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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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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민스터 풀러는 건축가인 동시에 공학자이자 철학자야. 한마디로 인간과 환경을 걱정한 천재적 발명가야. 우리 인간이 유한한 자원을 가진 지구에서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것인가 하는 문제보다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 이런 맥락에서 버크민스터 풀러는 선구적인 건축가가 걸어야 할 길을 보여 준 위대한 인물임에 틀림없어. 알바루 시자는 모든 것을 넓은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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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민스터 풀러는 건축가인 동시에 공학자이자 철학자야. 한마디로 인간과 환경을 걱정한 천재적 발명가야. 우리 인간이 유한한 자원을 가진 지구에서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것인가 하는 문제보다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 이런 맥락에서 버크민스터 풀러는 선구적인 건축가가 걸어야 할 길을 보여 준 위대한 인물임에 틀림없어.

알바루 시자는 모든 것을 넓은 의미의 땅에서부터 출발하고 있어. '건축가는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변형할 뿐' 이르는 유명한 말이 땅에 대한 그의 태도를 잘 보여줘.

건축의 공공성이란 건축이 주인만을 위하지 않고 얼마나 다른 여러 사람을 배려하느냐의 문제다.

건축이라는 분야가 복합적이기 때문에 건축가 또한 다양한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어. 미적 감각, 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 개념을 떠올리고 이를 다듬어 나가는 끈기, 사람들을 설득하고 내편으로 만드는 카리스마, 조직을 이끌고 운영하는 노하우.. 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은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 인문학은 물론이고 자연 과학에 대한 책도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꼭 필요하지.

건축가 아빠가 건축의 역사, 변화, 유명 건축물과 건축가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유명 건축가 렘 콜하스, 건축가인 동시에 공학자이자 철학자인 버크민스터리 풀러, 알바루 시자 그리고 한국 건축의 거장 김수근과 김중업에 대한 이야기와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몰려오는 건축물들은 가히 인간이 설계했다고는 믿기 힘들다. 공공의 가치를 가지는 공공건축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노력도 언급하며, 공공 건축의 성지 영주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그리고, 건축이라는 분야가 복합적이기 때문에 건축가가 되고자 한다면 책을 많이 읽고, 여행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레고나 블록놀이를 좋아하는 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으로, 초등 저학년이 혼자 읽기에는 다소 어렵다. 이에 내가 먼저 읽은 후 아이들에게 책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후 건축의 역사 및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역시 아이들은 기하학적이고 특이한 건축물에 감동을 받았는지 레고블록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을 강조하며 직접 감동을 느껴보기 위해 공공건축의 성지 영주시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건축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나,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은 쉽게 알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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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건축가 아빠가 '지금'?? 그리고 '여기'가장 의미있는 일곱가지 키워드로 꼼꼼하게 집어주는 건축 이야기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건축의 의미에 대해서 아이들과 생각해보기 좋은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건축은 생활, 나아가 삶을 담는 그릇 이라는 책속의 내용이 잔잔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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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건축가 아빠가 '지금'?? 그리고 '여기'가장 의미있는 일곱가지 키워드로 꼼꼼하게 집어주는 건축 이야기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
건축의 의미에 대해서 아이들과 생각해보기 좋은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건축은 생활, 나아가 삶을 담는 그릇 이라는 책속의 내용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듯 나의 삶을 담은 건축에 대해 아이들이 생각해보는 건축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집 건축하면 드는 생각은 '나의 안식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고 했어요. 그 이유는 건축에는 따스함이 있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이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인 나에게 건축은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에게 건축은 또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집니다.

건축가는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해야한다는 부분도 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삶에대한 태도, 그 바탕에 깔린 철학까지도 이해를 해아한다는 부분을 읽을때는 건축이라는 부분을 통해 서로 생각을 나누고 교감을 한다는 부분들까지도, 어러사람들의 생각과 신중함까지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기는 건축이 참 커다랗고 위대해보였습니다.

나이가 점차 들어감에 어느 지역을 가든 어느 장소를 가든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건물이 주는 느낌들에 자연스럽게 지어질때 어떤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어졌는지, 건축가들을 무엇을 생각해보며 구상을 했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더라구요.?

P26 도시위생학
콜하스는 일단 도시와 건축의 관계를 고민하고 둘을 하나의 연결 대상으로 보았어. 그리고 기울어진 판이라든가 내외부 사이의 경계, 비어 있는 공간과 같은 건축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고 관통하고, 또 겹쳐지는 방식으로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우연한 사건들을 만들고 또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지. 이런 접근을 어려운 말로 '도시 위상학' 이라고 해.

여러 건축가들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선구적인 건축가가 걸어야 할 길을 보여준 여러 건축가들을 통해 알아볼수도 있는 점들이 알기쉽게 아빠가 딸에게 설명해주듯이 편하게 흘러가는 내용들이 귀에,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들이 좋았어요.

??건축과 건축가
??건축과 양식
??건축과 지역
??건축과 전통
??건축과 도시
??건축과 공공
??건축과 디지털

각 챕터들의 글들에서도 여러가지 건축들에 대해 알아보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건축과 공공이었어요.
건축과 전통 부분에서는 저희가 자주 들리는 건축가 김중업 박물관 부분도 이야기가 나와 너무 반가웠고, 건축과 디지털 부분에서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테어난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이 나와서 눈이 더 갔었어요. 이런 의미가 담긴 건물이라는 걸 몰랐으니까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데 다음에 이런 곳들에 가면 아이들에게 저도 건축가처럼 설명해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사진들에는 저희 가족들이 자주 들르는 김중업 건축박물관 사진과 크리스마스때 들렸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사진을 같이 담았어요.

마지막 에필로그 건축가가 되고 싶다면 이란? 부분에서는 건축가가 된다면 또는 꿈꾸는 직업을 가지려먼 어떤 부분들을 채우고 무엇부터 시작을 해봐야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들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를는 것이 중요해. 인문학은 물론이고 자연 과학에 대한 책도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꼭 필요하지. 그만큼 지식의 바탕을 다지는 일은 무슨 일을 하든 기본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야.>

어떤 직업이든 무언가 이루기를 희망하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한다는 부분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현실을 살아가는 40대의 저에게도 다시금 나를 뒤돌아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라 오래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마치 정말 아빠가 나에게 해주는 말처럼요.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담기는 우리 집에 대한 마음, 건축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기 좋았습니다.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책을 통해
건축의 단편적인 부분을 넘어 건축물에 담기는 여러 생각과 의미까지도 오래 오래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nasimsabook
좋은 도서로 건축에 대해 아이들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를심는사람들
#건축가#이승환작가님
#나의한글자07#집#건축이야기
#나오미양그림#서평단#도서서평
#신간도서#도서제공
k****3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아이와 함께 읽는 건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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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건축이야기??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의청소년 도서에요.'세아이의 아빠'이자 건축가인 분이 쓰신 도서라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내용은:건축가가 하는일:건축의 시대별 양식의 다른점:지역에 따른 건축의 특징: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관계성:도시를 잇는 건축,계획도시:공공건축:디지털과 연결된 건축청소년 도서라서 쉽게그림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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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이야기??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의
청소년 도서에요.
'세아이의 아빠'이자 건축가인 분이 쓰신 도서라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내용은
:건축가가 하는일
:건축의 시대별 양식의 다른점
:지역에 따른 건축의 특징
: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관계성
:도시를 잇는 건축,계획도시
:공공건축
:디지털과 연결된 건축

청소년 도서라서 쉽게
그림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있어요.??

평소에 건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굉장히
방대한 영역인것 같은데..."??
자세히는 알지 못했고요~

어떤 영향인지는 몰라도...
둘째 딸이 "건축가, 건축설계사"가 되고싶다는 이야기를 한동안 했기 때문에 더 궁금 했고, 함께 읽고 도움주고 싶었어요.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건축과 도시] 챕터 인데요~

공원과 같은 열린공간이
건축안으로 들어오는 것,
도시가 제공해야 할 부분을 건축으로 가져온 부분이 와 닿았어요. 도시와 건축은 뗄 수 없는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더라고요~

계획도시 세종시가 설계된 과정도 재미있었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읽기에 적절한 것 같아요.
초등 3,4학년 아이는 그림 사진 위주로 관심챕터를 읽어보더라고요~
다 이해하진 못해도 사진이 많아서 보기 재미있다고 했어요.
어른이 함께 읽어주면서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요.

아이와 가봤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이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인 것을 알았는데, 어쩐지 우주선같고 평범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건축이란 무엇인가...책을 읽고보니
굉장히 복합적인 분야를 담은 예술 산업 영역이었어요.

건축가가 가져야 할 역량이 많지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읽기"와
직접 보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만이 다니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
작가님의 생각에 매우 공감한 부분이에요~!! ^^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청소년건축도서#초등맘스타그램
#초등도서#초등독서#건축가#건축가지망생#나무를심는사람들#초4#초3
s******m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에대해 쉽게 알고 접할수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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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엄마도 읽고 청소년아이들도 함께 읽을수있는 책이예요지자매가 읽기에는 약간 어렵게 느낄수도 있어제가 먼저 읽고 나눠읽을수있게 도와줬어요건축가하면 정확히 뭔지 어떤일을 하는지등등 쉽게 알수있는책이예요세아이에 아빠이기도한 건축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신랑이 건축일은 하는건 아니지만 조경일로 비슷한 업종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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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엄마도 읽고 청소년아이들도 함께 읽을수있는 책이예요
지자매가 읽기에는 약간 어렵게 느낄수도 있어
제가 먼저 읽고 나눠읽을수있게 도와줬어요

건축가하면 정확히 뭔지 어떤일을 하는지등등
쉽게 알수있는책이예요
세아이에 아빠이기도한 건축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

신랑이 건축일은 하는건 아니지만
조경일로 비슷한 업종에 있어서인지
건축에대해 궁금하고 건축가가 하는일에대해
평소에도 너무 궁금했어요

역시 책을 통해 접하는게 제일 좋고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책은 7챕터로 나누어져있어요
건축가가 하는일은 무엇인지 건축가의자질
그리고 시대 전통 지역등부터 미래에 디지털기술과
건축까지 건축가에 대한 모든걸 알수있어요!

저는 그중 1챕터 건축과 건축가가 제일 기억에남아요
가장 기본일수도 있지만 건축가는 어떤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고 정확하게 배울수있어서
이제는 어디가서도 설명할수있을것같아요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고
평소 건축가에대해 궁금했던 아이들에게도
쉽게 이해할수있는 좋은책이라 엄마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b*******3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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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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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7가지 키워드로 건축가 아빠가 꼼꼼하게 짚어주는 건축 이야기에요.1장에서는 건축가의 요건 또는 덕목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시작해요."건축가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가치를 모두 이해하고 이것을 건물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모두 담아낼 줄 알아야 해.또 건축가는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해."사람을 이해하고 올바른 윤리 의식
"참 흥미로운 책" 내용보기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7가지 키워드로 건축가 아빠가 꼼꼼하게 짚어주는 건축 이야기에요.

1장에서는 건축가의 요건 또는 덕목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시작해요.
"건축가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가치를 모두 이해하고 이것을 건물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모두 담아낼 줄 알아야 해.
또 건축가는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해."
사람을 이해하고 올바른 윤리 의식에 바탕을 갖추고 난 후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하는 아빠에요.

2장에서는 건축의 인문학자 렘 콜하스, 서울랜드의 둥근 돔 모양의 지구별 같은 구조물을 처음 제안하고 실현한 버크밋스터 풀러,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가 르코르뷔지에 등 유명한 건축가와 작품을 설명해줘요.

3장에서른 지역의 특징을 반영한 건축물로 세계적 건축가가 된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 마리오 보타의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의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어졌어요.

4장 우리 나라의 대표적 건축가 김수근과 김중업의 이야기와, 현대 건축에 전통 건축 양식을 시도한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많은 건축물을 지은 유명한 건축가라고 해서 역사적 과오까지 지우고 평가해야 맞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건축은 왠지 전문가의 영역 같아서 어려워 보이지만 아빠가 이야기해주는 방식이라서 좀 더 친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아직 5학년 딸은 관심을 갖지 않지만 엄마가 보기에도 참 흥미로운 책이에요^^





m*****t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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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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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사에서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일곱번째 [집] 에 대한 이야기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신간이 나왔답니다^^ 이 책은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건축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기도 하기에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평소 건축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특히, 아이가 작년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숙제로 동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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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사에서 나의 한 글자 시리즈 일곱번째 [집] 에 대한 이야기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신간이 나왔답니다^^ 이 책은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건축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기도 하기에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평소 건축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특히, 아이가 작년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숙제로 동네 사람들의 직업조사를 할 때 였어요. 아이는 건축가이신 막내고모부님께 인터뷰를 하며 건축가에 대한 직업을 자세히 알게 된 계기가 생겼고, 이번에 이 책을 접하면서 시야를 더 넓혀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건축과 OO 이란 형식으로 일곱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가의 자질과 하는 일에서 부터 시대, 지역, 공공건축, 미래를 밝히는 건축까지~ 건축에 대한 총체적 이야기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건축을 하는 것 이상,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는 건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4차혁명시대에 맞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접하게 될 디지털 건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생각의 전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에 좀 더 다가설 수 있고, 건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해보고 싶다면,,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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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겠지만, 아빠의 직업은 건축가야.아빠의 평소 모습을 보고 건축가에 대해 어떻게생각하는지 짐작하려니 약간 걱정이 되는구나…건축가로서 아빠가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하자면,건물을 설계하는 일이야.건물을 설계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일인지차근차근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구나…p.12건축가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우리와 늘 함께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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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겠지만, 아빠의 직업은 건축가야.
아빠의 평소 모습을 보고 건축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짐작하려니 약간 걱정이 되는구나…
건축가로서 아빠가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하자면,
건물을 설계하는 일이야.
건물을 설계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일인지
차근차근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구나…
p.12

건축가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와 늘 함께해서 너무나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집과 건축’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써 내려간 책으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빠가 전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귀 기울이게 된다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
세 아이를 키우는 현직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에서 ‘지금’ 그리고 ‘여기’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를 뽑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 주는 생생한 건축 이야기

건축가가 하는 일부터 다양한 건축 양식과
미래를 밝히는 디지털 건축 이야기,
앞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 갈 새로운 건축의
세계까지 건축의 기본 지식부터 역사적, 문화적으로
다양하게 접근하여 초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인 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건축가들의 대표 건축물과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우리나라에 지은 건물들을
독자들이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다
그중, 공공 건축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영주시의 조제보건진료소와 풍기읍사무소,
영주 실내수영장 등은 아주 인상깊어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 직접 보고 싶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하나씩 듣다 보니
그동안 몰랐던 건축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건축이 우리 삶의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공간이 어떤 곳인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인문학적인 깊이까지 갖추고 있는
건축가의 몰랐던 세계를 맛볼 수 있었던,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대한 나의 또 다른
생각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n******1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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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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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인 이승환 작가님은 아내분과 함께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건축의 겉모습이나 단편적인 인상을 넘어 정말 건축가들이 고민하는 지점을 찾아서 쉬운 말들로 전해주고 싶으셨대요. 책을 읽으면서 건축가님의 아이들의 나이는 어떻게 될까 추측도 해보았어요. 초등고학년에서 고등학교 아이들까지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내용보기


세 아이의 아빠인 이승환 작가님은 아내분과 함께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건축의 겉모습이나 단편적인 인상을 넘어 정말 건축가들이 고민하는 지점을 찾아서 쉬운 말들로 전해주고 싶으셨대요.

책을 읽으면서 건축가님의 아이들의 나이는 어떻게 될까 추측도 해보았어요. 초등고학년에서 고등학교 아이들까지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무척 흥미롭게 읽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1파트에서 버크민스터 풀러라는 건축가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어요.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잊어먹었을수도 있겠죠? 작은 삼각형을 여러 개 연결해서 구면을 만드는 구조물인 '지오데식 돔'을 처음 제안하고 실현에 옮긴 사람이라고 해요. 시대를 뛰어넘는 공학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가진 인물을 알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이제 '지오데식 돔'을 보게 된다면 버크민스터 풀러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겠어요.

 

2파트에서는 건축과 양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서양건축사 시간에 지겹도록 들었던 건축양식의 흐름이 생각이 났어요. 이 책에서는 청소년이 읽어도 쉽게 이해가 가도록 양식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건축양식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장식에 대한 태도라고 해요. 사람들은 그 시대의 가치, 정신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서양건축의 양식에 대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의 양식이 왜 구분되고 그렇게 표현되었는지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상과 함께 연결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해가 빨리 되었어요.

3파트에서는 건축과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요. 건축은 지역성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죠. 결국 사람이 사는 집이란 속해 있는 땅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이야기라고 해요. 중요한 점은 지역성이 지배계급의 고급 건축과 피지배계급의 대중적인 건축으로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래요. 또 나라의 역사에 따라 그 적용이 달라질 수 있고, 모더니즘의 전환점이 돌은 후 비판적 지역주의라 부르는 건축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안도다다오, 마리오보타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는데, 안도다다오 건축기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서 떠올려 보았어요.

저는 요즘 환경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알바루 시자의 설계가 너무 인상적이고 세심한 설계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4파트는 건축과 전통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전주시청사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 현대건축이냐 전통건축이냐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지붕과 수직 부재를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의 문제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게 이해하니까 한결 전통건축이 어떤 것인지 구분이 쉽네요.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설명해 주고, 책을 읽는 사람이 스스로 판단할 기준이 서도록 해주어서 책의 내용이 알차다고 생각되었어요.

 

5파트는 건축과 도시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야기는 연속선상에 놓여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해요. 도시 속에서 건축은 그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역시나 도시와 유기적 관계속에서 살아 숨쉬게 되는 것 같아요.

6파트 건축과 공공 부분에서는 건축이 얼마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느냐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복지에 대한 노력이 커지면서 공공 건축의 수준이 실제 복지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7파트에서는 건축과 디지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건축은 디지털화 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는데요. 형태를 생성하는 창작 도구로서 상상력이 날개를 달게 되었죠.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형태의 건축이 가능하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건축가의 사상과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생각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초등5학년 아이도 책이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미래에는 어떤 건축물이 생길 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궁금증도 해소했어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k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살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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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글이라서 그런지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준다.내가 이 책을 보고 있으니 궁금해진 9살 딸이 다가온다.읽던 책을 아이에게 건내주곤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본다.이해를 하는걸까?무슨 생각을 할까?이런 저런 생각이 들 때쯤 해맑게 아이가 다시 돌려준다."엄마, 건물 짓는 사람들 이야기인가 봐."뭐가 되었든 좋다.아이의 말에 건축의 의미를
"내가 살고 있는 집" 내용보기
건축가 아빠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글이라서 그런지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준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있으니 궁금해진 9살 딸이 다가온다.읽던 책을 아이에게 건내주곤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본다.

이해를 하는걸까?무슨 생각을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 때쯤 해맑게 아이가 다시 돌려준다.

"엄마, 건물 짓는 사람들 이야기인가 봐."

뭐가 되었든 좋다.아이의 말에 건축의 의미를 거창하게 설명하기보다 우리 주변에 것부터 이야기해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아이가 다니는 학교, 자주가는 놀이터 등 이 모든 것의 건축의 일부라고.

건축을 위해선 건축주,설계자,시공자,감리자가 필요한데 이들이 하는 일을 책에서 쉽게 풀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건축이라는 학문을 처음 접한 9살이 읽기엔 어렵지만 건축에 관심이 있고 양육자와 함께 읽는다면 초중학년부터 보기에도 좋을 책이다.

이 책에선 주로 모더니즘 대표 건축가 르코르뷔지에 이야기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학교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건축가 책이 르코르뷔지에라서 그런지.다시 보는 빌라 사보아와 롱샹 성당은 지금 생각해도 심플함 그 자체이다.
모던함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인듯 하다.나만 나이들어갈 뿐.

세월을 체감했던 이유가 또 있다.
결혼 전에는 나름 여기저기 잘도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제주에 내려와 살기까지 새로운 유명해진 건축물들이 생겨났다는 것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굳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지 않으니 더 몰랐을 터.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긴 옥상 정원을 가진 세종시 정부청사의 전경, 땅을 갈라 만든 이화캠퍼스복합단지, 다시 세운 세운상가, 영주시의 공공건축까지.
이들이 설계되서 건축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에 들어있는 TMI정보까지 정말 건축에 대해 흥미를 불러오기 충분한 책이었다.

책에선 건축물의 수준이 그 나라의 문화수준이라고 말한다.
가우디의 작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도 멋진 건축물들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지어지면 좋겠다.
d******9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이야기
"건축이야기" 내용보기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이승환 #나무를심는사람들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에서 청소년 도서 시리즈 중 일곱번째 [집]이라는 주제로 나온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이야기》세 아이의 아빠이자 건축가인 작가 가 자신의 아이에게 건축에 대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울산에 몇년전 지어진 매곡도서관을 설계한 건축가라 더 반갑게 느껴졌다??둘째가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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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이승환 #나무를심는사람들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에서 청소년 도서 시리즈 중 일곱번째 [집]이라는 주제로 나온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이야기》

세 아이의 아빠이자 건축가인 작가 가 자신의 아이에게 건축에 대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에 몇년전 지어진 매곡도서관을 설계한 건축가라 더 반갑게 느껴졌다??

둘째가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종종 얘기했었다. 나의 아이는 좀 더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된 책.

청소년을 위한 도서인만큼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준다. 역사와 지리, 인물, 전통, 철학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영역은 방대하다.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철학적이고 어려운 이야기들이 꽤 있었다. 수준이 좀 떨어지는 걸까??

초등 저학년인 둘째가 읽기에는 어려워 엄마가 읽고 이야기해주었고, 고학년인 첫째는 엄마보다 먼저 읽고 건축가가 생각보다 어려운 직업인것 같다는 소감을 말해주었다??
건축적으로 뛰어난 우리나라, 세계여러나라 건축물들이 많이 나와 있어 엄마가 함께 읽고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건축이란 단순히 건물을 짓는것이 아닌 산업이자 동시에 예술이며 인간의 삶과 사회를 반영하는 복합적 산물이다.

??작가가 알려주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 키워야 하는 능력
1.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힘 기르기
2. 여행 많이 다니기
3. 비판적인 시각 키우기
4. 무엇을 하든 최대한 즐기면서 하기

#청소년건축도서 #초등맘스타그램 #초등독서 #건축가 #건축가지망생
g****x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