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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 박서련 소설
마법소녀? 마법? 최애 영화가 해리포터인 나는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초반부터 쉽게 빠져들었는데, 주인공이 나와 동갑이라는 것-(이제 만 나이 적용이니까!) 그리고 막막한 미래에 실시간으로 좌절 중인 상황 등이 비슷한 탓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주인공이 왜 우는지. 왜 처음 보는 아로아를 따라 택시를 탔는지. 너무 알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마냥 재밌는 판타지 소설로만 봐지지는 않았다.
또, 시계를 좋아하고 시계를 만드는 게 꿈이었던 주인공의 대사
나도 아직 완전히 놓지 못한 꿈이 있다. 아마 꿈을 놓더라도 나는 영원히 그 꿈을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저 대사는 보는 순간 나의 꿈에 대입되어 눈물이 날 뻔했다.
마법소녀들은 마치 마블 히어로들처럼 각자의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으로 지구를 구하는 마법소녀들이 책 속에만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실제로 계속 망가져만 가는 지구의 위기에 모든 인간들이 각성하고 제발 지구를 지키길… 그렇게 지구가 아프지 않게 된다면 우리 모두가 현실에 존재하는 마법소녀가 되는 것이라고?!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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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얘기인걸요. 세계를 구하고 본인은 망하는거." 지구멸망으로부터 인류를 구해라. 신용카드를 손에 쥔 미지의 마법소녀 등장! ---주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책에 대한 다른 분들의 리뷰는 다 좋았어요! (저만 달라요..) -음..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나는 보통 책을 구매하면 @yes24now 를 이용하는데, 4월에 구매한 책들 중 한권이 #얼리리더배지 를 주는 "이달의 주목신간"에 포함되어 있어서 #북크닉 배지를 받았는데, 아니 이번엔 #꿈꾸는아기토끼 배지를 준다지 뭐야. 그래서 이달의 주목신간을 보다가 그나마 관심이 가는 책을 골랐는데, 그 책이 #마법소녀은퇴합니다 였다..ㅎ...그래 나의 욕심이 가져온 결과다ㅎㅎㅎㅎㅎㅎㅎ나..나름 별점 후하다고 생각했는데.... -마법소녀라기에.. 굉장한 판타지를 기대하고 읽었던 탓인지..그저 그랬다.. 소설 속 주인공은 스물아홉, 강에 몸을 던지기 위해 다리 위에 있다. 그러던 중 아로아라는 예언의 마법소녀가 나타나 주인공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마법소녀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시대는 현실적인 배경을 가지지만 거기에 추가로 마법소녀의 존재가 어느정도 인지되는 세상이다. 전세계 각지에서 마법소녀가 활동하고 있고, 각 마법소녀의 능력은 다 다르다... 근데 소설에서 중요한 능력의 예언의 마법소녀, 시간의 마법소녀, 공간의 마법소녀 등.. 다 우리나라 마법소녀들이다ㅎㅎ..대단하군.. ㅇㅋ 일단 넘어가고, 여튼 그 중에서도 '기후 위기'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의 마법소녀는 특히나 중요한 역할을 맡아 세상을 구하기에 적합하다. 그래서 전국마녀소녀협동조합은 이런 시간의 마법소녀를 찾기에 급급하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주인공은..(스포 자제) -여하튼, 전체적으로 이 주인공이 마법소녀로서 활동하는 장면은 한번 나온다.. 그리고선 은퇴를 한단다..(??????) 아니 이제 각성했는데...? 그리곤 원래 꾸었던 꿈을 위해 공부를 한대........아.. ㅇㅋ..난 이런 감성과 안맞는게 분명하다! 체크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또 있을까 찾아보긴 했는데, 다들 좋은 후기들만 남겨주셔서..이런 리뷰를 하는 것이.. 조금 그렇지만, 난 그랬는걸. 다들 그저 사랑스럽고 대단한 마법소녀라고 하셨다.....음..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간단히 읽기에 부담없는 두께에....기후 위기를 위해..음...ㅇㅓ..ㅇ.. |
| 어렸을 적 마법소녀 이야기를 참 좋아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추억때문에 그런가 여전히 좋은 것 같아요. 판타지 적인 장르요소 위주로 전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 진진한 스토리와 교훈적인 내용까지 잡은 것 같아 재미있게 봤어요. 후속작도 있어서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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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 작가님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박서련 작가님의 소설 마르타의 일을 읽고, 이렇게 글을 재밌게 잘 쓰는 분이 있다고?! 를 외치면서 다른 작품도 찾아봤습니다. 제목도 눈에 확 들어오고, 줄거리도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빨리 후속작도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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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 작가님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책을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를 열람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과의 의견과는 불일치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구매했어요 마법소녀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ㅋㅋ 재밌게 읽었어요 역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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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창비
박서련 작가님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를 구매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재밌다 제목 부터 마음에 들어서 데려왔는데 나쁘지 않다 글이 술술 읽히는 것이 큰 장점인듯하다 다 읽고 나서 리뷰를 수정하든 해야겠다 ^_^ 요새 여자작가님들의 책을 꽤 많이 샀는데 버릴 것이 없다 역시 글은 여자가 더 잘쓴다 ^_^ 여성작가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흥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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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 작가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는 냉혹한 현실에 치여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고 있던 주인공이 그 순간 자신이 (일종의 히어로라고 볼 수 있는) 마법소녀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는 자신의 앞 날에 희망이라고는 1도 없어 보이던 주인공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세상의 종말을 막을 수 있는 최강의 마법 소녀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법소녀로 각성하기 위한 속성 트레이닝을 거치는 전반부와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하나 밝혀지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이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후반부의 이야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만화적인 설정을 사용하고 있는 작품답게 정말 편하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으나, 얼마 되지도 않은 분량 안에서 무언가 의미있는 메시지를 넣어야겠다는 강박 관념 없이 그냥 보다 더 가벼운 필치로 써 내려갔다면 훨씬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또한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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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나한테 그걸 물어봤었죠, 소녀가 아니어도 마법소녀가 될 수 있느냐고.”
마법소녀를 너무 좋아해서 제목에 이끌렸는데 생각보다... 짧고 심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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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였기에 궁금증을 참지 못해 읽기 시작했다. 마법소녀인데? 은퇴를 한다니 꽤나 흥미로운 제목이 아니던가. 초반부를 읽으며 이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참 궁금했는데 책을 마치며 참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소설이 짧다보니 많은 걸 못 담았을테지만, 다 읽고 나니 아무것도 느껴지는 바가 없었다. +어째서인지 주인공보다 시간의 마법소녀에게 더 몰입이 됐다. |
| 박서련 작가님 특유의 다정하고 유쾌한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마법소녀라는 신선한 소재로 의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좋다. 현실에서도 이런 마법소녀들이 있으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