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명기 34장의 비밀이 풀렸다 !!
"신명기 34장의 비밀이 풀렸다 !!" 내용보기
"다빈치 코드"에서 성경이 니케아 공회때 아우구스티누스 황제가 정치를 위한 통치 이념으로 기독교를 채택하고 그 정신에 맞는 성경을 추려 66권의 정경으로 공포했다는 내용이 기술 되어 있어서 소설의 허구성에서 벗어나 성경이 진짜 어떻게 기록되고 정경으로 선택되어 오늘날 우리손에 전달되었나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물론 교회를 다닌다고 이런것 까지 가르쳐
"신명기 34장의 비밀이 풀렸다 !!" 내용보기
"다빈치 코드"에서 성경이 니케아 공회때 아우구스티누스 황제가 정치를 위한 통치 이념으로 기독교를 채택하고 그 정신에 맞는 성경을 추려 66권의 정경으로 공포했다는 내용이 기술 되어 있어서 소설의 허구성에서 벗어나 성경이 진짜 어떻게 기록되고 정경으로 선택되어 오늘날 우리손에 전달되었나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물론 교회를 다닌다고 이런것 까지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지적 호기심의 발로 라 하겠다.

 

 하나님의 사상이 역사적사건으로, 이 역사적 사건이 사람(예언자, 사사, 다윗같은 왕 등등)을 통해서 전달 되어지고 이것이 과학이 없는 옛 사람에게는 과학적으로 사실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신화적인 표현법을 써서 설명할 수 밖에 없다는 전제 하에 펼쳐지는 탁월한 저자의 논리적 설명에 감복할 수 밖에 없었다.

 

말로만 듣던 70인 역이 무엇인지(히브리어를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도 알게 되었고 또 가장 흥미로운것은 모세5경이 모세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이 아니라는 몇가지 논거를 열거하는 내용도 율법서에 대한 많은 이해를 가져다 주었다.(신명기 34장은 모세가 죽은 후의 일을 말하고 있으니 모세 자신이 기록했다고 볼수 없다는것도 하나의 논거로 나온다.) 

 

오늘날의 정경 66권은 기원후 397년 카르타고에서 결정되어 오늘날 까지 이르고 있다고 한다.

 

구약은 기원후 90년에 얌니아(Jamnia)회의에서 유대인 학자들이 39권으로 된 구약성서를 정경으로 결정하고 선포했다 한다.

 

또 한글 성경이 번역될 당시 사투리로 번역되었다는 에피소드 또한 굉장히 재미있었고 그럴수 밖에 없겠다는 이해를 더해 주었다.

 

암튼 재미있는 책이었다.

n******o 2008.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학공부에 필수!!
"신학공부에 필수!!" 내용보기
기독교 서점에 다른 책을 사러 갔다가, 이것 저것 둘러보는 중에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잠시 서서 읽다가 좋은 것 같아 바로 샀죠.이 책이 1969년에 초판이 나온 책인데, 아직까지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사실자체로도 살만한 책이 아닐까 싶었구요. 저자는 장로회 신학대학을 나왔고, 미국 유학 후, 장로회신학대학 교수, 학장 역임을 하셨고, 한일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계신 분
"신학공부에 필수!!" 내용보기
기독교 서점에 다른 책을 사러 갔다가, 이것 저것 둘러보는 중에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잠시 서서 읽다가 좋은 것 같아 바로 샀죠.이 책이 1969년에 초판이 나온 책인데, 아직까지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사실자체로도 살만한 책이 아닐까 싶었구요. 저자는 장로회 신학대학을 나왔고, 미국 유학 후, 장로회신학대학 교수, 학장 역임을 하셨고, 한일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계신 분이십니다.가끔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J문서', 'E 문서', 'Q 문서'뭐 이런 말들을 하잖아요. 70인역, 사해문서 이런 이야기들도 하고...성경의 어떻게 형성되고 전해저왔는지에 대해 쉽고,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글자고 크고, 가장 중요한 것은 150page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물론 저자의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잘못입니다만, 저자가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어왔는가에 대해서 자신과 여러 학자들의 '가설'을 설명하고 있다는 비판적 입장만 견지하신다면 아주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습니다.전문적으로 신학공부를 하시는 분이 아닌 평신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d******s 200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 내용보기
저자는 문서설을 주장한다. 문서설이란 성경이 성경의 저자들이 직접 계시를 받아서 쓴것이 아니고 이전의 근간이 되는 문서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것처럼 모세가 모세5경을 다쓴것이 아니고 이전부터 J문서,E문서,p문서, H문서등이 있어서 그런것을 토대로 모세와 또다른사람들이 편집작업을 거쳤다는 것이다..   신약성경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 내용보기

저자는 문서설을 주장한다.

문서설이란 성경이 성경의 저자들이 직접 계시를 받아서 쓴것이 아니고

이전의 근간이 되는 문서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것처럼 모세가 모세5경을 다쓴것이 아니고

이전부터 J문서,E문서,p문서, H문서등이 있어서 그런것을 토대로 모세와 또다른사람들이 편집작업을 거쳤다는 것이다..

 

신약성경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것처럼 예수의 제자들이 사건을 보고 그즉시로 적어놓은것이 아니고.-왜냐?? 가장빨리 쓰여졌다고 하는 마가복음도 A.D60년이후로 그저작시기를 추정한다- 구전으로 내려오던것을 필요에 의해서 문서화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서도 복음서이전에 복음서의 원형이 되는 Q문서..즉, 자료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때까지 한국교회에서 이런주장은 금기시되어왔다..

이단적이라고..어떻게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서 저자들이 즉시로받아쓴것이지 어떻게 문서설을 주장하느냐고 말이다...

여전히 총신과 같은 보수주의 학교에서는 문서설을 배격한다...

 

우리는 신앙이 그저 감흥과 감정이 아닌것을 알아야한다...

마음같아서는 하나님의 직접계시하셔서 성경의 저자들이 받아쓴것이라고

말하고 싶다..진심으로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긴세월동안 오랜기간동안.아주 인격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인간세상에 역사하고 계신것이다...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신앙은 우리의 좋은 감정따위가 아니다...

진실이며, 객관적이며, 사실이며 역사적이며

수천년의 세월을 두고 내려온...그런것이다...

 

그러기에 이때까지의 우리의 환상속의 성경에 대한 태도..

신앙에 대한 태도를 버리고 정말 진실한 신앙을 가졌으면 좋겠다..

 

더이상 보수주의의 신학교와 교회,교계에서도

떼쓰지 말고 연구하고 더 공부해서

하나하나 진실을 밝히고, 정말 사실대로 설교하고 가르치며,

잘..말그대로 잘믿는 그런 풍토가 생겨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또하나. 대한기독교서회..종이질도 괜찮고 편집도 깨끗하고

책값도 싸다..좋다^^

n****9 200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내용보기
흔히들 믿음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이성과 감성이 조합되어 같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는 믿음만큼 불완전한 것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우리의 믿음 지싱주의는 조금 일방적인 경향이 있다. 성경을 입체적으로 파악하지 않고, 한두부부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두더러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다빈치코드의 영향으로 성경에 대한 여러가지 억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내용보기
흔히들 믿음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이성과 감성이 조합되어 같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는 믿음만큼 불완전한 것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우리의 믿음 지싱주의는 조금 일방적인 경향이 있다. 성경을 입체적으로 파악하지 않고, 한두부부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두더러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다빈치코드의 영향으로 성경에 대한 여러가지 억척들까지 나오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좀더 성경을 재대로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서 고고학계에서 비교적 정설로 인정된 사실들만을 묶어서 만든 가장 기본적인 저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정도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읽고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독교의 문화가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s***g 200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very Bible is the message from the Lord
"Every Bible is the message from the Lord" 내용보기
요즘 ‘다빈치코드’가 현 대중문화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대중의 입맛에 흥미로운 기독교에 대한 이면에 대한 시선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성경에 대한 의구심이다. 특히 성경이 구전되거나 성경으로 채택된 정경에 대한 신빙성, 외경에 대한 신비로움 등이 이러한 것이다. 현대 철학계에서 많은 이들이 성경을 신앙을 넘어서 꼭 읽어야 하는 필수 서적으로도
"Every Bible is the message from the Lord" 내용보기
요즘 ‘다빈치코드’가 현 대중문화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대중의 입맛에 흥미로운 기독교에 대한 이면에 대한 시선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성경에 대한 의구심이다. 특히 성경이 구전되거나 성경으로 채택된 정경에 대한 신빙성, 외경에 대한 신비로움 등이 이러한 것이다. 현대 철학계에서 많은 이들이 성경을 신앙을 넘어서 꼭 읽어야 하는 필수 서적으로도 꼽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성경에 대한 형성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무엇보다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형성설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성경은 의견이 분분한 형성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그 바탕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흔들림 없다는 표현을 거듭하고 있다. 바로 이와 같은 것이 오늘날까지 그 다양한 성경에 대한 논란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우리와 함께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단락인 한국 성서의 번역사에서 크게 공감되었던 부분은 각 대상에 따른 다양한 번역본의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혹은 대학생의 시선에 맞춘 등의 성서가 그 예이다. 현재 영어로 된 성경의 다양성을 보면 참 놀랍다. 고전의 NIV를 비롯해 현대어로 된 다양한 버전과 연구용이 아닌 읽기용의 버전도 있다. 물론 한국도 현대어 성경이나 쉬운 성경 등 다양성을 띠어가고 있지만 조금 더 보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i*****e 200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
"성경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 내용보기
국내에 수많은 성경책과 신앙서적에 비해 사실 성경의 형성사에 관한 책이 매우 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얇지만 훌륭한 성경사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나 천주교가 단순한 마음에 안식처 이상인 믿음이 되려면 사실 그 증거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그 종교에 가장 밑바탕인 성경에 관한 증거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 내용보기
국내에 수많은 성경책과 신앙서적에 비해 사실 성경의 형성사에 관한 책이 매우 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얇지만 훌륭한 성경사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나 천주교가 단순한 마음에 안식처 이상인 믿음이 되려면 사실 그 증거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그 종교에 가장 밑바탕인 성경에 관한 증거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책을 읽게 되었구요. 이 책을 읽을때 저는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었기에 끝까지 어떤 감동이라든지 영적인 느낌(?)은 얻을 수 없었고 오히려 성경의 근원에 대해 더 의심이 듭니다. 창세기의 두 부분또한 마음에 걸리고요 기본문서가 여러개 있었다는 것도 사실 성경의 정당성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 의심이들게 만듭니다. 몇몇의 제 개인적인 반론 가운데 한 가지만 들면 이렇습니다. 12~13페이지에 걸쳐 성경이 책으로 기록될 수 밖에 없는 작가의 생각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면 다른 방법으로 더욱 확실히 인류전체에 그 분의 말씀을 전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뼈속까지 울리는 그런 것으로 전 인류에게 그 분의 복음을 전해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리적 조건상으로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로 나뉘는 것은 가장 비합리적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저의 우매한 생각을 깨우쳐주실분은 제발 mnight21@hanmail.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저도 그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그 뿐 아니라 5경에서는 같은 사건에 대하여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기사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브엘세바가 어떻게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이야기가 두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아브라함과 아비메렉 사이에 맺은 계약에서, 또하나는 이삭과 아비멜렉 사이에 일어난 사건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또 벧엘이란 이름의 기원도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야곱이 밧단아름으로 가는 길에 환상을 보는 이야기에, 도 하나는 야곱이 몇 해 후에 밧단아름에서 돌아 올때의 사건에 나타난다.
l******7 200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