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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르지 말라고 경고하는 불길한 이름을 가진 산. 이 산은 서서히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고 한다. 용기있는 한 남자가 이 산을 찾아왔고, 가파르고 험하고 어둡고 무서운 이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산은 짧은 인사로 이 남자를 맞이한다. "보라, 볼 수 있다면.." 길이 사라지로 어둠이 이 남자를 가로막을 때 마다, 작고 희미한 불빛, 딱정벌레, 조그만 풀들이 그를 발걸음을 위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결국 정상에 다다른 그는 사람들이 말해온 것 과는 전혀 다른 감정을 느낀다. 눈 앞에는 또 다른 산이 펼쳐졌고 여전히 그는 산을 내려와하지만 그의 마음은 맑은 생각으로 가득하다. 나는 지금 어떤 산을 오르고 있는 것일까? 매일 매일 똑같은 한걸음을 걸으며 작은 일들에 소소히 기뻐하고 행복해하다가도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이 사라진 것 만 같아 깊은 절망과 심연에 빠지기도 한다. 아직도 내가 어떤 길을 걸어가는 지 모르겠지만, 정상에 다다른 순간 나의 마음이 어떤 생각으로 가득할 지 모르겠지만.. 이 책의 한 남자처럼 용감하게 묵묵히 걸어가보고싶다. 아직 모르겠다. 나는 내 인생이란 산에 어디쯤에 와 있는지. 이 책의 산이 말했다. "보라, 볼 수 있다면.." 아직 나는 볼 수 없는 것 만 같다. 아니 보고 있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심연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 지라도, 내 삶의 작은 불빛과 풀들이 내가 앞으로 나갈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위로와, 또 다른 삶을 맑은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묵묵히 산을 오른 이 남자처럼 나도 용기있는 자가 되어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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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 어디 계곡을 지나고 있었나 ~지금은 어디쯤에 도달해 있는걸까? 이미 정상을 올랐을까? 생각이 많은 그림책입니다 글 ,그림도 너무 좋아요 < 촛불이 위에서 아래로 타오르고 비가 땅으로 부터 내리는 곳 , 그곳에 불길한 이름을 가진 산이 하나 있었다.> 산을 오르려는 사람은 수많안 경고의 말을 들어야햤다 . 산의 북쪽에 드리워진 어둡고 불길한 기운이 당신을 서서히 변하게 만들 거라고???. 그러나 모두가 겁을 먹는건 아니었다. 어느날 한 남자가 산을 찾아왔다 . 작고 이상한 ㅍㅅ말이 산기슭에 선 그를 맞이했다 “보라! 볼 수 있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