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는 1, 2권이 동시 발간됐다. 이 책에는 각종 '테라피' 요법이 약 30가지가 소개된다. 테라피가 얼마나 널리 사용되고 있는지에 관한 하나의 답이 된다. 요즘 아픈 곳을 고쳐주는 치료보다는 치유나 테라피라는 단어가 훨씬 널리 쓰이고 있다. 사실 테라피도 치료의 개념으로 출발했으나 약이나 의사의 수술 등 의학의 힘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 정신질환 치료에 치유의 개념인 치유가 효과적이라는 생각에 더 널리 쓰이기도 한다. 테라피는 인간의 육체보다는 정신, 감정, 영혼, 심리 등에 관한 것들이 많다. 이는 테라피가 치료의 한 방법이긴 하지만 테라피 용도로 사용되는 것들이 우리 주위에 흔히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더 널리 확산되는 이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독자는 테라피를 해본 경험도 없고 필요한 느낌도 아직은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독자는 책을 읽기 전에 테라피(therapy)의 개념 정립이 먼저해야 할 것 같다. 사전에는 매우 간단하게 나온다. '치료', '요법' 등으로 설명이 끝난다. 그러나 백과사전에는 각종 테라피가 열거되는데 수도 굉장히 많다. 이 책 1, 2권에 모두 나오는 방법들이다. 사실 이 책 2권에는 테라피 개념이 확실히 정의되어 있다. 이 책의 대표저자 임정희가 2권의 머릿말을 쓰면서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19로 멈춰버린 것들이 많아 모두가 아프다고 하는 요즘이다. 마음에 상처가 나면 내가 환자이면서 의사가 되어야 한다. 그 처방은 테라피를 통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요즘 몸과 마음 치유에 여러 가지 '테라피(Therapy)'를 사용한다. 테라피란? 독자들은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치료받아야 할까요?"
저자는 "테라피는 문제의 근원을 찾아 치유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예술을 접목한 대화나 음악 등으로 내면을 더 강하고 긍정적으로 만든다. 테라피는 치료보다는 치유의 개념이라는 뜻이다. 이를 반영하듯 이미 서울대 암병원과 대형 병원에서는 환자의 건강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마음치유를 위한 치유하는 글쓰기, 합창 치유, 요가, 원예치료, 웃음치료, 무용치료, 미술치료 등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에게 이상적인 테라피를 만나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 등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고 지친 영혼을 치유받아 힘찬 내일을 만든 분들의 경험이 녹여진 자기사랑 테라피 실용서라고 이 책의 성격을 밝힌다. 성격, 일, 가정, 대인관계, 스트레스, 우울, 불안, 분노 등 현재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다면 최소한 나를 살릴 수 있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테라피로 내면을 탐색하고 상처를 치유해 더욱 단단하고 건강한 자신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싶다고 공동 집필 저자들의 뜻을 전한다. 공동 저자들은 G.H. 루이스가 "슬픔의 유일한 치료법은 행동이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책을 읽고 자신이 하고 싶은 테라피를 챙겨 들고 직접 체험해 나가기를 독자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이에 따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미처 따라오지 못한 영혼에 쉼표 하나 찍는 시간을 가진 분들의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29개의 테라피를 소개한다. “삶은 칼 위에 서 있는 것과 같고 우리는 그 칼 위에서 베이지 않으려고 긴장하고 있다”는 말처럼 상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사람들이, 치유의 테라피로 자신을 회복하고 변화와 성장을 하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된 이야기들을 담았다. 자신을 살리고 품어준 이상적인 테라피를 만나 사랑, 희망,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 등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고 지친 영혼을 치유받은, 힘찬 내일을 만든 분들의 경험이 녹여진 두 권의 자기사랑 테라피 실용서를 통해서 나를 살리고 사랑으로 주변을 살리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보자. 임정희 대표 저자는 '춤 테라피'를 권유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춤 테라피는 춤을 추는 일은 맞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등 일반적 공연 무용과는 차이가 있다. 공연으로서의 무용이나 댄스가 다른 사람, 즉 공연을 보는 관람자를 위한 행위라면, 춤 테라피는 타인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몸짓으로 자기 느낌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임과 동작을 말한다. 그 움직임 속에는 자신을 대변하는 표현, 감정이 드러나고 그렇게 마음속에 바위처럼 굳어진 응어리가 밖으로 배출되어 이유 없는 불안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움직임은 기본적으로 몸에서 파생되기 때문에 움직임에 대한 집중은 곧 자신의 신체에 대한 집중이기도 하다. 감각이 발달되고, 의식이 커져가고, 육체가 발달되어 감에 따라 우리는 세상에 있는 사물들을 구분해내기 시작한다. 그러한 관찰이나 경험은 단지 눈이나 귀와 같은 하나의 독립된 기관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통해 일차적으로 일어나며, 의식이 놓치는 부분까지 담고 있다. 그래서 몸의 움직임은 한 개인의 실존적 캄구로 이루어진 몸의 대화라고 볼 수 있다. 말로써 이루어지는 의사전달보다 더 확실하고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하고 더 정확한 표현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춤 테라피는 예술치료 중 동작 치료로 분류되며 칼 융의 분석심리학에 의하면 몸과 마음이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인간의 보편적 감정인 기쁨, 슬픔, 화, 경멸, 불안 등을 감소시키는 힘이 있는 반면, 인간의 정서가 억압, 왜곡, 부인될 때 우리의 자아는 그것이 신체에 영향을 끼쳐 통증, 만성병, 습관화된 자세로 나타나 신체를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인지적, 심리적, 일반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몸의 움직임을 통하여 자신을 탐색하고 이완하면서 깨닫게 되고 사고를 확장하면서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의 춤 테라피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곁들인다. 한 회기당 90분씩 8회기 정도 진행한다고 한다. 다음부터 체험 후 변화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효과를 얻은 사람들의 말도 소개된다. 관심 있는 독자라면 미루지 말고 시도해 보기를 권유한다.
몸을 직접 움직이면서 테라피를 기대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 테라피'는 시(詩)를 생각하고 쓰고 읽으면서 테라피 효과를 얻는 방법이다. 독자도 이 방법에 기대가 크다. 이 테라피 저자는 이명주 시인이다. 그는 이 테라피를 이용해 시인으로 등단한 케이스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된다. 저자에 따르면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혀 안절부절못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시를 썼다고 한다. 그 마음을 언니와 나누고 싶어서 카톡으로 시를 보냈고, 점점 보내는 사람이 한 명, 두 명 늘기 시작했다. 그 카톡을 읽은 한 분이 "제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네요. 노트에 시를 옮겨 썼어요. 마음속에 넣고 힘들 때 읽을게요. 꼭 제 마음이에요"라는 등의답장을 받았다고 밝힌다. 시를 읽으며 놀 수 있는 것이 좋아 저자는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는 말에는 춤추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시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멋진 도구였다. 어느 새 시에 빠져들었다."고 이 책에 썼다. 저자는 시 한 줄 쓰면서 마음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시 테라피'의 경험을 말한다. 나를 재발견하고 타인과 만나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언급한다. 전자책(시집)을 낸 후 받은 피드백도 감격스러웠고, 자신의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 같아 더 좋았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책에 나온 개미와 달팽이 이야기도 꺼낸다. 서로를 부러워하는 내용이다. 그 내용을 기억하며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어쩜 단 한 가지도 저 사람보다 나은 게 없을까?' 외모, 학벌, 경제력, 자녀 등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잘난 사람들이 종종 주위에 있어 그 사람들을 보며 자주 열등감에 빠졌다고 털어놓는다. 그런데 어느 날 20년 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가 저자를 부럽다고 했다.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잖아, 직장도 다니고." 자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니 놀랐다고 한다. '비교'란 시로 썼다.
비교는 불평의 시작이고 감사의 끝이다 비교는 전쟁의 시작이고 평안의 끝이다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고 행복의 끝이다.
이렇게 시를 쓰는 과정에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종종 들어왔던 성찰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알아가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색의 감정을 뼛속 깊이 느껴본다. 빨간색 하나가 한 가지 색이 아니었다. 다른 색들과 어우러져 백 가지 천 가지 다양한 마음의 색상을 만들어낸다. 나의 삶의 무늬를 보고 있다. 얼룩덜룩한 부분까지 말이다. 오늘은 산뜻하고 밝은 색상의 무늬를 만들겠다며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맑은 수채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우아해진다. 어느새 몸도 한결 가벼워진다. 시와 마음은 닮은 점이 있다.
대표저자 : 임정희
언텍트 시대.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대표 저자인 필자는 오래전부터 미술, 체육, 글쓰기, 시 쓰기, 연극 등에 관심이 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취미생활을 해오던 중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고 진일보하고 싶은 마음에 통합예술 심리치료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통합예술로 인향만리가 되는 세상을 구현하고 싶었다. 왜 통합예술인가? 라고 묻는다면 필자는 “삶은 곧 총체적 예술”이라고 답하고 싶고 자신만의 창작활동을 통해 인생각본을 만들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자신의 내면세계와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거부감 없이 표현하여 자신이 가진 정서적인 문제를 인지할 수 있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하여 2020년 8월 모바일에 심청이 마음학교를 개교하여 현재 1,300명이 넘는 회원들과 마음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미처 따라오지 못한 영혼에 쉼표 하나 찍는 시간을 가진 분들의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살리고 품어준 치유의 테라피로 회복하여 변화와 성장을 하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먹고사니즘’이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숨이 턱밑에 차오르는 요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이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숨 쉴 수 있는 산소가 되어 다시 새로운 에너지로 “나를 살리고 사랑으로 주변을 살리는 테라피 실용서”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누구나 인생에 위기나 어려움, 고난을 겪을 수 있다. 그럴 때 자신을 위한 자기사랑 테라피 하나 정도는 있으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를 보면 15인이 추천하는 15가지의 테라피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테라피가 있을 수 있고 그 중에 자신만의 테라피를 찾으면 된다. 만약 자신만의 테라피가 없다면 15인이 추천하는 테라피에서 자신에게 맞는 테라피를 찾아도 될 것 같다.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 1권에서 15인이 추천하는 테라피는 춤 테라피, 희곡 낭독 테라피, 감사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신앙 테라피, 여행 테라피, 이름 테라피, 미술 테라피, 그림책 테라피, 영화 테라피, 원예계발 테라피, 건강 테라피, 시 테라피 등을 추천한다. 미술 테라피는 15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원래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고 그림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다. 유아에게 그림을 그리고 칭찬을 해 주면 자신감이 충만하고 생각의 넓이도 넓어진다. 아이들의 그림은 행동적 표현이고 자기표현의 방법이다. 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그 아이의 심리를 유추해 볼 수 있고 발달을 잘하고 있는지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20대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사람은 우울증이 심할 때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책밖에 없었다고 한다. 매일 책들을 펼쳐놓고 읽고 또 읽으며 미래를 꿈꾸며 지냈고 다행스럽게도 그 시기 심리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으며 스스로 위로하며 인생의 파도를 간신히 넘기게 되었다. 그러다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하는 독서치료 단계를 토대로 하는 것이었다. 연구소를 차린 후 후배들을 양성하고 초보 그림채 테라피스트들을 초고속으로 강단에 데뷔시키게 된다. ![]() ![]()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의 2편엔 사진 테라피나 푸드 테라피, 관계 테라피, 꽃 테라피, 뮤직 테라피, 걷기 테라피, 스피치 테라피, 휴먼컬러 테라피 등 1편과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푸드 테라피는 희귀성 난치병 환자인 아들을 위해 파이토쿠킹 지도사가 되면서 파이토쿠킹 밥상으로 치료한다. 걷기가 쉽게 할 수 있으면서 건강엔 아주 효과 좋은 운동이라고 한다. 그런 걷기 테라피는 더욱 심신을 건강하게 한다. 걷기 중에서도 맨발걷기는 아무곳에서나 하는 것이 아니라 맨발걷기가 불편하지 않은 곳에서 시작한다. 맨발로 걸을 때 자연과 가까이 하는 느낌을 느끼고 발을 감싸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처음에만 걷는 것에만 집중하면 그 다음부터는 맨바로 걸으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 1,2♡
요즘은 몸과 마음 치유에 여러 가지 "테라피(Therapy)"를 사용해요. 테라피란 치료 또는 요법이라고도 번역되지요. 테라피는 문제의 근원을 찾아 치유하는 것! 치료보다는 치유의 개념이지요.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미처 따라오지 못한 영혼에 쉼표 하나 찍는 시간을 가진 분들의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살리고 품어준 치유의 테라피로 회복하여 변화와 성장을 하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된 이야기들을 담았어요.
1권에서는 춤 테라피, 신앙 테라피, 희곡 낭독 테라피, 다이어트 테라피, 감사 테라피, 여행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이름 테라피, 미술 테라피, 시 테라피, 그림책 테라피, 원예계발 테라피, 영화 테라피, 건강 테라피 등이 나와있고요. 2권에서는 사진 테라피, 그림책 테라피, 여행 테라피, 푸드 테라피, 관계 테라피, 꽃 테라피, 뮤직 테라피, 자기사랑 테라피, 스피치 테라피, 걷기 테라피, 식물 테라피, 독서 테라피, 휴먼컬러 테라피 등이 나와있어요.
한 벌의 옷은 운명을 바꿀 수 없지만, 한 번의 여행은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저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 테라피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여행이라는 것은 마음의 빗장을 무장해제시키는 묘약~ 행복감도 주고 치료제까지도 될 수 있는^^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바로 여행♡ 시 테라피나 그림책 테라피도 좋더라고요. 심신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 여기 나온 많은 힐링 테라피 사례들을 본받아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자신에게 이상적인 테라피를 만나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 등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고 지친 영혼을 치유받아 힘찬 내일을 만든 분들의 경험이 녹여진 자기사랑 테라피 실용서예요. 옆에 끼고 두며.. 삶의 무게로 힘들 때~ 나를 살리고 사랑으로 주변을 살리는 테라피 실용서가 될 거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를살린자기사랑테라피1, #나를살린자기사랑테라피2, #에세이, #지식과감성, #임정희외, #리뷰어스클럽 |
|
나를 살린 자기 사랑 테라피 1,2 - 임정희 외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의 겨울이 나에게 올 때 무너진 나를 일으켜주고, 나를 잃지 않도록 지켜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손을 내밀어 주는 존재가 있었다. 그 존재가 때때로 달랐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일 때도 있었고, 책 한 권으로 치유되기도 했다. 모든 걸 다 잊기 위해 운동을 하고, 조용한 곳에 앉아 명상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이다. 춤, 희곡낭독, 여행, 아로마, 미술, 시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유를 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살렸는지, 자신만의 치유법을 우리에게 공유해 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을 읽고 나니, 테라피라는 게 대단한 게 아니라 내 일상에서 나를 잠시 미소 짓게 하는 것, 편안한 행복감을 안겨 주는 것들이 모두 치유의 방법이었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를 위한 치유법이었다.
좋아하는 재질의 이불을 덮고 자는 것 - 수면 테라피 하루 한 번 초록이들 물 주며 바라보는 것 - 식물 테라피 출근 전 좋아하는 향을 몸에 뿌리는 것 - 아로마 테라피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는 것 - 독서 테라피 좋아하는 식감의 요리를 먹는 것 - 요리 테라피 고요한 새벽에 하는 요가 - 요가 테라피 땀 흘리며 뛸 때의 즐거움과 상쾌함 느끼기 - 운동 테라피 천천히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기 - 산책 테라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통해 나에게 위로를 주는 방법을 모두가 발견했으면 좋겠다, 감사의 마음으로 세상을 유연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다시 에너지를 충전해서 세상 속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영혼의 쉼표 하니 찍는 시간>
2. 한번 해보고 싶은 테라피 - 춤 테라피
춤 테라피 : 타인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몸짓으로 자기 느낌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임과 동작을 말한다. 그 움직임 속에는 자신을 대변하는 표현, 감정이 드러나고 그렇게 마음속에 바위처럼 굳어진 응어리가 밖으로 배출되어 이유 없는 불안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3. 희곡 낭독 테라피
" 결국에 나는 내 목소리를 통해 큰 위로를 얻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춤 테라피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신체 반응을 조절시키고 정서적 안정, 행동수정, 긍정적 자아상을 갖게 해준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이 경직되고 생각도 어두워지고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하는 왜곡도 일어나고 부정적인 자아로 빠지기 쉬운데, 춤을 통해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답답한 생각에 긍정적 환기를 줄 수 있다. 일단 해보자. 밑져야 본전. 손해 볼 거 없다! 근데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가 춤추는 장면도 극심한 스트레스와 혹시 연관? 춤으로의 승화? (그냥 궁금ㅋ)
살기 위한 여행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한 벌의 옷은 운명을 바꿀 수 없지만, 한 번의 여행은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_최인철 교수 130 내 나이쯤 되면 결혼으로의 다음 진도가 나가지 않은 또래들은 나와 비슷한 심정일 것 같다. 지루함에 미쳐 돌아 빡칠듯한 이 깊은 지루함 병. 뫼비우스 감옥에 갇힌 듯한 기분. 퇴사하고 다른 길을 택하고 싶지만 한 곳에 오래 뿌리내리고 지낸 상황에서 움직이는 게 수월치 않다. 핑계가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정말 이렇게 힘든 일 일 줄이야. 얼마나 더 독해져야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퇴사하고 전국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고 볼멘소리로 중얼중얼 거리다 얼마 전 마음을 고쳐먹었다. 앞으로의 월급은 100% 여행비로 지출해도 아깝지 않다고. 생계라는 현실적인 벽이 너무 높아 무턱대고 이 시국(=물가 상승 고공행진)에 회사를 벗어 버리긴 용기가 안 나고 차라리 월 고정 현금흐름을 울타리 삼아 마음껏 여행이나 다녀 보자고
여행은 약 상자에 없는 치료제이다. 당장 지체할 수없이 치료제가 필요했던 거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치료제를 여태 구하지 못해 차선책이라도 먹어야겠다고 심신이 아우성치는 거 같다. 몸과 마음이 워낙 솔직한 편이라 마음 끌리는 대로 살면 크게 후회 없을 것 같다.
124p 갑자기 낙지가 되어 버렸다는 말이 어찌나 웃프던지. 내가 그랬다. 무력감이 온몸을 지구 핵까지 잡아당기던, 그랬던 내가 얼마 전 포천 글램핑을 시작으로 원주 출렁다리 울렁다리를 다녀오고 <뮤지엄 산>도 보고 오고 이번 주말엔 까마귀처럼 소리라도 지르겠다며 놀이동산 약속을 잡았다. 이 나이에 ㅋ 다음 달엔 예전부터 궁금했던 next 호캉스 예약해 두었다.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바로 여행이다. 나라도 나를 미치게 사랑해 주기로 마음 고쳐먹었다. 적극적으로 나를 돌보고 열정을 끌어올려야만 삶의 변화가 가능하겠기에..
|
|
15인의 저자가 알려주는 테라피 총서.
대표 저자 임정희 상담심리치료 박사(PHD)와 사회복지 석사학위가 있다. [휴먼스쿨] 심청이 마음학교 ZOOM아카데미의 교장이다. 한국인성교육실천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동그라미심리상담센터의 센터장과, 동그라미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전문상담학회 전임교수 및 임상감독을 역임했고, 에니어그램 임상전문가이며, 생애설계와 전직지원 상담전문가이다.
테라피는 치료를 일컫는 말로 '어떤 질병, 장애, 또는 문제를 치료, 치유, 완화하기 위해 계획된 체계적 과정과 활동'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 누구나 살다보면 몸을 비롯해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런 시기를 잘 버텨낼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조금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정신적 지주이자 버팀목이 '아버지'였는데, 어느날 갑작스레 쓰러져 시한부 선고를 받은 당신을 보면서 나도 함께 무너져내렸던 것 같다. 슬펐고, 아팠고, 불안했다. 돌이켜 생각해봐도 그 때의 나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달리 없었던 것 같다. 최대한 내색하지 않고, 아파하는 것 외엔.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 1,2>는 15인의 공동저자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아팠던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치료법을 소개한다. 총 27개의 테라피를 보면서 '테라피'라고해서 거창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지탱해주고 또 즐겁게 해주는 일이라면 뭐든지 테라피가 될 수 있기에.
책에서도 소개되고 있지만 나의 테라피는 '독서'와 '운동'이다. 삼십 대 중반까지도 운동이라고하면 질색팔색했지만 1-2년 전부터 몸에 집중하는 시간이 마음의 평화도 가져온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현재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데 근육이 생기고, 몸이 건강해지니 그것대로 즐겁다. 또 책을 읽고, 지금처럼 서평을 쓸 때면 '자기 만족'과 동시에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기분이 든다. 고루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데...... 고루함을 조금 유연하게 바꿔주는 것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가 편찮으셨던 이십대 후반으로 돌아간다면 똑같이 아팠겠지만 이후에 이러한 테라피들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금 빨리 일어설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 아프고, 지쳐있는 분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자신만의 테라피를 하루 빨리 찾으시길.
|
|
이 책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은 부제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힘든 현대인에게 주는 15인의 테라피 선물 총서다.
1권과 2권으로 나눠져 있고, 각각 15명의 공동저자들이 쓴 에세이다. 즉 30편의 테라피에 관한 짧은 글들이 있다.
저자 또한 대표저자인 임정희 외에 홍아리엘, 허부영, 김태영, 김영숙, 장덕순, 이은경, 안동연, 이현, 이명주, 백연옥, 이대강, 임경아, 나현순, 장선자 등 여태까지 접했던 2인에서 많아야 6인 공저였던 타 책들과 달리 자그만치 15인이나 된다.
대표저자인 임정희 박사는 미술, 체육, 글쓰기, 시, 연극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다가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였고, 2020년 8월에 모바일에 심청이 마음학교를 개교하고 현재까지 1,300명의 회원들을 모집하여 많은 이들에게 마음공부를 설파하고 있다.
이 책은 15인의 저자가 쓴 만큼, 총 15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책의 주제가 테라피인 만큼, 15명의 저자들이 각자 다른 15가지의 방식 - 춤, 신앙, 희곡, 다이어트, 감사, 여행, 아로마, 이름, 미술, 시, 그림책, 원예계발, 영화, 건강, 원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있는 방법을 다룬다.
첫 번째 이야기는 이 책의 대표저자인 임정희 박사의 이야기이다. <춤추는 갈대이어라>라는 소제목으로 춤 테라피를 다룬다.
저자는 춤 테라피 후의 변화를 아래와 같이 말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춤을 추는데 쑥스러워 하거나 자신은 몸치라서, 너무 늙어서, 몸이 혐오스러워서 등 이런저런 핑계로 춤을 추기를 꺼리지만, 춤을 통해 저자는 자신을 발견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음을 설파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세가지를 제안한다.
다음으로 <뜻밖의 선물>은 신앙 테라피다. 저자가 심장마비로 첫 남편과 사별하고 신앙으로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고 어떻게 선교사인 두 번째 남편을 만나서 교회와 기도로 의미 있는 삶을 이어가지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선교지인 아이티에서 아이들의 눈동자에서 어릴적 자신을 보고 아이들을 도왔으나, 정작 아이들이 자신을 치유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누군가에게는 오지에서의 봉사나 선교활동이 극한 직업(?)일 수 있으나,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나 자신도 치유받을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입증한다.
이 책에서 다소 일반인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희곡 낭독 테라피가 눈에 유난히 띄었다. <어서 와, 희곡 낭독은 처음이지?> 는 희곡 낭독 테라피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서울 소재 한 사립대 연극영화과를 나와 <프라메이드>의 주인공 경성과 같은 삶을 살다가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2013년 ‘플라잉트리’라는 문화예술창작단체를 창단하여 공연 일에 집중하던 중 관객 유치를 위해 희곡 낭독 모임을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희곡 낭독은 “내가 나를 받아들이고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원리에 따라 결국 내 목소리를 통해 큰 위로를 얻는 것이라고 한다. 누군가는 분명 희곡을 낭독하면서 그 배역에 몰입하고 더 나아가 그 인물의 상태와 나의 상태를 비교하면서 생각함으로써 힐링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보석을 세공하는 아름다운 루틴>은 다이어트 테라피에 관하여 다룬다. 나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외출이나 운동량이 현저히 적어지다보니 뱃살이 많이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외계인 ET 체형으로 변하는 것을 감지하고 스스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운동을 시작하였다.
저자는 살이 쪄서 맞았던 옷들이 불편해져 급기야 남편 셔츠를 입어야 했을 정도로 살이 졌다. 하지만, ‘커O스’에 나가 꾸준히 운동하고 갱년기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내용으로SBS 출발 모닝 와이드까지 자신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그렇게 저자는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여 몸도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힐링되고 꿈꿔왔던 강연가까지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식사시간 테라피>로, 일명 PRESM 테라피였다. 여기서 P는 Plant로 식물 테라피다. 저자는 꽃집 창업을 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인데, 요즘 20~30대 MZ 세대가 열광하는 반려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R은 Reading, 독서 테라피다. 저자는 1,000권의 책을 읽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나 역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읽는 독서를 통해, 그리고 서평쓰기를 통해 나 스스로를 치유하고 있다. 1,00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 인생이 바뀌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E는 Exercise, 즉 운동 테라피다. 저자는 허약체질 멸치체형이었으나, OO선원에서 시작한 절 운동(?)을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여 마라톤 풀코스를 2회 완주하고1,000개의 푸시업을 쉬지 않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몸을 만들어 바디프로필까지 찍었다고 한다. 나 또한 건강을 위해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를 한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운동은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결국 정신적 건강, 마음의 치유에도 필요한다.
S는 Scribing, 즉 쓰기 테라피인데, 저자는 블로그 포스팅을 4,250개를 하고, 하루 1줄 감사일기, 하루 1분 긍정 확언, 그리고 하루 1초 메모습관을 통해 15년의 꿈 -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초간단 글쓰기 테라피로 매일 감사일기 1줄, 긍정확언 1분, 그리고 잠자기 전 일기쓰기와 평소 메모 습관을 제시한다.
M은 Meditation, 즉 명상 테라피다. 명상은 해외, 특히 미국의 많은 자기계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테라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저자는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내가 근원과 멀어졌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저자는 감사랑 명상법 - 숨을 들이 마실 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내쉴 때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매일 30분씩 6개월간 지속했더니 억 대의 빚까지 갚았다고 한다.
이 책에는 앞서 소개한 테라피 방법 외에도 춤, 신앙, 희곡, 다이어트, 감사, 여행, 아로마, 이름, 미술, 시, 그림책, 원예계발, 영화, 건강, 원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유를 하는 15인의 저자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다.”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테라피로 나를 사랑하자.”
이 책 속의 15명의 저자들의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에게 맞는 테라피를 찾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자기 치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