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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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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책 가득 큼지막한 그림들이 인상적이고 연필드로잉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모습에서 따스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수채화로 그린 곳에 불투명 종이를 덧붙인 듯합니다. 그래서 더욱 파스텔 색감이 돋보이게 하여 더욱 잎들을 싱그럽게 표현되어 마음이 보는 내내 편안하였습니다. 그림책 주인공 마르그리트는 혼자 공원에 자주 가서  나무와 나뭇잎을 보고, 바람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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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책 가득 큼지막한 그림들이 인상적이고

연필드로잉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모습에서 따스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수채화로 그린 곳에 불투명 종이를 덧붙인 듯합니다. 그래서 더욱 파스텔 색감이 돋보이게 하여 더욱 잎들을 싱그럽게 표현되어 마음이 보는 내내 편안하였습니다.

그림책 주인공 마르그리트는 혼자 공원에 자주 가서 

나무와 나뭇잎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발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개와 개의 주인의 닮은 점을 관찰합니다.

그림의 묘사를 보면

개와 개의 주인이 어떻게 그렇게 찰떡같이 닮았는지 웃기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을 아픈 엄마에게 가서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해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르그리트는 좋은 생각이 납니다.

양동이를 들고 공원의 흙을 집으로 옮기는 거였죠

계속 계속 마르그리트는 흙을 붓습니다.

마르그리트는 무엇을 위해 흙을 부었을까요?

 

전 마르그리트의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이 그림책의 연두빛 색채가 어우러져 더욱 따뜻하게 보였습니다.

마르그리트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옆에서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사랑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고 있는 건 아닌가 하구요.

그림책 덕분에 당연시 했던 부모님의 사랑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 또한 마르그리트처럼 부모님을 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l*****3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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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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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는 매일 공원에 간다. 나무들을 보고 바람을 만지며 사람들의 발소리를 듣고 산책나온 개와 그의 주인을 관찰하는 등 모든 감각을 열어 온전히 공원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곤 늘 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공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원의 모든 것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마르그리트는 양동이 하나를 들고 공원으로 가 흙을 가득 채운 후 집 다락방에 흙을 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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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는 매일 공원에 간다. 나무들을 보고 바람을 만지며 사람들의 발소리를 듣고 산책나온 개와 그의 주인을 관찰하는 등 모든 감각을 열어 온전히 공원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곤 늘 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공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원의 모든 것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마르그리트는 양동이 하나를 들고 공원으로 가 흙을 가득 채운 후 집 다락방에 흙을 붓는다. 다락방이 온통 흙으로 뒤덮힌 날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고 마침내...
엄마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것들이 이루어지며 마르그리트와 엄마는 행복한 미소로 짓는다.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마르그리트의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공원의 모습을 엄마에게 말해 주는 작은 행동이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애쓴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그 마음이 정말 예쁘다. 거창하고 비싼 물건이 아닌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고 기쁨을 주는 말과 행동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연필선이 돋보이는 인물들의 모습과 트레이싱지를 덧대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 초록의 배경과 나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마르그리트가 공원에서 즐기는 개와 개 주인 사이의 닮은 점 관찰하기! 사계절출판사 SNS를 통해 작가님의 그림노트를 살펴보니 연필 습작들 속에 개와 개주인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닮은 그림책 속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모습들 또한 놀라우리만치 닮아있어 놀랍기도 했다.

개와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들, 마르그리트와 엄마의 사랑스러운 모습, 초록의 배경과 어울리는 나무와 풀 그림들이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힐링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가끔 꺼내어 보며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림책 목록이 하나 더 늘어 좋은 <마르그리트의 공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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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마음에 봄을 오는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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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벚꽃이 지고 그 사이 가려진 초록의 잎이 선물처럼 나타나는 4월, 사계절 출판사의 그림책 <마르그리트의 공원> 을 만났다. 민트빛 바탕에 그린과 레드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제목을 연한 하얀색으로 인쇄한 뒤 음각으로 누른 정성이 들어간 표지에 부드러운 첫 인상을 느꼈다. 그림으로 먼저 읽어 보았다. 강아지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지켜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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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벚꽃이 지고 그 사이 가려진 초록의 잎이 선물처럼 나타나는 4월,

사계절 출판사의 그림책 <마르그리트의 공원> 을 만났다.

민트빛 바탕에 그린과 레드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제목을 연한 하얀색으로 인쇄한 뒤 음각으로 누른 정성이 들어간 표지에

부드러운 첫 인상을 느꼈다.

그림으로 먼저 읽어 보았다.

강아지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지켜보는 한 소녀,

집으로 돌아간 소녀, 그리고 다정한 엄마와 소녀

다시 클로즈 업되어 보이는 트레이싱종이 위의 산책하는 사람들과 강아지들,

공원에서 무언가 파서 양동이에 담아가는 소녀,계절이 바뀌어 추워지도록

무언가를 나르는 소녀,

집 안에 가득 자라난 잎이 무성한 나무들

다시 환해진 엄마와 소녀

다채로운 색과 에너지가 넘치는 발걸음.

 

연필선이 드러나는 , 흔들거리는 소녀의 다리, 쉴새 없이 살랑대는 강아지들의 꼬리

위트있는 그림에 절로 미소가 나왔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엄마를 위해 함꺼 찾던 공원을 담아, 자신만의 공원을

만들어낸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장면마다 오래 머무를 수 있었다.

글과 함께 읽어보니, 마르그리트는 혼자서 공원에 가곤 했어요라는 첫 문장에

마르그리트를 열심히 찾아보았다. 왜 혼자일까. 왜 공원일까. 마르그니트는 누구일까

책의 글을 따라 읽어가니 스쳐 지나갔던 그림도 다시 보게 되었다.

나의 과한 걱정을 달래듯, 혼자 공원에 온 마르그니트는 빠알간 티셔츠를 입은 발랄한 소녀였다.

소녀는 공원을 하나하나 눈에 담았다.

주인과 똑 닮은 불독까지도

마르그리트를 기다리는 엄마가 있는 집으로, 엄마는 공원을 아주 많이 그리워한다는

글이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그림 속의 엄마는 마르그리트가 전해주는 공원에 행복해했다.

어쩌면 엄마는 공원보다 마르그리트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 행복했을 것이다.

엄마의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마르그리트는 환상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아마도 현실에서는 어렵겠지만,

날씨가 추워져 목도리를 두르고, 점퍼를 입고도

자신의 계획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마르그리트의 진심은 통한 것일까

엄마가 그리워한 것은 아마도 마르그리트와 함께 공원을 거닐며 단란하게 보낸 시간, 이야기들이리라.

 

현실에서는 어렵겠지만,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그림책이다.

그래서 마르그리트의 양동이를 옮기는 발걸음을 나는 응원하고

환상적인 결말에 함께 기뻐했다.

엄마의 그리움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소녀의 마음,

작고 어린 존재이지만, 누구보다 큰 일을 해낸 커다란 존재,

따뜻하고, 희망이 담긴 그림책.

봄이 왔지만, 마음은 아직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또, 봄의 공원을 거닐지만, 함께 하고픈 누군가가 떠오른 이들에게

마르그리트의 공원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d******2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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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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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인 사라 스테파니니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첫 번째 책엔 작가 자신이 많이 담긴다더니 사라 스테파니니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초록초록한 세상 스위스에 살았던 추억, 이후 도시에서 살면서 그곳을 그리워했던 마음, 어떤 소녀가 다락에 흙을 퍼 날랐다던 이야기 등이 모여모여 멋진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주인공 마르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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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인

사라 스테파니니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첫 번째 책엔 작가 자신이 많이 담긴다더니

사라 스테파니니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초록초록한 세상 스위스에 살았던 추억,

이후 도시에서 살면서 그곳을 그리워했던 마음,

어떤 소녀가 다락에 흙을 퍼 날랐다던 이야기 등이 모여모여

멋진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주인공 마르그리트의 엄마는 몸이 아프다.

마르그리트는 혼자 공원으로 간다.

엄마가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그리워하는 바로 그 공원으로.

 

그곳에서 마르그리트는 몇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공원의 나무와 나뭇잎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고

산책 나온 사람들과 주인과 꼭 닮은 개들을 관찰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하나도 빠짐없이 엄마에게 이야기 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르그리트는 멋진 생각을 떠올린다.

공원의 흙을 퍼 날라 자신의 집 다락에 붓고 씨앗을 심는다.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 나무가 되더니,

다락과 온 집안을 숲으로 바꿔 놓는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사람들은 마르그리트 집으로 산책을 오고

그곳은 마르그리트의 공원이 된다.

엄마와 마르그리트는 새로운 공원과 공원의 방문객을 보며 행복해한다.

 

엄마를 위한 마르그리트의 아름다운 마음이 절절한 그림책은

밑바탕은 아크릴 물감으로 칠했고

캐릭터는 연필 드로잉과 수채화로 그린 후 콜라주 표현했다.

 

코로나 19를 겪으며 집에 갇혔던 사람들이 가장 그리워했던

자연의 에너지와 소소한 일상을 독자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어 

작가님의 마음이 몽환적으로 이야기로 탄생한 그림책이었다.

  

PS산책 나온 개와 주인의 닮은 점을 찾아서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작가의 할머니는 불독을 닮았다는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l******i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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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와 공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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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초록이 감도는 표지를 보니 지금 계절에 딱 맞는 그림책인 듯 합니다. 유치원에서 한창 계절과 식물에 대해 배우고 있는 저희 아이가 내용도 보지 않고 이 책을 가져가야 하겠다며 고른 이유도 그 때문일 거예요. 나무 위에 또 다른 나무들이 겹쳐서 정말 공원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투명해 보이는 나무들도 있는데 서로 겹쳐 진짜 나무같아요. 학교에서 아이들과 풍경 그림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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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초록이 감도는 표지를 보니 지금 계절에 딱 맞는 그림책인 듯 합니다. 유치원에서 한창 계절과 식물에 대해 배우고 있는 저희 아이가 내용도 보지 않고 이 책을 가져가야 하겠다며 고른 이유도 그 때문일 거예요. 나무 위에 또 다른 나무들이 겹쳐서 정말 공원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투명해 보이는 나무들도 있는데 서로 겹쳐 진짜 나무같아요. 학교에서 아이들과 풍경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무 일렬로 주욱 줄을 맞추어 서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니 우리의 관찰이 부족했나 보아요. 다음에는 마르그리트처럼 나무를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고 그려보아야 겠어요.
책을 넘기면 마르그리트의 시선을 따라 함께 공원을 구경하게 됩니다. 나무와 나무들 그 사이 사람들, 벤치, 강아지들! 페이지를 꽉 채운 주인 할머니와 꼭 닮은 강아지 얼굴 그림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나와 닮은 강아지나 동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런 재미있는 공원 구경을 마르그리트는 혼자합니다. 그리고 나서 집으로 달려가 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하나도 빼먹는 것 없이 재잘재잘 공원을 배달합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코로나에 걸리게 되어 혼자 보았어요. 그래서 아이는 책 표지만 보았던 것인데 격리하는 방 앞에 제가 평소에 자주 마시던 커피를 타다 놓고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 배달왔어. 문 앞에 있으니까 먹어!” 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마르그리트를 떠오르게 했어요. 사랑하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 그 순수함이 더욱 잘 와닿았습니다.
뒷부분은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양동이에 공원 흙을 채워와서 집에 부었어요.
씨를 뿌려 나무가 자라 마르그리트의 집에 자라납니다. 엄마와 함께 나뭇잎과 바람을 두 눈에 담았어요. 그들의 개들과 똑닮은 사람들도 보고요. 이 부분은 마르그리트의 소원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누워있었던 엄마는 편안하게 앉아있고 힘이 없어 보였던 창백했던 엄마의 옷색이 생동감이 느껴지는 진한 노란색으로 바뀌었거든요. 엄마가 건강한 모습으로 마르그르트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일 것 같네요.
정말 공원에 나들이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상쾌한 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y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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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와 엄마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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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은 어딘가 특별한 그림책이다.  마르그리트란 이름을 가진 아이와, 공원, 공원에 있는 사람과 그들의 개, 마르그리트의 집과 엄마가 등장하는데, 화면이 나뉘어진 부분이 나타나고 반투명하게 처리한 그림들이 있다. 일단 시각적으로 궁금증이 생긴다. 화면이 왜 이렇게 뚝 끊어져 있을까 하고.    그리고 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는 왜 공원에 가지 못하는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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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은 어딘가 특별한 그림책이다. 
마르그리트란 이름을 가진 아이와, 공원, 공원에 있는 사람과 그들의 개,

마르그리트의 집과 엄마가 등장하는데,

화면이 나뉘어진 부분이 나타나고 반투명하게 처리한 그림들이 있다.

일단 시각적으로 궁금증이 생긴다.

화면이 왜 이렇게 뚝 끊어져 있을까 하고. 

 

그리고 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는 왜 공원에 가지 못하는지 여러 생각이 떠오른다. 
하지만 책은 시원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작가의 특별한 방법으로 짐작하게 할 뿐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표지그림이 이해가 된다. 
공원에 선명하게 그려진 집모양이.

 

*이 글은 사계절 출판사의 서평등록 이벤트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마르그리트의공원 #사라스테파니니 #사계절

t***r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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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선물, 마르그리트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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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선물 받으셨나요?   저는 마르그리트의 공원을 보고, 오늘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봄이 와서 세상이 연둣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봄이 왔다는 것이 매번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특히! 봄이 오면 꼭 받아야 하는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요즘, 우리는 빠르고,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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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선물 받으셨나요?  

저는 마르그리트의 공원을 보고, 오늘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봄이 와서 세상이 연둣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봄이 왔다는 것이 매번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특히! 봄이 오면 꼭 받아야 하는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요즘, 우리는 빠르고, 자극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러한 방식이 필요한 순간이 있지만,

이런 자극에만 노출되어 있다면,

자연이 주는 선물은 쉽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동안 자신에게 느리고, 여유롭고, 고요한 시간을 주지 않았던 사람은

도무지 선물이 보이지 않거든요^^

 

 

만약, 내가 그렇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르그리트의 공원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찾는 보물 지도이니까요!

 

보물을 찾는 방법적인 힌트와

소중한 보물을 지금 당장 찾아야 하는 이유도 담겨있답니다.

 

 

여러분은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리시나요 

 

저는 종종 맛있는 거 먹을 때 그 사람이랑 '다시 와 같이 먹어야지',

좋을 곳에 가면 그 사람이랑 와서 '꼭 이 좋은 것 보여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런 게 사랑의 모습 중 한 가지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좋은 게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여러분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주인공인 마르그리트에게도 있었습니다

마르그리트는 공원에서 그 사람에게 달려갑니다.

그 사람이 그 공원을 아주 그리워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그 사람은 침대 누워서 마르그리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너무나 당연한 연둣빛 봄이, 바람 소리가, 꽃냄새가

그 사람에게는 그리운 존재라내요 

 

 

그럼,  주인공인 마르그리트와 함께 보물 찾아 나서볼까요 

 

 

"여러분이 너무 늦기 전에

그 사람과, 보물을 찾기를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제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본 감상입니다

 

 

 

v*******3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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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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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연두빛과 초록빛의 나뭇잎들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맞는 <마르그리트의 공원>. 표지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아저씨 덕분에 초록빛 가득한 공원을 상상하게 되네요.  마르그리트는 공원 의자에 앉아 나무, 나뭇잎,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 산책 나온 사람들의 발소리, 개와 개주인 사이의 닮은 점을 주의깊게 관찰을 합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안겨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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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연두빛과 초록빛의 나뭇잎들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맞는 <마르그리트의 공원>. 표지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아저씨 덕분에 초록빛 가득한 공원을 상상하게 되네요. 
마르그리트는 공원 의자에 앉아 나무, 나뭇잎,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 산책 나온 사람들의 발소리, 개와 개주인 사이의 닮은 점을 주의깊게 관찰을 합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안겨 공원에서 있었던 빠짐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관찰력과 기억력이 아주 좋은 아이일까요^^
공원의 풍경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엄마랑 함께 공원에 갈 수 없다면?? 
마르그리트는 다락방에 공원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지요. 공원에 있는 나무, 꽃들을 꺾지 않고 양동이에 흙을 옮기고...씨를 심고...싹을 틔우고...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지요. 이 생명들은 아이의 예쁜 마음을 알아주었나봐요.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딸의 행복한 표정이 즐거워보이네요.
<마르그리트의 공원>은 늦봄과 초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색감과 트레싱지가 있는 듯한 표현, 여러가지 표현기법이 보는 재미가 있네요. 또한 할머니와 불독을 커다랗게 전면으로 보여주어 웃음을 줍니다. 마르그리트의 발과 강아지의 꼬리를 보면 움직임이 들게 하며, 마르그리트를 따라다니는 강아지를 찾는 재미도 있어요. 

#마르그리트의정원 #사라스테파니니 글그림 #사계절 #2020년볼로냐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 #인성감성생활그림책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d******7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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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공원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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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마르그리트는 공원에서 사람들을 관찰한다.산책나온 사람들의 발소리와 개와 주인사이의 닮은 점을 관찰하면서..정말 닮았다^^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피드를 본 적이 있는데, 반려견과 그 주인이 닮았다는 이야기들이 많다.공원에서 이렇게 한 주제?를 가지고 관찰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엄마에게 공원의 이야기를 전하는 마르그리트마르그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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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의 공원

마르그리트는 공원에서 사람들을 관찰한다.
산책나온 사람들의 발소리와 개와 주인사이의 닮은 점을 관찰하면서..
정말 닮았다^^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피드를 본 적이 있는데, 반려견과 그 주인이 닮았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공원에서 이렇게 한 주제?를 가지고 관찰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공원의 이야기를 전하는 마르그리트
마르그리트를 기다리는 엄마..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공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마르그리트를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운
공원의 나무와 나뭇잎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과 감촉
자기 개를 꼭 닮은 사람들의 얼굴..

마르그리트는 그런 엄마를 위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 생각으로
엄마는 다시
여러 색깔로 물들어 가는 나뭇잎을
바람결의 보드라운 바람을
그리고 공원의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마르그리트와 엄마의 따듯한 공원은 또 이렇게 시작된다
그들과 똑 닮은 개들과..^^

#마르그리트의공원
#사계절출판사
#사라스테파니니글그림
#정혜경옮김
e******6 202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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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산책길이 그리워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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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는 몇 시간씩 공원에 머무르며 가만히 주위를 바라본다.?그러고는?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하나도 빼먹거나 잊어버리지 않고?이야기해 준다.?마르그리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는 평온한 표정을 짓고, 마르그리트 덕에 공원이 된 집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마르그리트의 공원'은 파스텔 톤의 따뜻한 그림 덕에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마르그리트가 다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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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는 몇 시간씩 공원에 머무르며 가만히 주위를 바라본다.?그러고는?공원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하나도 빼먹거나 잊어버리지 않고?이야기해 준다.?마르그리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는 평온한 표정을 짓고, 마르그리트 덕에 공원이 된 집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마르그리트의 공원'은 파스텔 톤의 따뜻한 그림 덕에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마르그리트가 다니는 공원의 연한 초록과 뿌옇게 한 겹?덮인?선명하지 않은 공기가 내가 자주 가는 산책길과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 연필로 죽죽 긋고 색연필로 색칠한 그림은 아직 그림 그리기가?자신 있던?어린 시절 내 그림과?닮은 듯했다.?내 그림은 졸라맨으로 사람을 그리는 수준에서 끝났지만. 어쨌든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는 말이다.

가장 마음에 든 건 개와 그 주인을 바짝 그려둔 부분이다. 개와 그 주인이 닮았다는 말도 공감이 되어서 실실 웃음이 났는데, 왠지 고약함이 느껴지는 할머니와 개의 모습에서는 현실 웃음이 팡 터졌다. 우리 동네?개친구들,?깨발랄?방울이, 쪼그만 진숙이, 별난?포메?3형제, 보고 싶은?쫄보탱?등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 주인들 얼굴이 겹치면서 또 한 번 웃었다. 나랑 콩이도...???

마르그리트와 엄마의 공원엔 어떤 씨앗을?심은 걸까??나라면 석류나무와 블루베리를 심고 싶은데. 찾아온 개들과 주인은 어떤 모습들일까? 엄마는 어디가?안 좋은 걸까??나가지 못하게 된다면 나는 어느 장소의 어떤 풍경이 가장 그리울까? 외롭지 않게 나의 공원(이라 부를만한 어떤 것)을 만들어 사람들을?불러야 하나??그림책 한 권이 많은 이야기를 부른다. 좋은 그림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http://https://m.blog.naver.com/seulkikii/222709038441

s******2 202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