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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을 한 번쯤 안 써본 팀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 중 정말 알차게 바람직하게 쓰는 곳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칙을 세우고 다 같이 합의를 해도 팀이라는 것이 유기체처럼 움직이니까요. 큰 테제를 제시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처럼 실용적이고 와닿는 이야기도 좋은 것 같아요. 같이 책을 읽고 우리 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몇 가지 뽑아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잘 하고 있는 사례들을 동시에 찾을 수 있어서 으쌰으쌰 하기도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