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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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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책을 읽는 내내 내책인줄알고 착각했다.어쩜 살아온 길이 이리 비슷한가.. 하는 착각?오랜시간 알고 왔던 내면의 나였는지도 모르겠다.할아버지의 알콜로 인한 폭력가족들의 잦은 싸움부모님의 부부싸움아빠의 폭언과 폭력엄마의 아픔과 죽음 복합적인 상황속에서 나는 살아남아야했고살고 싶었다더 성공적으로~ 더 훌륭하게 최고로 나에게 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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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

책을 읽는 내내 내책인줄알고 착각했다.
어쩜 살아온 길이 이리 비슷한가.. 하는 착각?

오랜시간 알고 왔던 내면의 나였는지도 모르겠다.

할아버지의 알콜로 인한 폭력
가족들의 잦은 싸움
부모님의 부부싸움
아빠의 폭언과 폭력
엄마의 아픔과 죽음


복합적인 상황속에서 나는 살아남아야했고
살고 싶었다

더 성공적으로~ 더 훌륭하게 최고로
나에게 나로부터 결코 지지않고 성공해서 각가지 아픔을 보상받고 싶었다

엄마의 아픔과 죽음이 나에게는 가장 큰 우울감이 왔고. 그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일에 몰입하는 것이였다.

하루에 2~3시간을 자고 일만 했다
수학 전공인 나
수학으로 할 수 있는 수업은 어떻게든 찾아서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3장 5회차 자존감의 세 가지 요소
"가치의 자존감, 소속의 자존감, 능력의 자존감" 중
능력의 자존감만 체워넣었다.

(이것마저도 작가님이랑 같다고? 소름??)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라도 엄마의 죽음으로부터
나의 우울감과 존재감을 높히고 싶었단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못난 욕심이 욕망이 나를 빠르게
불행과 실패와 번아웃, 슬럼프로 빠져들게 했다

오래 만나 온 사람들의 배신, 돈까지 잃어버린 것들이 매우 빠르게 밑바닥까지 끌고 내려갔다

번아웃에 빠진 나는
1년간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인형만 꼬매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김미경의강의 #폰티콘 을 접하면서 다시금 나를 불러일으킬 용기를 얻기 시작했다

김미경님
" 너의 잘못이 아니다"

토부님
"나는 나를 믿는다"

이 문장으로 모든 것들이 천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이유는 나의 자존감이
가치, 소속, 능력의 이 세가지의 자존감 벨런스가 맞춰 있기 때문이라는걸 알았다

이제는 적당한 휴식도 취할 줄 안다
스스로에게 적당한 채찍질과 당근까지
줄 수 있다.

온갖 상황 속에서도 작가님은 스스로를 일으키기 위해
열심히 버티고 항상 다짐하며 자신을 버틴 것에 대해
큰 위로와 배움을 얻었다

오늘도 나는 나의 찐행복을 위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책과 질 좋은 강의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 시킨다
t*******2 202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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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돌아볼 용기와 치유의 방법을 보여주는 책
"상처를 돌아볼 용기와 치유의 방법을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책을 받기 전 대략적인 이야기는 들었지만, 책에 담긴 것은 그 이상이었다. 어릴적부터 이어진 건강에 대한 문제와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할아버지, 두 번의 아픈 결혼 생활, 배신과 절망... 왠만한 막장드라마는 명함도 못 내밀 인생 이야기에 이게 진짜 있을 수 있나? 싶었고, 이런 사연을 책으로 쓰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용기를 냈을까 마음이 느껴진다.       돌아보면
"상처를 돌아볼 용기와 치유의 방법을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책을 받기 전 대략적인 이야기는 들었지만, 책에 담긴 것은 그 이상이었다.

어릴적부터 이어진 건강에 대한 문제와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할아버지,

두 번의 아픈 결혼 생활, 배신과 절망... 왠만한 막장드라마는

명함도 못 내밀 인생 이야기에 이게 진짜 있을 수 있나? 싶었고,

이런 사연을 책으로 쓰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용기를 냈을까 마음이 느껴진다.

 

 


 


아보면 그 당시는 편견의 시대였다.

시대적인 무지와 상황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너무 많이 겪은 저자.

지금도 이런 편견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바뀌어서 다행이다.

 


'필요한 헤어짐' 연인 관계에서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시간이 꼭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에 공감.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만남이 어렵긴 하지만,

그것이 오래된 관계를 끌고 가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람에 데이고 찢어진 상처 때문에

더 이상 다른 사람을 만날 생각도 못할 때에

정말 선물처럼 듬직한 한 사람이 나타났고,

이제 서로 보완하며 따뜻한 가정이 안착되어 참으로 다행이다.


설마 그럴 리가.. 싶은데 그런 일이 일어났고

이제 더 없겠지 싶었는데 또 다른 사건이 터진다.

이런 상황을 이겨내고 지금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내는 저자가 참으로 존경스럽다.


 


으면서 화도 나고 눈물도 흘리면서 현실 감각을 잃어버렸다.

살면서 상처 안받은 사람이 없을 텐데, 저자는 참으로 다양한 상처를 깊게 받았다.

비슷한 시대 사람으로서 나의 삶도 돌아보았고,

저자에게 위안을 주는 이 기도문에서 나도 위로를 받았다.

 

 

 

육아서, 소설,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해보았지만,

치유를 위한 에세이, 그것도 내가 아는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아니 조심스럽다.

 


상처가 너무 깊어서 치유의 방법으로 선택한 글쓰기.

과거의 고통과 몇 번이고 다시 마주해야 하기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것을 책으로 써서 대중 앞에 보인다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고통이었을 텐데,

용기를 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글 한 자 아직 못써본 나는, 작가가 그저 존경스럽다.

 

이렇게 용기를 내어 준 덕분에

사람 때문에 아픈 모든 이들의 상처가 어제 보다 더 아물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z*******u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