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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의 숲속으로>는 좋은 시나리에의 구조를 살피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유명한 작법서를 읽다 보면 간혹 언급하길래 구입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연구한 유명 인사들의 정의를 집약하고, 왜 이야기의 구조가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한다. 구조, 변화, 도발적 사건, 보여주기와 말하기, 인물, 대사, 서브텍스트, 매체의 변화 등에 대해 다루며, 부록으로 유명한 이야기를 몇 개 가져와 지금까지 언급했던 개념들이 적용된 것을 다시 한 번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