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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X세대의 15가지 특성을 3개의 카테고리로 묶어서 4장으로 편집했다. 1장은 X세대 분석, X세대 다움이라 어떤것인가? 2~3장은 X세대의 경쟁력과 가치를 살펴보고 4장에서 X세대의 과제와 리더에게 필요한 자세를 제시한다. 작가는 “ X세대 스스로 본인이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시대에 기여해야 한다” 고 주장한다. 작가는 어떻게 “세대론”이란 한물간? 주제를 되살렸는 가? 나는 3가지 비결이 있다고 본다. 첫째, 기존 X세대의 정의 관점과는 다른 차별성이다. 저자는 문화사회학 측면뿐 아니라 정치 경제적으로 X세대의 위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제시했다. 둘째, 방대한 인터뷰자료와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설득력이 있다. 세째, 분인자신이 X세대 직장맘으로서 X세대에 다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작가는 “X세대의 경쟁력과 과제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그리고, “최초의 개인주의자인 X세대가 각자의 이야기, 서사를 계속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애정어린 기대에 마음이 움직였다. 나 역시 X세대로서 내 얘기를 해야겠다는 강렬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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