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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BUSINESS 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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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주력 사업이 성공하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게 된다. 기업은 주력 사업의 안정적 매출에 더해 새로운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필요하다. 새로운 사업을 기업 오너가 전략적으로 제시하면 기업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금을 쏟아붓기 마련이다. 사업이 성공한다면 좋겠지만성과 없이 지지부진한다면 철수하는게 답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 지금까지 들인 비용이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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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주력 사업이 성공하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게 된다. 기업은 주력 사업의 안정적 매출에 더해 새로운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필요하다. 새로운 사업을 기업 오너가 전략적으로 제시하면 기업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금을 쏟아붓기 마련이다. 사업이 성공한다면 좋겠지만성과 없이 지지부진한다면 철수하는게 답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 지금까지 들인 비용이 아까워 손해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기업 오너가 스스로 빠른 철수 결정을 내려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한다. 1년에 100억 가까운 적자를 보고 투자 철회를 한 삼성은빠른 의사경정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반면 피처폰 성공에 스마트폰을 늦게 출시해 누적 적자 5조원을 낸 후 작년 사업 철수 한 LG전자는 실패의 수렁에서 겨우 빠져나왔다. 5조원이라는 누적 적자도 뼈아프지만 스마트폰 출시와 사업 철수까지 11년간의 긴 시간이 콩고드 효과를 본 요인이 되었다.

m******t 202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