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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여자아이 엄마 이책 너무 슬퍼 으앙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왜 그러니 엄마두 읽어바 으앙 가여운 여우엄마의 마음을 알아버린 건지 기특하기도 하고 안탑깝기도 하고 인간과동물이 존재하는 지구에서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가치있다는걸 깨달은건지 감수성이 예마한건지 책을 읽고 우는 모습은 처음봤어요 이제 정말 어린이구나 이제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는날이 멀지 안았다는 생각에 외동이 만은 요즘 현실 아이가 없는 현실 모라고 설명할수 없는 가슴 깊음 울림이 있는 동화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는 학교 샘 추전으로 읽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