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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긴기도라의 문제를 해결한 겐조는 마을에서 꽤 유명인사가 됩니다. 함께 원정을 갔던 모험가들에게는 높은 수익을 안겨주고 마족 영지의 파티까지 참가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고, 마을 사람들도 유명한 마수를 해결한 사람으로 겐조를 인식합니다. 물론 여전히 여자 사람들의 매력어필은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지만요. 하지만 원정을 원조했던 공주는 불만이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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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만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짐승이 펫숍의 동물을 말하는 짐승인지, 아니면 주인공 그 자체가 짐승 같은 사람이지 판단하는 것은 읽는 독자의 몫 일 것이다. 인간보다 수인을 좋아하고, 그리폰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과 함께 펫숍을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종업원들, 대부분의 일은 원만하게 흘러가지만, 혹시 무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레슬러 출신의 주인공이 다 때려눕히는 것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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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가 아만다에게 약속대로 마왕 알현을 주선해 달라고 하지만 아만다가 극구 거부합니다. 하나코에게도 부탁하는데 하나코는 난데없이 정식으로 대련하자고 합니다. 싸워서 이기면 데려간다는건가. 하나코와 겐조의 대결 결과는 알 수가 없습니다. 비긴걸로 보이는데 아무리 작가가 변태라도 그런 장면을 그리는건 허용되지 않나 봅니다. 드래곤은 죽을만큼 큰 상처를 입으면 몸에서 보주를 품게 된다는데 그게 꼭 알을 품은 거랑 비슷해 보입니다. 보주는 엄청난 가치의 보물로 그걸 노리고 헌터들이 몰려듭니다. 겐조가 몰려온 헌터들을 각종 레슬링 기술로 가볍게 정리하는 동안 하나코가 보주를 낳습니다. 지금 이야기가 겐조가 이상한 요구를 하면 주변인들은 당황하고 겐조가 레승링 기술을 쓴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는데 좀 지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