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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65권 표지가 매우 내 취향.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청량한 표지를 보니 좋았어요. 지 디펜드는 꾸준히 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나처럼 꾸준히 사는 독자가 있어서 계속 나오는 거겠지 싶기도 하고.. 부대원들을 여럿 비춰줘서 좋았어요. 지 디펜드를 처음 읽었을 때는 주요 인물들만 기억하고 남들은 그냥 부대원으로 묶어 기억했지만 재탕할 수록 한 명 한 명 구별이 가더라구요. 작가님이 소대원 한 명 한 명을 애정있게 그리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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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권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 마지막에 뭔가 해결이 된거 같으면서도 안된거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부대원들끼리 싸우는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뭘해도 내부에서 지지고 볶을 때가 좋아...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이런 에피소드 보다보면 이런 캐릭터도 있었구나 생각하게 된다 ㅋㅋㅋ 아 내 최애는 닥터인데 별로 안나와서 좀 슬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