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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바로 의사소통인 만큼 상황에 따라 말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어 실전 듣기·말하기 I]는 대중교통(택시, 오토바이 렌트, 주유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관광(호텔, 여행사, 여행지, 식당, 카페), 배달 주문 등에 따른 40가지의 상황을 통해 베트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 챕터별 학습목표와 단어들이 먼저 제시되어 있었고, 이후 듣고 따라 익기를 통해 녹음된 대화를 읽고 빈칸을 채워나가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내용 확인 하기'에서는 제시되어 있는 단어들을 활용해 각 문장의 빈칸을 알맞게 완성하는 문제들과 각 문장들을 보고 올바르게 쓰여있는지 판단하는 문제 그리고 한국말로 되어있는 문장을 베트남어로 바꿔보는 문제가 나와 있었습니다. '핵심 표현 이해하기'에서는 회화에서 사용된 핵심 표현들을 활용해 다른 문장에 적용해 보고, '보고 말하기'를 통해서는 주어진 그림을 보며 대화를 완성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배운 내용들을 '실력 확인하기'에서는 빈칸 문제와 단어 선택 문제 그리고 주어진 단어를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문제를 풀며 문제들을 통해 다시 한번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베트남어 실전 듣기·말하기 I]는 베트남어 중급단계에 해당하는 학습자들이 공부하기 좋은 교재였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쉽게 mp3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들을 수 있고, 각 단원에 사용되는 단어와 뜻도 정리되어 있어 베트남어를 보다 원활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급자 대상으로 쓰인 만큼 난이도를 고려하여 처음부터 한번에 학습하기보다는 단어확인을 통해 단어들을 숙지하고, mp3파일을 여러번 들으며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대화문을 따라 읽어보며 계속해서 반복해서 한습한 이후 어느정도 숙달되면 내용확인하기, 보고말하기, 실력확인하기를 순차적으로 풀어나 보다 재밌게 베트남어를 학습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베트남어 실전 듣기·말하기 I]는 얇아서 휴대하기에도 좋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하기 좋고, 핵심표현 이해하기에서 핵심 문법들을 언급하고 있어 중요도가 높은 문법들 위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 실전 듣기·말하기 I]는 베트남어를 학문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회화 중심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을 공부하기 좋은 학습였습니다. 베트남어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 중 베트남어 실력 중급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학습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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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학원도 많고 교재나 서적도 많은 반면에, 베트남어는 교재도 구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창 공부했던 2017년 즈음에는 공인 시험이 부산외국어대에서 시험보는 호치민인사대 시험밖에 없어서 새벽부터 KTX 타고서 부산에 내려가 시험보고 왔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베트남어 공부였는데 유튜브나 vnexpress를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공부하던 전과는 달리 지금은 교재나 강의가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공부하기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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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우리와 닮은 면이 참 많다. 중국을 싫어하는 것도 비슷하고 중국의 문화 영향을 받은것도 비슷하다. 중국의 유교 영향을 받은 나라라서 사고방식이 비슷한 면이 있고, 언어도 한자음을 따온 것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발음도 있다.
베트남어를 배우려고 했던 이유는 여행을 갔을 때 즐거웠던 기억 때문이었다. 친절한 사람들과 다른 동남아국가에 비해 입맛에 맞는 음식 등. 그러나 소매치기나 택시 사기가 많은 나라기도 하다.
한국회사가 많이 진출해있어 중국의 대체 공장으로 인식이 되며 앞으로도 많은 교류와 협력을 할 예정이다. 물론 공산주의 국가라 통제되고 답답한 면이 있긴 하지만 북한 처럼 폐쇄적인 국가가 아니고 신자유경제체제로 발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이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베트남을 매우 좋아한다기 보다 그곳의 사람들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베트남어 알파벳이 나오지 않는다. 기초는 약간 넘은 사람들이 익힐 수 있다. 여행을 하면서 겪게 될 상황에 대한 회화 택시, 오토바이 렌트, 주유소, 버스, 호텔, 여행사와 식당 등 베트남어의 기초가 있는 사람이 공부하면 좋다. 회화와 그림, 그리고 문제까지 들어있어 얇지만 알찬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기초가 없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닌것 같다. 인터넷이나 너튜브 등으로 알파벳 등을 익히고 나서 공부를 하면 좋다. 물론 베트남어는 문법보다는 성조가 어렵기 때문에 발음을 많이 듣고 따라해봐야 한다. 나는 약간의 베트남어 기초가 있기 때문에 더듬거리면서 읽을 정도는 되지만 그렇다고 유창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책이 나의 수준에 딱인것 같다. 상황별 실전 듣기와 말하기라는 책의 주제에 충실하기도 하다.
베트남어는 6성조가 있어서 발음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성화일이 있어야 하는데, 당연하게도 mp3를 다운받을 수 있다. 그게 없는 책은 구매해서는 안된다. 원래는 베트남도 한자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또한 베트남을 모를 때는 월남전쟁영화에서 본 이미지였고, 문자가 뭘로 되어있는지도 몰랐다. 한자를 쓰던 그들이 프랑스이던가? 어떤 선교사가 발음에 맞게 베트남어 표기를 만들었고 그것이 발전되어 현재의 알파벳으로 구성된 베트남어가 되었다. 다만 영어와 차이가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비슷한 발음도 물론 있지만 전혀 다른 발음도 많다. 많이 들어보고 감을 익혀야 한다.
기초 공부를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한국의 유명 강사인 윤선애의 책을 추천한다. 시원스쿨 베트남어 강사이기도 하고, 시원 스쿨 이전에도 기업 강의나 다른 컨텐츠 등으로 꾸준히 베트남어 강의를 한 강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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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원스쿨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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