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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했다. 매주 가정으로 가져와서 책을 읽고 간단히 그림 등을 그리니 독후 활동북이 있는데 깜빡하고 놓고 왔다는 것이다. 마침 딱 읽기 좋은 책이 있어 읽어줬다. 폴스미스의 <실수해도 괜찮아> 살면서 한번도 실수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실수 상황에서 회피하거나 웃어넘기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지는 성숙한 태도를 갖는 것. 그리고 실수를 너그러이 용서하는 것. 때로는 어른도 그것이 쉽지 않다. ? 애정하는 인스타친구 하이토닥에서 새로운 피드를 올라왔다. 사과의 단계에 대한 내용이었다. ? ? 1단계 의미 사과는 패배가 아니라 회복이고 소통이라는 의미를 가르쳐준다. ? 2단계 표현 사과를 언어화하는 경험. 언어로 하는 것이 힘들다면 사과 스티커 붙이기 등으로 표현 가능 ? 3단계 태도 진정성 있는 태도로 사과할때 상대방이 풀리는 경험 ? 4단계 책임 사과를 너무 남발한다면 책임지는 경험이 필요하다 ? ? 폴 스미스가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흥미롭다. 장난꾸러기 어린 동물들의 견학으로 이책은 시작된다. 엘리베이터 장면만 봐도 얼마나 말이 많은지. 아이들의 말들이 너무 재밌고 현실감 넘친다. ? 그리고 결국 사고가 터진다. 작가의 컬렉션에 포도주스 얼룩이 생긴것. "제가 도와드릴게요. 선생님." ? 자신의 실수에 책임을 지려는 코끼리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도와주려다 또다시 실수하기는 하지만...) ? 그리고 코끼리의 실수를 멋진 디자인이라고 격려해주는 브라운씨의 태도도 인상적이다. ? 이것은 마치 신사임당의 포도그림 같은 느낌이랄까. ?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는 영감을 얻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 ? 실수에 대해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창의력을 샘솟게 하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실수해도괜찮아 #폴스미스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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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내가 알지 못했던 그림책의 세계가 열린다. 그 세계속에는 어른의 책처럼 유명한 저자가 있기 마련이고 유명한 그림책이 있기 마련인데 그 중 한명이 바로 그림작가 샘 어셔이다. 수채화 느낌으로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데 그 그림책을 보는 아이도 같이 읽는 양육자도 반하게된다. 이번에도 샘 어셔가 그린 그림책이 나와 얼른 펼쳐보았다. 무스와 브라운 씨의 옷 만들기 대소동 실수해도 괜찮아! 책은 표지부터 책등까지 눈에 잘보이는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양한 동물이 나오는 책의 내용에 의해 아이와의 그림책 읽는 시간은 재미나다. 브라운씨의 작업실을 무지개반 아이들이 견학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견학 온 아이들을 브라운씨가 맡기로 하였는데 갑자기 무스가 맡게 되어 벌어지는 소동으로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아이들을 지쳐가며 견학을 다 시켜주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브라운씨와 견학을 마무리하는 내용인데 그 과정이 즐겁기만하다. 글밥이 길어서 지루해하면 어쩌지했지만 거의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말들로 이루어진 글이라서 듣는 아이의 입장에서도 지루하지 않는 책이었고 읽고 있는 양육자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공감하고 읽을 수 있는 힘든 아이들 통솔하기 스토리이다. 옷을 만드는 과정을 즐거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아이들의 정신사나운 모습도 동물 친구들을 통해 리얼하게 표현해 웃음이 나온다. 옷에 관심있는 아이는 디자인 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고 그렇지 않는 아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동물들과 즐거운 상황의 연속으로 인해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든다. 특히 글쓴이 폴 스미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인만큼 아이들에게 실수가 아니아 작품이라는 메세지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는 힘을 지닌것 같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두루 읽어줬으면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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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브라운씨의 옷 만들기 대소동 실수해도 괜찮아! 폴 스미스 글 샘 어셔 그림 한소영 옮김 바바
실수를 통해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 아이들은 잦은실수에 걱정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가 혼나진 않을까? 이 책은 실제 폴 스미스(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의 일화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실수해도 괜찮아에서 폴 스미스는 "실수가 아니라 작품이에요"라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쩌면 그런 생각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이 되었겠죠 과연 우리는 일상속에서 실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사고하는지 되짚어 보게 했던 그림책이기도해요
부쩍 그녀는 실수에 대해 두려워해요 잘하지 못해서 때로는 하면서 실수할까봐요 특히 수학문제를 풀면서 틀리면 어쩌지를 먼저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색칠을 하다가 틀리며 색이 섞이면 어찌보면 더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욕심이란게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터인거 같아요 하지만 실수를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고 그 실수가 아니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기마련입니다 아마 실수해도 괜찮아는 그런 실수 속에서 더 나은 작품이 탄생되는 다양한 과정속에서 괜찮아 잘하고 있어 그렇게 맘껏 표현해봐라고 독려하는듯해요 ^^ 읽고나면 긍정에너지가 뿜뿜 생깁니다 ~!! 뭐 어때 요렇게 바꿔보는것도 좋겠지 ^^ 맞아 다시 해보지 뭐 실수가 발판이 되어 멋지게 탄생된 아니 디자인된 아기북극곰의 코트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브라운씨예요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죠 그뒤에 부라운씨의 조수 무스도 보이네요 이날은 무지개반 견학이 잡혀있어요 무지개반 친구들 ~!! 뭔가 조금은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는 묘한 기류가 흐르네요 ^^
무지개반 친구들이 신나게 씽씽달려 도착한 브라운씨의 작업실~!! 디자이너답게 건물 역시 다양한 디지인 관련 재료들로 꾸며진 벽면이 한눈에 쏘옥 들어옵니다(궁금하시죠?) 자신만의 티셔츠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워본다는데 오호 어떤 디자인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어린 친구들답게 무지개반 아이들의 질문이 독특하고 흥미롭네요 하하하 개구쟁이들네요 (험난한 예고편 ㅎㅎ입니다) 아~~~~그런데 이런 브라운씨에게 급한 전화가 왔어요 이런 무스가 어린 친구들을 견학시켜야하는데 괜찮을까요?
역시 괜찮을리가요^^ 브라운씨의 겨울컬렉션이 걸려있는 작업실 어린 코끼리가 그만 주스를 마시다 에~~~~취이이이이 재채기를 하면서 북극곰에게 갈 흰색 코트위로 주스가 달아가네요 하얀 코트가 얼룩덜룩~!! 거기다 세탁실로 가져가 빨아보려다 이런 세제가 아닌 빵가루 투척~~~ 이거 괜찮을려나요 ^^
하지만 견학은 계속 되어야한다~!! 영감을 얻기 위해 산책길에 나서는데 무지개반 친구들 요 친구들 가만있을리가요 ^^ 긴장감에 나중엔 티셔츠 그림 그리는 아이들 뒤에 쓰러진 무스가 못내 안쓰럽기까지 했다죠 ㅎㅎ
오호 그런데요 엄청 혼날꺼라 여겼지만 ~!! 제목에서 느껴지듯 실수해도 괜찮아 ~!! 거기다 정말 멋진 작품이 되어 버린 아기 북극곰의 흰색코트~!! 옷만들기 대소동의 그 끝은 왠지 실수도 멋진 작품이 되어버린 그 순간을 멋지게 담아내고 있었다죠
작은 얼룩 아니 어쩌면 좀 많았던 얼룩이 멋지게 작품으로 걸작으로 탄생될 수 있다란것 실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그런 실수안에서 뭐든 도전해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는 유연한 사고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던 그림책이였어요 실수하면 어떤가요~!! 그런 과정에서 우리곁엔 위대한 발명품들이 다양한 멋진 작품들이 존재한다란걸 알고 있잖아요 ^^ 우리 친구들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뭐든 도전하면서 맘껏 표현해볼 수 있다면^^ 실수도 작품이 된다란 멋진 이야기~!! 그녀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며 자신의 이야기들을 그려나갔음하는 바램이랍니다 ~!!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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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작성한 리뷰입니다 동화책인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그 이상인것 같아요 동화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어요 단지 눈높이를 맞춰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를 위한 화려한 그림 글이 익숙치 않은 아이를 위한 적당한 글밥 그런것 보다 항상 편하게 읽고 편하고 생각하고 아이의 뛰어난 생각 지식을 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줘야된다고 생각해요 ? 실수해도 괜찮아는 그림이 너무 예뻐요 색감이 눈에 확확 들어와요 아이동물들이 하나하나 어떤 행동을 하는지 첫장 한장 부터 한참을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글도 무겁지않은 자연스럽게 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일상에서 항상 일어날수 있는 일을 토대로 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풀어내니 참 재미있네요 ? 정신없이 아이들이 쉴새없이 이야기하면 머리가 어질하면서 화가 날만도 한데 화를 내는 사람도 없고 유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동화에선 한명쯤은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사람한명은 꼭있기 마련인데 심술궂은 얼굴도 없고 실수라는 자체가 말 그대로 실수일 뿐인데 생각의 전환으로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는게 지저분하고 망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아이게 스트레를 주기보다 생각을 전환해서 칭찬할수 있는 용기를 가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아이에게 괜찮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저도 모르게 화를 내엇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꼭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고 배울점이 많은 동화책이들이 많아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작성한 리뷰입니다 #실수해도괜찮아 #폴스미스글 #샘어셔그림 #한소영옮김 #바바출판사 #베베블룸 #베베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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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이 책은 유명 디자이너 폴스미스가 쓴 책으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작품으로 멋지게 전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세인 아이가 보기에는 글밥이 다소 많았지만 다채로운 색감과 친근한 동물들의 등장은 아이를 몰두하도록 도와주었다. 실수가 멋진 작품으로 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주는 책인데 멋진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알록달록 색감,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들에 눈도 즐거운 책이다. 폴스미스 특유의 원숭이 캐릭터가 떠오르는 원숭이 브라운씨와 조수 무스. 그리고 방문한 어린이들의 좌충우돌 옷 만들기 이야기이다. 유명 패셔디자이너 브라운씨가 무지개반 견학수업을 준비 중에 일이 생겨서 수업을 무스에게 맡긴다. 처음부터 당황하는 무스. 나중에 아이들이 그림을 드리는 동안 기진맥진한 무스가 드러누워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얼마나 긴장히고 진땀났을지 생생하게 와 닿았다. 도시를 둘러보며 영감을 얻는 친구들... 무스는 브라운씨의 말을 들려주며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아이디어는 사물을 통해 누구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한번 더 자세히 보라고.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되고,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 같다. 보고 또 보고...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 실수로 인해 초조해 하는 무스에게 오히려 칭찬을 건네는 브라운씨. 이처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유연함과 다르게 보는 시각이 유명 디자이너인 폴스미스를 만든 것 같다. 이 책의 뒷표지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작은 얼룩 한 점, 자그마한 실수로 남을 수도 있고, 모두에게 필요한 걸작이 될 수도 있어요. 생활 속 실수를 통해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 수도 있지요. 여러분의 생각을 맘껏 펼쳐 보세요." 우리 아이들도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실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기를 바래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실수해도괜찮아! #폴스미스 #바바 #바바출판사 #서평단 #서평 #무스와브라운씨의옷만들기대소동 #컬처블룸 #실수해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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