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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나면 나의 자아는 밀리고 밀리고 밀린다.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내 이름이 불리기 보단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는 경우가 더 많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엄마'로 귀결되어 더이상 나 자신의 독립된 주체로서의 행위로 인식되지 않는다. 언제나 위대하단 말을 듣지만 언제나 당연시 되는 존재 '엄마' 이젠 엄마라는 이름을 내려 놓고 내 이름 석자로 불릴 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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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마 책을 읽고
안녕, 엄마 책을 읽으면서 감동있게 읽은 듯 싶었다. 엄마들이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쓰는 김하인 작가 김하인 작가가 쓴 국화꽃 향기 소설도 인기가 많았던 것 같았다. 늘 몸 아파도 자기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열심히 살아온 엄마 이야기,, 늘 힘겹게 살아온 엄마들 이야기 보면 맘이 짠하기도 하고 한편은 맘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안녕, 엄마소설책을 열심히 보는 중이다. ^^ 재미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