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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산문집은 읽지 않았던 내가 지인의 추천으로 산문집을 꺼내들었다.
처음 산문집을 읽을 때는 이런 내용들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걸까?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작가님이 바라보는 세상에 푹 빠졌나보다. 평소 들어본 적 없는 다체로운 표현, 구체적인 시선은 나도 작가님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게 하였고 함께 세상을 바라보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이제는 나의 세상을 바라본다. 다채로워진 이 세상이 참으로 따뜻하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