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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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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대한 반응이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어른과 아이들의 반응이 다른 것 같고 어른들 중에서도 추모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아직도냐고 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뭔가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마음 속으로 뭔가 뭉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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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대한 반응이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어른과 아이들의 반응이 다른 것 같고 어른들 중에서도 추모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아직도냐고 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뭔가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마음 속으로 뭔가 뭉클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에 휩싸였던 것 같습니다. 연대라는 말을 더 많이 공감하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회라면 연대를 할 수 있는 사회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연대가 잘 이루어졌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가 세월호 참사 이후 <치유공간 이웃>이라는 마을회관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두었기에 그런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곁이 되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따뜻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밥부터 내어주는 환대의 공간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는 얼마나 더 큰 힘이 되었을까요? 가끔은 아무 말 없이 밥 한 공기 내어주는 것,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마음이 전해지고, 백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이웃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가 진정으로 함께 해야하는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d****h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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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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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년이 지났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26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접어들 시기이다.   난 아직도 ‘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치유공간의 이웃들도 그 날의 기억은 비슷했다. 그 날 난, 회사에서 근무하던 도 중 세월호의 이야기를 접해들었고, 오보, 다시 사고의 이야기에 많은 학생이 희생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들으며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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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년이 지났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26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접어들 시기이다.

 

난 아직도 ‘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치유공간의 이웃들도 그 날의 기억은 비슷했다.

그 날 난, 회사에서 근무하던 도 중 세월호의 이야기를 접해들었고,

오보, 다시 사고의 이야기에 많은 학생이 희생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들으며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구조 현장에서 보았던, 꿈 많고 초롱초롱하던 아이들의 눈망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당시 어린 아이와 함께 화면을 바라보며, 나의 아이와 같은 마음이 들어 더욱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치유 공간 이웃의 대표인 이영하님의 이야기 ‘밥은 먹었어요?’

함께 밥을 먹고, 뜨개질을 하고 대화하는 평범한 일상 같은 공간 같아 보이지만

마음의 치유도 함께 되는 공간이다.

 

밥은 먹었어요? 라는 말은 가까운 사람에게 인사처럼 하는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늘 정겨운 말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힘든 일을 함께 겪은 세월호 유가족이 함께하는 ‘밥은 먹었어요?’ 는 더욱 더 특별해 보인다.

전국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료, 음식을 후원해주시는 분들

이러한 여러 음식들을 함께 만들어 먹고 함께 울고 웃고 하는 곳

생일모임을 하는 곳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마음껏 울 수 있는 위로의 공간에서 누리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곳의 인터뷰는 나도 울다가 미소를 지었다가 가슴이 따뜻해진다.

 

치유 공간 이웃에서는 각각의 사정도 있지만 먼저 이 곳으로 달려와 주신 자원봉사자들

소개되는 모든 분들은 모두 이곳에서 유가족을 위해 서로 보듬어 주며 함께 슬퍼하고 애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그 동안 함께 고생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이 곳에서 위로 받았던 많은 세월호 유가족분들

어떤 표현으로도 되지 않은, 그리고 평생 씻기지 않은 감정이지만 함께 하셨던 모든분들 애쓰셨다고 말하고 싶다.

 

 

[걷는사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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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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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은 눈물이 흔한 곳이다.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우는 이들이 있다. 이웃 초기에는 밥 먹다 말고 울게 되면 수저를 내려놓고는 했다. 밥이 넘어가지 가 않았다. 그러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울면서 밥을 먹었다. 눈에는 눈물이 나고, 입으로는 밥이 들어갔다. 또 그러다 누군가 우스갯소리를 하면 웃음이 터졌다. 눈물이 나고 또 웃음이 나고 그러면서 우적우적 밥을 먹었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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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은 눈물이 흔한 곳이다.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우는 이들이 있다. 이웃 초기에는 밥 먹다 말고 울게 되면 수저를 내려놓고는 했다. 밥이 넘어가지 가 않았다. 그러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울면서 밥을 먹었다. 눈에는 눈물이 나고, 입으로는 밥이 들어갔다. 또 그러다 누군가 우스갯소리를 하면 웃음이 터졌다. 눈물이 나고 또 웃음이 나고 그러면서 우적우적 밥을 먹었다. 이웃에서는 하나 이상할 것 없는 자연스러운 장면들이다. 이웃에서 설거지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도 경험했을 익숙한 풍경이기도 하다. 눈물이 반찬인 양 오르는 곳, 혹여 우느라 밥을 멈추면 '그만 울고 얼른 밥 드세요' 라는 실장님의 엄명이 떨어지는 곳,우는 이의 밥상에 반찬 하나 더 가져다 주는 곳에 이웃이었다. 돌아보니 그 모든 합이 이웃의 밥상이었던 것 같다. (-28-)

 

 

이런 모습을 이야기하니 벽난로 앞에서 한가로이 뜨개를 하는 평화로운 장면을 떠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참사로 자녀를 잃고 뜨개를 하는 이들의 마음은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이들의 뜨개는 격렬했다. 가느다란 뜨개실을 부여잡고 고통과 맹렬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해도 무방할 만큼 말이다. 구태여 긴 설명을 하지 않아고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이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참사 초기에는 엄마들의 눈이 늘 부어 있고는 했다. 밤새 잠을 자지 못하고 울었기 때문이다. 붓는 정도를 넘어 눈이 짓무르는 경우도 허다했고, 종일 방바닥을 기어 다니며 가슴을 부여잡고 울부짖었다는 이야기도 흔하게 들렸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고통에 부모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97-)

 

 

Q.아웃과의 인연을 맺었을 때에는 아름다운 가게 매니저로 만났는데 지금은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하시네요. 이웃에서의 생일모임 경험이 사진작가로서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는지요? (-182-)

 

 

2020년 9월 15일,세월호 침몰 한 지 2,34일이 지난 날이다. 우리의 염원과 다르게 , 아직까지 세우러호 참사의 진실은 묻혀져 있었으며, 삶의 편린 속에서 우리는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잃어가고 있었다. 가슴에 안산 단원고 2학년 아이들을 묻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경험해 보지 않은 이들은 알 수 없다.고2 아이들은 이제 26살이 되어 성인이된다. 유가족 부모의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진다는 의미가 몸으로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 순간, 삶은 서서로 무너지는 순간이다. 인생의 모든 것을 내다 버리고 싶은 그 순간, 삶의 동앗줄이 되어 연결해주는 것은 이웃이며,이웃과의 연대가 서로에게 삶의 발자국을 채워나가고 있었다. 무언가 하지 않으면, 삶이 무너지게 된다. 슬픔과 절망이 켜켜히 쌓인 채, 뜨개와 설거지를 통해 삶의 명상의 본연의 가치에 접근하게 되며,내 삶을 바로 잡는 기회로 삼아갔다. 세월호 유가족에게 뜨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닌 삶의 투쟁이었다. 견뎌야 한다는 것,그 견딤이 내 삶의 원칙이 될 수 있고, 넘어지지 않는 지지대가 되고 있었다. 사람에 의해서 상처받았던 그들이 사람에 의해서, 위로와 치유르 손길을 빌어나갈 수 있다. 사람이 무서워지는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수가 있다. 내 삶의 회복과 이웃과의 연대가 서로 엮이는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이 책을 통해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치유와 위로의 근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으며, 억장이 무너지는 그 순간에 지켜야 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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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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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살아남을 줄 알았고… 그리 허망하게 별이 될 줄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고에 눈물이 자꾸만 났던 기억이 난다. 작고 작은 아이-헤아려보니 첫 아이가 태어난지 68일째 되는 날이었다-가 살짝 다치기만 해도 맘이 너무 아프고 미안한데 18년을 키워온 … 소중한 아이들이… 그리 되었을 때 부모의 마음이, 또 친구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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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살아남을 줄 알았고… 그리 허망하게 별이 될 줄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고에 눈물이 자꾸만 났던 기억이 난다. 작고 작은 아이-헤아려보니 첫 아이가 태어난지 68일째 되는 날이었다-가 살짝 다치기만 해도 맘이 너무 아프고 미안한데 18년을 키워온 … 소중한 아이들이… 그리 되었을 때 부모의 마음이, 또 친구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무너졌을지 나는 알지 못한다.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은 나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살뜰히 챙긴  “이웃”이란 치유 공간의 존재도 알지 못했으나 이영하 상담사 님의 책 <<밥은 먹었어요?>>를 통해 그곳을 기록으로나마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유가족들은… 너무 슬퍼서 먹기 힘들고 하기도 힘들었던 밥을 ‘이웃’ 에 와서 겨우 조금씩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눈물이 반찬인 양 오르는 그곳에서 둘 곳 없는 마음과 시선을 털실에 고정시키기도 하고… 가족들과도 나누기 힘들었던 아이의 이야기를 생일 모임을 준비하는 한 달 동안 원없이 나누기도 했고 말이다.

 

이영하 심리상담사 님은 2,345일의 시간들을 일컬어 삶 속에 죽음이 있었고, 죽음 속에 삶이 보였던 … 삶과 죽음이 하나였던 시간이라고 쓰셨다. 아이들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가족도 아니고… 자격이 없다며 쉬이 울지도 못했다는데 내가 뭐라고 자꾸 울고 우울해했는지… 말을 고르고 골라 글을 쓰는 지금도 죄스럽기만 하다. 이제라도 어떤 모양으로든 힘을 보탤 수 있게 ‘이웃’이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 지금도 유가족들은 비애감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실텐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길이 보였으면 좋겠다. 진상은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제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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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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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밥은 먹었어요?>라는 제목만 봤을 때에는 그냥 이웃, 친구, 가족..에 관한 에세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세월호 사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4년 봄에 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오전에 뉴스 속보라며 컴퓨터 하단에서 팝업창이 떴다. 그런데, 팝업창 제목에는 '전원구조'라는 단어가 쓰여 있었고, 나는 '다행이네... 그런데 왜 그렇게 큰 배가 빠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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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밥은 먹었어요?>라는 제목만 봤을 때에는 그냥 이웃, 친구, 가족..에 관한 에세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세월호 사건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4년 봄에 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오전에 뉴스 속보라며 컴퓨터 하단에서 팝업창이 떴다.

그런데, 팝업창 제목에는 '전원구조'라는 단어가 쓰여 있었고,

나는 '다행이네... 그런데 왜 그렇게 큰 배가 빠졌을까? 어휴, 다들 고생했겠다...'라고 생각하고 넘겼다.

 

하지만 오후가 되고, 다음 날이 되자 사건은 정말 사건이 되어 있었다.

대학 졸업 후에 안산에서 일하면서 알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아이의 이름이 사망자 명단에 떴다.

초반에는 사망자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던 것인지, 아니면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인지

사망한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으로 떴었는데, 그 아이의 이름이 평범한 것은 아니어서 나는 한 번에 알아보았다.

 

그때 나는... 안산에 가지 않은지 한참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들과 연락을 하지 않은지 한참의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전국민의 마음과 같이, 마음이 아팠고, 왜 그런 사고가 났는지 궁금했고,

그들의 상처와 아픔이 얼마나 깊을지 가늠하면 같이 슬퍼졌다.

내가 알던 아이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올랐고, 세월호 뉴스만 반복해서 보던 나날이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흐르고,

몇 년의 시간이 지나 이제는 '또...?'라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도 세월호에 관한 일은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책은 남은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식을 보내고, 형제 자매를 보내고, 친구를 보낸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

 

어쨌든 우리는.. 먹어야 사니까. 밥은 먹어야 사니까.

밥은 먹어야 살고, 또 싸울 수 있으니까.

밥은 먹어야, 우리의 아이들을 기억할 수 있으니까...

 

전국 각지에서 세월호의 아픔을 공감하고, 유가족들을 치유하기 위해 모인 자원활동가들이 건네는 말.

"밥은 먹었어요?"

 

<치유공간 이웃>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2014년 9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밥을 먹고, 뜨개질을 하고, 웃고 울고 또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자원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니, 세월호가 아니라 세월호로 인해 벌어진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세상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이 책 한 권으로 가족들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1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