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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지 않을 땐 억지로 자지 않아도 괜찮아!! 책 제목 '잠이 오지 않아요' 그 위의 작은 소제목이 나의 시선을 머물게한다.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것을 선호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라 드러내놓고 주장하지는 못하는 교육관을 지닌 중년의 내겐, 이 책 소제목이 정말 맘에든다! 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보통의 성인이다.(누군 안그러냐마는...;;) 아이들 잘 크라고 정해진 규칙이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것같아 속상하다. 수 만가지 중 하나인 낮잠시간도 내겐 그렇게보인다. 물론 교육 현장도 모르는 무식한 소리를 하고있는것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낮잠도 무익보다 유익이 크기에 정해진것이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그저, 잠 못 든 아이가 친구의 꿈속을 함께 여행하고 상상하는 이야기구성은 내게 상상초월이다! 작가의 세계관이 참 맑게 느껴지기도한다. 꼬마 친구들이 표현하지 못해 알려지지않은 세계를 알려주는것마냥 새롭다. 나이들수록 잊게되는 어린친구들의 해맑음에 미소짓게 만든 아동도서다. 많은 어른이 보았으면 좋겠다 싶다 선물용으로 추가구매하기위해 왔다가 몇자 남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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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받아보고 표지가 너무 예뻤어요! 5살 울 딸도 좋아했지만 사실 제가 더 좋아했다는...ㅎ^^ㅎ 특히 자기 전에 읽으면 최고에요! 각각 친구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아이도 이곳저곳 돌아보다가 어느새 자고 있네요! 그렇게 하루, 이틀 보고도 또 보고 싶어하길래 자기 전에 계속 읽어줬는데... 이젠 아이 꿀잠 치트키가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더 좋은 건... 안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