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스스로 ADHD가 아닐까 의심이 될만큼 집중력이 떨어졌다. 그리고 뭔가 시작은 하지만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적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늘 좌절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없었다. 그리고 조금만 해보다가 안되면 스스로를 탓하고 포기한 적이 너무 많았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지만 불안했다. 혹시 우리 아이가 나의 이러한 모습을 그대로 배우면 어떻게 할까? 이런 모습만큼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아이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나부터 변화되자. 이렇게 쉽게 포기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특히 내가 하기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일은 쉽게 포기하거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바꾸자. 늦은 나이지만 그만큼 절실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 말할 때도 설득력이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요즘은 좋은 강의와 코치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물론 갈길이 멀지만. 처음 이 책의 제목이 맘에 들었다. 끝까지 해내는 아이라니. 우리 아이에게 꼭 바라던 모습 아닌가. 책에는 짧은 내용이지만 강력하고 실제적인 조언들로 가득 차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강요나 명령이 아닌 이를 지도하는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임을 책 전반에 걸쳐 말하고 있다. 아이의 기분과 감정을 존중해주고 동시에 부모 스스로의 감정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부모가 얼마나 함께 변화에 동참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부모는 불안한데 아이는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은 넌센스다. 그대로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부모가 얼마나 아이를 믿고 지지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정체성과 정서는 달라진다. 문제는 부모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나 자신에게 신뢰가 없고 계속 불안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자연스레 아이에게도 너무 높은 기준을 강요하고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때 분노하고 엄격하게 되었다. 그게 아이에게 얼마나 스트레스로 전달되었을까. 그리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자책하며 혐오했을까. 그걸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다.
사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너무 좋은 내용이다. 끝까지 해내는 아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바로 결점이 있는 자신을 조건 없이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질문해볼 수 있다. 당신은 아이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나는 얼마 전까지 그러질 못했다. 나 자신에게 늘 엄격했다. 그리고 가까운 이들에게 그렇게 대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부분으로 좌절하지 말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준다. 그러면 엄청난 만족감으로 채워진다. 그렇게 채워진 내가 아이에게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다.
참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일도 마찬가지다. 내가 여유를 가지고 있을 때 아이에게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 결국 부모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무엇인지 물어볼 때이다. 그리고 나 자신은 그 삶을 이어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비춰보는 계기가 되면 참 좋겠다. |
|
행복한 아이가 되는 길은 엄마도 역시 공부를 해야된다 생각해요~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은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들로 이루어져 육아 슬럼프가 올때마다 이 책을 보고 저를 개선시켜나가고 싶어요 아이에게 슬픈집이 아닌 행복한 집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마존 재팬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끝까지 해내는 아이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자기 긍정과 생활습관, 공부습관, 목표 설정, 대인관계, 문재 대응에 있어서 뛰어난 해결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이 있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실패를 하면 자신감이 사라져 두번째 똑같은 도전은 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러나 넘어지고 부딪히고 했던 아이들을 보면 끝까지 뭘 해내야 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결국에는 성공을 하더라구요. 작가님은 많은 연구 성과와 만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50가지 생활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습관은 3주를 꾸준히 행동하여야 비로소 몸이 하루 루틴을 정확하게 알려주는데 내가 지키지 못했던 바로잡고 싶은 습관을 찾아서 아이와 함께 해보면 아이의 습관도 내 습관도 함께 고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아이들이 멘탈 회복력도 좋고 회복탄력성도 좋아서 끝까지 집중해서 활동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추후에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을 꾸준히 바뀌게 노력하면 아이도 어른도 어느새 몸에 베인 바른 습관에 자존감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
|
노벨 경제학 수상자가 밝혀낸 성취와 행복의 비밀, 또다른우주의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 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비인지능력을 키우는 50가지 방법에 대해 세세히 밝히고 있어요. 비인지능력이란 학교 시험으로 측정할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을 말하는데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할 수 있는 도전과 끈기와 같은 능력을 포함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신체, 두뇌 등의 발달 시기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비인지능력은 어떤 연령이라도 상관없이 개발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졌답니다.
끝까지 해내는 힘인 비인지능력이 높을 수록 상처받지 않고 정서적으로 건강하며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고 하니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긍정, 생활습관, 공부습관, 목표 설정, 대인관계, 문제 대응, 6부분으로 나누어 관련 비인지능력을 기르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을 지침처럼 소개하고 있어요. 장황한 설명이 아니라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부분을 콕콕 짚어 주기에 책을 덮은 후 바로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무리 책을 읽고 이해를 한다고 해도 실천을 하기 어렵다면 의미가 없는데 두 장 정도의 간략한 이야기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실천법을 한 줄로 정리하고 있어 부모의 행동을 수정하고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높여 비인지능력을 발달시키기에 탁월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실전용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중 책의 초반에 나오는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는데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부모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한 후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고 해요. 이를 위한 방법으로 방해, 간섭, 답을 알려주지 않고, 아이가 선택한 이유를 물으며, 결정을 해주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는 자기결정력이 높아지면 자기가 하겠다고 결정한 일을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해내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이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비인지능력이 발달하게 되겠지요?^^
이 책에 나오는 50여가지의 방법들은 결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으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습관으로 들일 수 있는 부분들이라 이왕이면 아이가 어릴 때 부터 부모가 활용한다면 아이의 비인지능력의 보다 일찍 발달하여 정서가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쉽게 포기하는 아이에서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바뀔 수 있는 50가지의 방법들을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에 수록된 비인지능력 체크 리스트를 해보고 아이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마법같은 책. 또다른우주의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
가끔 아이들이 좋아서 하는 일들도 금세 싫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고, 아이에게 평생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픈 생각에 이 책을 펼쳐 들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마'라는 말을 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까지의 교육은 학력을 높이는 인지 능력 향상에 치우쳐 있는편이다. 인지 능력이란 IQ나 학습 능력처럼 눈에 보이는 능력이다. 계산 능력, 한자 지식처럼 시험 등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인지능력이다.그런데 이 책에서의 내용은 그와 반대로 사회적 성취와 행복을 좌우하는 비인지능력을 다루고 있다. 비인지능력은 어떤 연령대에서도 개발할 수 있고, 비인지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부분이었다. 이책은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자기 긍정, 생활습관, 공부습관,목표 설정, 대인관계 , 문제대응으로 세분화 시켜서 능률을 올리게 해 주었다. 마치 아이를 위한 습관이 아닌 어른들의 심리를 건드려주는것 같은 몰입감을 떨칠수 없었다. 이 책에 아이의 50가지 습관을 어른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과연 어떤 답을 했을지 나 스스로가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가지면서 읽어내려 갔다. 우리 부모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믿어주고, 응원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정서는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간혹 너무 높은 기준을 강요한다거나 부모들의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면서 엄격하게 키우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아이들이 겪을 스트레스는 참으로 많을 것이라 생각하니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들게 했던 지난 날의 나의 과오들이 하나 둘 씩 생각이 나서 무척 미안하고 후회스런 마음까지 들게 했다. 아이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게 하는 잠재력을 키워주어서 매일이 즐거워지고 우리들의 자녀들의 인생이 빛이 나게 하게 하는것이 우리네 부모들이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습관을 익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삶으로 인도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언제 어디서나 나답게 빛날수 있는 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
글쓴이 오카자키 다이스케 옮긴이 송지현 펴낸곳 또다른우주 펴낸날 2022.5.1.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마.’ 아이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쉽게 포기하고 소극적이었으며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농구 시합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지만 선배의 충고가 싫어 실력을 늘지 않았던, 변명으로 가득 찼던 소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과 그런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뛰어 넘어 절실하게 바래왔던 장밋빛 미래를 만들어낸 저자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한다. 저자는 자신이 목표한 세부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에 스포츠를 통해 얻은 힘이 효과를 발휘했으며 그것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비인지능력’이라고 한다.
비인지능력(라이프스킬)은 학교 시험으로 측정할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입니다.
측정 가능한 영역인 인지능력(IQ)과는 다르게 현재의 교육 흐름에서도 비인지능력의 영역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운영하는 학교 PETERSOX에서는 비인지능력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나 자신과 연결되는 힘, 타인과 연결되는 힘, 꿈을 실현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그것이다.
도입 부분이 쉬운 듯 쉽지 않은 듯 하지만 비구조화된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습과 성공경험이 동기를 가진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실 어떤 일을 끈기와 인내, 집중력을 가지고 완주해 내는 것은 남녀노소 모두가 대체로 어려운 부분이다. 이게 쉽다면 아마 세상에 나와 있는 자기계발서의 절반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누구나가 모두 어려워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육아하기 위해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쉽게 포기하는 아이의 행동 습관,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습관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성인들도 적용해 보면 좋겠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자기긍정, 생활습관, 공부습관, 목표설정, 대인관계, 문제 대응으로 구분하여 각 주제별로 동기를 부여하고 변화를 촉구하며 단계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부적으로 세우는 방법과 과정, 궁극적으로 그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세한 조언을 담아 전달하고 있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심리학 서적, 다수의 육아서적과 그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질 수도 있겠으나 책에서는 임상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된 50가지의 지침이 제공되는 점에서 바로 적용하여 실행 가능한 실용서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그치고 흔들어 아이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아닌 유연한 대화법과 사고를 통해 스스로 인지하고 방법을 모색해 가는데 있어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아이에게 명문대를 가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매일을 충분히 만족스럽게 자신을 위해 살아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기를 책에서 찾길 희망한다. |
|
참 잘 쓴 책이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책 말미에 있는 저자의 집필의도 덕에 나름 가졌던 의문들도 다 해소가 됐다. 저자는 이 책을 아이와 어른 모두를 대상으로 썼다 밝혔다. 어른에게 아이를 위한 수동적 정보도 주면서 동시에 읽는 어른 본인을 위한 능동적 내용들로써도 적용될 만한 풍부하고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고 봄직 했다. 이런 언급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모호하게나마 전달될 순 있었겠지만, 이는 독자 각자의 해석에 맡겨진 식이라 저자의 의도는 추측의 영역이었을거 같다.
아이를 위한 책을 어른이 읽으면서 마치 어른을 위한 심리학 느낌을 받는 것에, 뭔가 아이러니하거나 전이 또는 투사 같은 묘한 몰입감을 느끼는 그 상황은 분명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자신의 집필의도를 직접적으로 밝혀줌이 고마울 수 있는거고.
자신이 아이였을 때 저자는 책이 원하는 그 방향성대로 크지 못했었다. 그렇지만 현재 그는, 자신이 필요했던 그 상황들로 사람들을 이끄는 라이프 코치직을 수행중이다. 스스로는 경험치 못했던 상황들을 이해하고 경험자 겸 어른으로써 통찰력있게 분석해 냄으로써, 타인들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보조한다. 저자는 그런 도움이 될 내용들 50가지를 덕목처럼 추려 이 책에 실었다.
다음은 어느날 20명쯤 되는 아이들과 수업 중 나눴던 짧은 에피소드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고 싶은지 손을 들어보도록 시켰는데, 아무도 Yes란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 반응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렇게 의사를 밝힌 아이들에게서 어른이 되는 것에 희망을 품지 않는 각자의 판단에 주목하고 있다.
어른이 되고싶지 않게하는 아이들 저마다의 어른세상.
인생이란 긴 과정을 봤을 때 어른을 희망해야 더 건강하게 자란다 했다. 희망해야 되고 그래야 되고싶을 어른일텐데 원치 않는 건 심리적으로 좋지않게 여겼다. 얘기는 여기에서 좀더 이어져 나름 분명한 결론까지 내려진다 하지만 그보다 난 이 이야기를 어른을 위한 책이기도 하단 저자의 의도를 가장 잘 느끼게 해 준 에피소드로 기억한다.
일반적인 어른과 부모들 자신도 아이들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과연 어떤 답을 했었을지 위와 같은 상황을 떠올려보며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답도 상상해보게 하니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읽는 어른부터 필요했던 답을 찾게 하며 그로인해 비로소 아이도 잘 이끌 수 있는 어른이 되게하는 순으로 이끄는거 같다.
50가지 주제들 안엔 아이들에게만 국한될 것들이 상당수지만, 대부분은 위 이야기처럼 아이들만의 이야기 같지 않은 내용들도 꽤 많다. 그렇기에 이 책을 어른의 시각으로도 좋게 볼 수 밖에 없는 많은 이유들은 존재한다. |
|
어른들의 습관도 참 중요하지만, 생활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습관은 더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습관이나 생활태도는 한번 몸에 배이면, 바꾸기 쉽지도 않지만 잘 들어놓은 좋은 습관은 나도 모르게 좋은 결과를 내기 쉽기 때문이지 않을까싶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힘! 어른들도 쉽지 않은 말이기도 한데요,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을 짚어주는 비인지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부모의 행동에서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
/오카자키 다이스케 지음
/송지현 옮김
/또다른우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밝혀낸 성취와 행복의 비밀이 적혀있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일본사람인데요 회복탄성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언제 어떻게 상처를 입어도 스스로 회복될 수 있는 능력인 회복탄성력은 아이들의 자존감과도 많이 연관이 되어있는데요 아이들이 어릴때 부모와의 관계가 좋고, 또 부모의 사랑을 잘 받고, 부모님들의 좋은 영향력 아래에서 따뜻한 환경에서 키워야한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답니다.
책의 차례를 보면, 자기 긍정, 생활습관, 공부습관, 목표설정, 대인관계, 문제 대응에 관한 주제로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풀어졌는데요 막연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앞서,아이가 속부터 단단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 보면, 비인지능력 테스트가 있는데요 쉽게 포기하는 아이의 행동 습관은 무엇이고,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행동 습관은 무엇인지를 파악해 볼 수 있답니다. 비인지 능력이야말로 사회적 성취와 인생의 행복을 좌우할 수 있기때문에 학습능력같은 인지능력말고도 비인지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같아요
아이가 비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모님이 도와줘야할, 도와줄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지는데요 큰 틀에서 보면, 긍정적인 생각과 나는 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지능력은 쉽게 학교나 학원에서 접할 수 있는 수많은 테스트들을 통해 파악이 쉬운 편이지만 비인지능력은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해서 쉽게 체크해볼수도 결과를 낼수는 없겠지만, 겉에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마인드를 지탱해주기 때문에 양육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기긍정과 생활습관, 공부습관, 목표설정, 대인관계와 문제대응의 6대 영역을 실천할 수 있는 도움되는 행동팁들이 가득해서 노트에 적고 틈틈이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
#비인지능력 #라이프 스킬 #습관 #제임스 헤크먼 #퍼스트티 #PETERSOX #회복탄력성 #그릿 #자기효능감 |
|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책의 제목은 또 다른 우주출판사에서 출간된 오카자키 다이스케의 책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머리 속에 스쳐 지나는 생각은 과연 자제력이 있는 자녀는 무엇이 다를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감을 가지는 책을 펼쳤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한계를 의심하지 않고 힘, 어느 순간에도 집중할 수 있는 몰입할 수 있는 힘,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 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힘 등 시험으로 측정할 수 없는 영역을 강조합니다. 이것을 저자는 비인지 능력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비인지 능력입니다. 저자는 비인지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교육받은 자녀는 이 후 학업 성취, 평균 소득, 사회성 등 모든 면에서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감사하게도 저자는 책의 앞부분에서 보면, 비인지 능력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담아놓았습니다. 비인지 능력 테스트를 통해서 자녀가 쉽게 포기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습관이 무엇인지와 끝까지 해내는 자녀의 행동 습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인지능력은 학교나 학원에서 실행되고 있는 수많은 테스트들을 통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비인지 능력은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해서 쉽게 체크해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없는 영역입니다.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영역이긴 하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영역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비인지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책<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를 통해서 자신의 비인지 능력을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저자가 오랜 기간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발된 비인지 능력 프로그램으로 자기긍정, 생활습관, 공부습관, 목표 설정, 대인관계, 문제 대응 등 6개 영역을 더욱 세분화해서 누구나 쉽게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50가지 생활지침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50가지 생활지침을 통해서 부모가 자녀의 비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도와줘야할 부분들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뤄주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잠재력을 믿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오카자키다이스케지음 #끝까지해내는아이의50가지습관 #송지현옮김 #책과콩나무서평단 #책과콩나무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