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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몇번의 배송지연 끝에? 이제야 도착? 역시나?열어보지않고? 스트리밍으로?듣고 있겠지만? 언젠가?저많은 앨범들을? 플레이시킬 날도 오겠지 이 앨범을 처음들었을 때는?몰랐지? 이게 그렇게 더 그리움(?)이 될지? 우리앞에 생이끝나갈때??는 솔직히 무한궤도 시절이 더좋아서? 괜한 녹음이라고 까지 생각했는데 그가 없어서일까? 생이 끝나갈때의 생각과 마음가짐은 늘 달라야하는구나 라고 위로한다 안녕 마왕? 그곳에서도 이런식(?)의 소비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겠지만?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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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며 CD로 많이 듣던 앨범이었는데 차를 바꾼 후로는 CD플레이어 부재로 잊고 있었죠.. 가끔 책보러 들어올 때마다 검색창에 습관적으로 넥스트, 신해철 입력해보다 운좋게 건졌네요. 다행히 신해철 1집 앨범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인쇄 상태나 속지의 퀄리티가 90년대 구매한 신해철, 넥스트의 LP 와 CD에 비해선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주 오래된 팬으로서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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