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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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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메리 케이 카슨_글 | 이경택_그림 | 김선희_옮김 | 스푼북_출판#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가 침몰했다!차가운 바닷속으로 곤두박질치는 타이태닉호를 탈출하라!-1912년 4월 11일 타이태닉호가 빙산과 충돌했습니다.충돌로 손상된 배에는 물이 차올랐고,사람들은 구명정을 타기 위해 갑판으로 올라왔지요.하지만 구명정은 사람 수에 비해 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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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

메리 케이 카슨_글 | 이경택_그림 | 김선희_옮김 | 스푼북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가 침몰했다!
차가운 바닷속으로 곤두박질치는 타이태닉호를 탈출하라!

-

1912년 4월 11일 타이태닉호가 빙산과 충돌했습니다.
충돌로 손상된 배에는 물이 차올랐고,
사람들은 구명정을 타기 위해 갑판으로 올라왔지요.
하지만 구명정은 사람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고,
그마저도 사람들을 다 태우지 않은 채
침몰하는 타이태닉호를 빠져나왔어요.

운명의 그날.
타이태닉호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타이타닉호 침몰사건 기억하시나요?
영화 #타이타닉 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전 이 책을 읽으며 #세월호 생각도 나서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ㅠ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역사적 사건, 실존 인물, 실존 장소에 대해 각색을 거치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허구이야기입니다.
(허구인듯 허구아닌 느낌)

타이태닉호의 어린이 선원 열세 살 패트릭 켈리와
삼촌과 함께 타이태닉호에 탄 열 살 사라 왈시의 시선으로
시간과 장소의 흐름에 따른 이야기가 기록되있어요.

패트릭과 사라가 한 챕터씩 이야기를 하고
타이태닉호 타이태닉호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현실로 소환해 궁금증을 해결해주어요.

??정말 타이태닉호에서 아이들이 일을 했나요?
??타이태닉호는 정말 일등실부터 삼등실까지 객실과 음식, 오락거리가 달랐나요?
??타이태닉호에 제니라는 고양이가 정말로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왜 타이태닉호가 가라않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빙산 때문에 타이태닉호에 구멍이 났나요?
??가라앉는 타이태닉호에서 정말 음악 연주를 했나요?
??타이태닉호가 정말 두 동강 났나요?

-

아이들과 읽으며 재난 사고, 특히나 선박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이들은 세세히 기억하진 못하지만 세월호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뜻하지않은 사고가 나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할지 고민될 것 같다는 말에 마음이 더 무너졌네요. 이 책을 기회로 타이타닉호에 대한 기사도 찾아보기로 했어요. 영화는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보여주기로 했구요.

아이들과 재난 사고, 선박 사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시간이였어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스푼북 고맙습니다.



y******3 2022.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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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명정 20척으로는 1,178명밖에 수용하지 못합니다. 사장님. / 무슨 상관인가. 구명정이 배에서 떠날 일은 절대 없을 거야. 타이태닉호는 바다에 가라앉지 않아! (p.9)         다시 4월이다. 나는 망각의 동물이라 때때로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종종 마음이 아프다. 올해 4월이 특히나 마음이 이런 것은, 길을 지나다 우리 아이가 왜 여기저기 노란 리본이 달려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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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명정 20척으로는 1,178명밖에 수용하지 못합니다. 사장님. / 무슨 상관인가. 구명정이 배에서 떠날 일은 절대 없을 거야. 타이태닉호는 바다에 가라앉지 않아! (p.9)

 

 

 

 

다시 4월이다. 나는 망각의 동물이라 때때로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종종 마음이 아프다. 올해 4월이 특히나 마음이 이런 것은, 길을 지나다 우리 아이가 왜 여기저기 노란 리본이 달려 있냐고 물었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는 그냥 지나쳐보던 것들을, 이제 우리 아이도 유심히 본다는 뜻이겠지. 슬프지만, 알아야 할 이야기를 해주며 코가 시큰했다.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오히려 우회적으로 선박사고에 대해, 안전불감증에 대해 말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책은 타이태닉호 침몰 당시의 사건이나 인물, 장소 등을 각색하여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인데,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그래서 접근성이 좋다. 때로 잔혹한 진실은 너무 아프지 않은가. 아이들이 집중하여 읽을 스토리에, 현실 한 숟가락이 오히려 더 좋다고 느껴진다. 소년 패트릭과 외로운 꼬마 승객 사라가 타이태닉호 안에서 경험하는 이야기는 아이들 시각에서 쓰여 더 몰입감 있고, 타이태닉호를 꽤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현실로 돌아오기”에 기록된 내용은 실제 타이태닉호에 대해 기록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타이태닉호에 대해, 선박에 대해, 선박안전사고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된다. 

 

사실 나는 타이태닉 영화보다 다큐멘터리를 먼저 만났기에 선장에게 보고되지 못한 전보에서부터 마음이 저밋했다. 만약 그 전보다 제때 전달되었더라면, 구명정을 제대로 실었더라면, 승무원들이 제대로 대처했더라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이 질문은 110년 전에도, 8년 전에도 가 닿을 수 없기에 그저 마음이 아프기만 한 얘기지만 말이다. 

 

타이태닉호나 세월호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던 아이도 배에 물이 차고, 어수선하게 반도 차지 않은 구명정이, 혹은 너무 넘치게 찬 구명정이 바다로 내려갈 때는 안타까워하며 슬퍼했고, 3등 칸은 왜 탈출하지 못했는지, 연주자들은 탈출하지 않고 왜 연주를 했냐고 계속 물었으나, 정작 계층사회를 설명해야 하는 내가 울컥하여 제대로 전달할 수 없었다. 마지막 장면, 크리스토퍼 성인 목걸이가 툭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툭 떨어지더라. 크리스토퍼 성인이 아기 예수님을 어깨에 지고 강을 건넌 분으로, 운전자나 여행자들을 위한 성인이시기 때문이다. 

 

텍스트가 작은 편도 아니고, 가볍게 읽어 넘길 이야기도 아니지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세월호나 타이태닉호에 대해 직접 알려주기 전에 선박사고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켜줄 수 있고,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안전사고에 관한 책을 아이에게 종종 읽어주는 편인데, 안전규칙보다 아이에게 스며들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면 안 되지만 혹여나 아이가 위험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안전규칙이 떠오르지 않으면 이런 스토리들이라도 떠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더 다양한 안전동화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많은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더불어 허리케인 편이나 폼페이 편도 읽어서 하루아침에 일상이 달라질 수 있는 안전사에 대해 인지하고, 대처하는 법을 익히면 좋겠다.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타이태닉호가 침몰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해보아요.

2. 배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3. 우리가 살며 만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보아요.

g********r 2022.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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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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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고 하는 역사적인 호화 여객선이라고 소개되던 타이태닉호~ 이 배가 만들어질 당시에 가장 큰 배로 유명하고, 그 호화로움에 '떠다니는 궁전'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였다고 하니 타이태닉호는 특별함을 안겨다주는 여객선이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옮겨온 듯하고 멋진 객실은 물론, 수영장이나 도서관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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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고 하는 역사적인 호화 여객선이라고 소개되던 타이태닉호~ 이 배가 만들어질 당시에 가장 큰 배로 유명하고, 그 호화로움에 '떠다니는 궁전'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였다고 하니 타이태닉호는 특별함을 안겨다주는 여객선이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옮겨온 듯하고 멋진 객실은 물론, 수영장이나 도서관과 같은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던 호화 여객선, 또한 등급을 나눈 객실에 따라서 다른 가격의 표를 사고 그런 만큼 1등실과 3등실은 다른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타이태닉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로 만나는 특별한 타이태닉호와의 여정에 참여해볼 수 있네요.

 

타이태닉호에 탄 패트릭은 벨보이로, 2등실의 승객으로 탑승한 사라를 만나고 다양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갑니다. 아이들이 이 호화 여객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까지 엿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 책에 점점 빠져드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빙산과의 충돌, 호화로운 만큼 구조와 관련된 물품들이 잘 갖추어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지 않았을까를 생각하면서 더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역사적으로 남은 타이태닉호에 대한 이야기에도 더 가깝게 다가가고 안타까움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에 '타이태닉호의 사건 기록'에 눈과 마음이 모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재앙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b****7 202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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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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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 승선한 아이들       책을 선택한 이유   사상 최악의 해상사고라면 타이태닉이 떠오른다.   바다에 떠다니는 궁전과 같은 세계 최대 호화 여객선이 대서양에 침몰해서 무려 1,514명이 사망한 비극적 이야기는   백 년도 더 지난 1912년에 일어났지만 상세한 자료와 증언들이 남아 있어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타이태닉에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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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 승선한 아이들

 

 

 

책을 선택한 이유

 

사상 최악의 해상사고라면 타이태닉이 떠오른다.

 

바다에 떠다니는 궁전과 같은

세계 최대 호화 여객선이 대서양에 침몰해서

무려 1,514명이 사망한 비극적 이야기는

 

백 년도 더 지난 1912년에 일어났지만

상세한 자료와 증언들이 남아 있어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타이태닉에는 109명의 어린이들이 타고 있었다.

56명이 살아남고 53명은 살아남지 못했다.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는

타이태닉 벨보이 13살 소년 패트릭 켈리 와

보스턴 집으로 가는 11살 소녀 사라 왈시 가

타이태닉 사고를 겪는 이야기다.



 

 

패트릭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사라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커다란 배에서 길을 잃은 사라를

패트릭이 안내하면서 만나게 된다.

 

둘은 생일이 같으며 타이태닉 항해 중에

생일을 맞게 될 것이다.

 

패트릭과 사라는 타이태닉에 탑승한

최고 여배우 도로시 깁슨의 방 등

타이태닉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친해진다.

 

1912년 4월 15일 새벽

타이태닉의 운명의 날이 다가온다.

 

패트릭과 사라는

타이태닉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는

아이들의 시각에서 타이태닉 사건을 바라본다.

 

타이태닉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당시의 시대 상과 타이태닉에서 패트릭과 사라가

경험하는 에피소드들은 재미있다.

 

타이태닉이 침몰하는 위기 순간에 대한

긴박감 넘치는 생생하게 묘사는

아이들이 비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도록 돕는다.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는

타이태닉의 비극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서 소개한다.

 

스푼북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스푼북 #아동신간도서 #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 #메리케이카슨 #이경택

s****n 202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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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 날의 비극적인 이야기!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 날의 비극적인 이야기!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내용보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 날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침몰이라는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모티프로 작가가 사건이나 인물, 장소 등을 각색하여 그 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그럴듯하게 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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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 날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침몰이라는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모티프로

작가가 사건이나 인물, 장소 등을 각색하여

그 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그럴듯하게 담았는데요.

 

아이가 혼자 읽기엔 글밥이 조금 많은 책이라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영화 <타이타닉>을 함께 훑어 봤어요.

물론 자극적인 장면들은 제 임의대로 넘겨가며ㅋ

그래도 덕분에 아이가 책을 더 수월하게 읽었던 것 같네요.

 

 

 

 

 

 

 

 

 

 

타이태닉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벨보이 패트릭과 이등석 승객 사라.

 

둘은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생일이 같아서인지 금세 친해지게 되죠.

 

그렇게 둘의 우정이 점점 깊어질 때쯤,

갑자기 엔진이 멈춰버리고

배 안에는 점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곧 침몰하기 시작하는 타이태닉호.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재난 앞에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갑판 위의 상황과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들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기도 했지만,

사라와 패트릭이 무사히 탈출하기만을 바라면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던 것 같아요.

 

일단 두 사람의 나이가 자기랑 비슷해서인지

아이도 꽤 집중해서 보더라고요ㅎㅎ

 

 

 

 

 

 

 

 

 

 

책 속에 타이태닉호의 구조와 사건 기록을 담기도 했고,

이야기 초반에 패트릭과 사라가

타이태닉호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며

그 당시 타이태닉호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희 아이는 '현실로 돌아오기'란 코너를 좋아했는데요.

 

타이태닉호에 제니라는 고양이가 정말로 있었는지...

차가운 물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하는지...

타이태닉호와 관련된 실제 이야기들을 담아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책의 내용과도 겹쳐져서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무엇보다 타이태닉호가 왜 침몰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거든요.

 

어째서 타이태닉호에 구명정을 20척만 실었었는지...

정말 로커에서 쌍안경을 꺼내지 못해서 맨눈으로 망을 보았는지...

전보 기사가 정말로 빙산에 대한 경고를 무시했는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빙산과의 충돌이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오만과 자만심 때문이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세월호 참사가 떠오르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버려둔 채 속옷차림으로 도망친

우리나라 세월호의 선장과 선원들과는 달리,

'여성과 아이 먼저!'라는 구호를 외치며

이들을 먼저 구명정에 태운

타이태닉호의 선장과 선원들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빛났던 희생 정신에 오히려 감동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아이와 함께 읽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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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타이타닉 이야기다.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한 아이들 동화라 어른이 한 번 읽어봐도 좋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다. 내가 읽고 아들 둘에게 주니 재미있게 잘 읽는다. 타이태닉은 당시의 기술로 만든 배 중에서 가장 훌륭한 배로 어느 누구도 침몰을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최고의 기술로 만든 배로 침몰시 격실 사이마다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별도의 강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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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타이타닉 이야기다.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한 아이들 동화라 어른이 한 번 읽어봐도 좋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다. 내가 읽고 아들 둘에게 주니 재미있게 잘 읽는다.


타이태닉은 당시의 기술로 만든 배 중에서 가장 훌륭한 배로 어느 누구도 침몰을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최고의 기술로 만든 배로 침몰시 격실 사이마다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별도의 강철문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이태닉호가 절대로 가라앉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침몰에 따른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침몰로 인한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첫 항해에 2,200명이 넘는 승객과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당시 영국 선박 규제에 따라 1,178명만 태울 수 있는 구명정은 20척만 구비하고 있었다. 또한 당시에는 열두 살 이하만 어린이로 여겼기 때문에 열네 살 소년 2명이 일하고 있었다.


타이태닉호의 일등실 표는 삼등실 표보다 10배 이상 비쌌다. 당시 대부분의 여객선은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나눠서 등급에 따라 음식과 서비스의 대우가 완전 달랐다.


1912년 4월 14일 독일 원양 정기선과 아메리카호에서 경고 무선이 계속 이어졌다. 내용은 타이태닉 항로상에 커다란 빙산 두 개가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빙산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선장은 배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전속력으로 빙원을 지나쳤다.


타이태닉호가 침몰한 가장 큰 이유는 구멍이 아니라 선체의 판금 접합 부분이 축구장 크기만큼 갈라져서 바닷물이 배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타이태닉호가 출항하기 전부터 승무원들은 계속 바빴기 때문에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철수하는 방법을 전혀 연습할 수 없었다. 이것이 피해를 키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타이태닉호는 두 동강 나서 침몰했다. 이는 1985년 해양 탐험가 로버트 발라드에 발견으로 입증되었다. 근처를 지나는 배에 구조요청을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배들은 빙산 때문에 접근할 수 없었다. 그나마 20척의 구명정 중 대부분은 침몰 때 사람을 태우지도 못하고 바다로 사라져 버렸다.


타이태닉호에 탑승한 2,200명의 승객과 선원들 중에서 오직 705명만이 카르파티아호에 의해 구조되었다. 일등실 승객의 60퍼센트 이상이 목숨을 건졌다. 반면 승무원 생존자는 25%도 되지 않았다.


타이태닉호 침몰로 구명정에 대한 법이 개정되었고, 선체 설계에 대한 법이 강화되었으며, 국제빙산순찰대가 설립되어 북대서양에서 빙산의 위치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우리나라 '세월호 침몰사건'이 자꾸 오버랩 되었다. 배나 비행기는 정말 편리하지만 한 번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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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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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화대형유람선이었던 타이태닉호가 빙산을 만나 배가 침몰했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고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주인공을 갑판에서 백허그하는 장면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이 책은 어린이들도 쉽게 읽어갈수 있도록 타이태닉호의 비극을 두 소년 소녀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생존을 그림과 함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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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화대형유람선이었던 타이태닉호가 빙산을 만나 배가 침몰했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고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주인공을 갑판에서 백허그하는 장면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이 책은 어린이들도 쉽게 읽어갈수 있도록 타이태닉호의 비극을 두 소년 소녀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생존을 그림과 함께 포함해서 만들어졌어요.

여주인공은 아일랜드계 아버지를 둔 미국인 소녀로 아일랜드 할머니댁에 왔다가 보스톤으로 돌아가는 길에 타이태닉을 탔고 남자주인공은 아일랜드 소년으로 어린 나이지만 돈벌이를 위해 타이태닉호의 벨보이로 일하면서 미국인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현실로 돌아오기라는 파트가 있어서 당시 타이태닉호에 탔던 승객들의 이야기등을 전하고 있는데 타이태닉호는 빙산과 관련한 수많은 전보를 접수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항해를 하다가 엄청난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울러 쌍안경을이 배에 준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커가 잠기는 바람에 쌍안경을 사용하지 못했고 만약 쌍안경을 가지고 망을 봤더라면 좀더 쉽게 일찍 빙산을 발견했을 것이고 그런 대형사고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울러 1등객실에 탔던 많은 사람은 구조정에 올라 생명을 구했지만 2등객식이나 3등객실에 타야만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희생양이 되었다고합니다. 당시 3등객실에는 대기근 문제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만 했던 아일랜드인들이 많이 타고 있었다는데 이 사람들은 대부분 죽게 되었다는 것이죠.

또한 타이태닉호가 침몰하는 과정에도 배에서 연주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심리적 동요을 막기위해 음악을 연주해야 했던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결국 죽게 되었으니 참 슬픈 뒷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승객 대비 구호정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것이 많은 희생자를 만든 것이더라구요. 충분한 구호정을 확보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불감증으로 이를 무시했던 것이고 이로 인해 더 많은 값진 생명을 구할수 있었을텐데요.

이 책에는 타이태닌 선박의 구조도와 타이태닉호의 사건기록이 함께 실려 당시 배가 어떤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타이태닉호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구한 배가 카르파티아호라는 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대형 호화유람선은 결국 인양이 되었고 뉴스에서도 당시의 생존자 인터뷰등을 내보낸적이 있긴 하지만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p********1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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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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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4월 14일 침몰한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 역사적 사실로서 알고 있기도 하지만 부모님 세대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영화를 통해 타이태닉 침몰의 순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아이들은 영화의 어린이판 같은 이 책을 통해 타이태닉호에 관한 사실과 마지막 순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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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414일 침몰한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

역사적 사실로서 알고 있기도 하지만

부모님 세대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영화를 통해 타이태닉 침몰의 순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아이들은

영화의 어린이판 같은 이 책을 통해 타이태닉호에 관한 사실과

마지막 순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는 타이태닉호에 탑승한

패트릭 켈리사라 왈시라는 어린이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이태닉호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전개가 된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현실로 돌아오기라는 코너를 통해

실제 사실에 대한 부분을 확인 시켜준다.

그래서 허구적 인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허구와 사실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았다.

 

얼마전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배운 아이가

책을 읽은 후 어땠냐는 나의 물음에 세월호가 생각났다고 했다.

커다란 배, 침몰, 그리고 살아남지 못한 많은 사람들.

이제 보니 시기도 비슷했다.

여태껏 100년도 더 된 다른 나라 사건이라 여겼는데

세월호를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운이 좋게 살아 남아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 #메리케이카슨 #스푼북 #컬처블룸

 
h****e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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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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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탈출하기 책이 나왔어요 기본적으로 아이들 대상으로 나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어른이 봐도 좋네요^^   이름하여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출처 입력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게 시리즈 책이네요..   폼페이에서 탈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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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탈출하기 책이 나왔어요

기본적으로 아이들 대상으로 나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어른이 봐도 좋네요^^

 

이름하여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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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리즈 책이네요..

 

폼페이에서 탈출하기,

 

허리케인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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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탈출하기 책이 역사와 함께 스토리가 나오니

역사, 과학 공부도 되고

아주 스릴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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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했던

화제의 그 영화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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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같은 격렬한 러브는 없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간의 우정이 있어요..^^

아이들이 크게 무서워하지않고 재미를 갖고 볼 수 있는

좋은 역사과학 도서예요..^^

 

영화 타이타닉을 재밌게 보셨던 울 엄빠들이시라면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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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 #메리케이카슨, #스푼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e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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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 메리 케이 카슨 지음, 이경택 그림, 김선희 옮김 아이 보여주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결국 아이는 보여주지 못했다. (조금 더 크면 보여주려고 한다.)아이의 눈높이로 쓰여 있어 많이 순화되고 주인공 둘도 살아남았지만, 그 상황이 눈에 그려졌기에 읽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오래전 봤던 영화 '타이타닉'의 장면이 겹쳤고,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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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 메리 케이 카슨 지음, 이경택 그림, 김선희 옮김

아이 보여주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결국 아이는 보여주지 못했다. (조금 더 크면 보여주려고 한다.)
아이의 눈높이로 쓰여 있어 많이 순화되고 주인공 둘도 살아남았지만, 그 상황이 눈에 그려졌기에 읽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오래전 봤던 영화 '타이타닉'의 장면이 겹쳤고, 잊지 못할 4월의 그날도 떠올랐다.
이런 일이 부디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 #메리케이카슨 #어린이문학 #스푼북



m****b 202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