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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카 타미카 작가님의 <결혼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3> 리뷰입니다.. 이 작가님 작품도 좀 독특한 거 같습니다. 전작인 <나노하 양과자점의 좋은 일> 도 재밌게 읽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일단 요즘 일본만화도 계약결혼물이 많은 거 같네요. 약간 사회현상인가 싶게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나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같은 작품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예전과 달리 연애나 결혼을 꼭 해야하는 거로 생각하지 않다보니 로맨스의 진행을 계약 결혼으로 시작해버리는 거 아닐까 싶어요. 뭐 어쨌든 계약결혼 , 선결혼 후연애 코드 들어가면 또 재미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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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5~6권까지 발매되었는데 다음 권도 빨리 정발이 되면 좋겠습니다.
줄거리는 지난 권에 이어서 본가에 도착을 하는데 그 와중에 할머니를 만나게 되어 태워주겠다는 말을 듣게 되고 결국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둘은 할머니에게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집안 모두가 알게 되어 오오하라가 사과를 하게 되고 할머니 때문에 오오하라는 혼죠지와 같은 방에 있게 되지만 곧 깨어나게 되고 밖에 나가게 되는데 둘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마음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그 외에는 오오하라의 소꿉친구인 나오가 나오는데 유리공방 때문에 도쿄에 오게 되고 혼죠지와 친해져 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되는데 그러다 혼죠지가 술기운에 속마음을 이야기하게 되고 나오가 오오하라를 부르게 됩니다.
결국 이야기를 하게 되고 오오하라가 고백을 하게 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앞으로 가기까지 많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