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 집에 명화달력이 걸려 있던게 생각이 나서 그림을 찾다보니 르누아르였어요 그림체도 크고 색채느 질감이 부드러운 느낌이 맘에 들어요 소장하기 좋습니다 르누아르 작가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천천히 잘 읽고 그림 감상하고 있어요 |
|
인상주의 운동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는 여전히 대중적 지지를 받는 미술사의 거장으로 남아있다. 따스하고,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그의 작품은 시대의 풍경화와 색채 혁신의 거장으로서의 모습과 동시에 가볍고 밝은 그림들을 보여준다. 평생 수천 가지의 작품을 만든 르누아르의 전집은 방대하다. 쿠르베, 드가, 마네, 들라크루아 같은 선구자들에게 영향을 받아 모네와 같은 동시대 동료들과 함께 색채와 붓질의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고, 수백 개의 다양한 색조로 붓질의 깊이와 질감을 표현했다. 친밀하고 부드러운 인간상에 이끌려 연인, 어머니, 그리고 다수의 누드를 주제로 삼았다. |
|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은 밝고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인다. 작품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설레는 봄날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본 책 시리즈를 좋아해 한권 한권 모으다 보니 벌써 10권이 넘는다. 좋아하는 예술가들, 위인들의 삶을 보면 시대를 초월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고 해야하나. 어설픈 자기계발서들 보다 어쩌면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우울한 삶을 살았지만 그린 그림만큼은 아름답고 밝았던 르누아르/ 죽기 3시간 전까지 붓을 놓지않았던 그는 "이제야 그림을 조금 이해하기 시작했다"라는 말을 남긴채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진정으로 멋진 삶이었지 않나 싶다. |
|
얼마 전에 프랑스 여행을 갔을 때, 서점에서 타셴 총서를 보고 반가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타셴 총서에서 나온 책으로 권위 있는 미술사가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마로니에북스가 출판하는 타셴 총서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집하고 있는데, 매번 후회하지 않습니다. 파리에서 툴루즈를 지나는 기차 길에서 잠시 리모즈에 정차하였는데, 아주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알고 보니 이 곳이 바로 르누아르가 태어난 고장이었습니다. 르누아르는 그저 아주 세계적인 화가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성장 과정과 프랑스 국가의 운명에 따른 그의 고뇌가 어떠했을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르누아르의 태도를 통하여 삶과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