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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완결이라고 후기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2부가 나온다면 더 자세한 스토리가 나오겠지만 결과물이 나와있는 상태에서 얼마나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전 이대로 완결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끝내도 왠만한 떡밥은 다 회수했으니.. 그리고 완결 내용까지도 아주 자연스러웠으니까요. 대체로 1부, 2부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은 중간에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고.. 떡밥이 완전히 회수가 안되었을 때 많이 나오는데.. 이건 결과물이 이미 나왔고 중간 내용이 없으면 좀 섭섭하긴하지만 딱히 남아있는 떡밥도 없으니까요. 일단 여기의 주 내용은 왕녀가 왕위를 잇는 것이 아니라 천재영애인 공작 집안의 아가씨가 잇는다는 것이죠. 뭐.. 일단 이때까지 귀족의 삶과 거리가 멀었던 왕녀보다는 확실히 공작집안의 아가씨가 훨씬 왕위에 적합하죠. 그리고 그 사람이 원래 왕족에 시집을 올 예정이었던 사람이란 걸 감안하면 더욱 금상첨화이고요. 하지만 일단 두 사람다 여자의 몸이고.. 결혼은 어떻게 할 지 솔직히 궁금하지만.. 뭐 그런건 2부에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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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아르가 폐적되고, 그 여파로 왕위 계승권이 복원된 아니스 왕녀. 왕가의 피를 가진 유일한 후계자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차기 국왕으로서의 업무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본인이 원치 않던 것이다보니 점점 피폐해지고 이런 그녀를 차마 볼 수 없었던 유필리아가 나서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질적으로 이번 권으로 이 작품의 1부가 완결-작중 분위기상 '작품 완결'이다해도 납득이 갔음-되었다 볼 수 있겠고, 현지에서는 4권까지 나와있는데 머지 않은 시점에 국내에 정발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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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점차 아니스피아가 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쓴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입니다. 남동생 아르가르드의 음모를 타파한 왕녀는 점차 왕의 길에 가까워지게 되고 왕위 계승권이 복권되어 바쁜 하루를 지내게 됩니다. 그녀 왕녀를 보필하기 위해 자신이 왕이 되는길을 모색하기까지 하는데요. 이 건 모드 마법사가 되고싶어하는 그녀의 꿈을 위해서입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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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 리뷰입니다~~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2권이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 발매됬습니다~~~ 매우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이번 3권에서도 아니스피아와 유필리아의 알콩달콩한 케미를 기대했지만 이게 웬걸?? 갑분대결이 시작되네요???
과연 무었때문에 이렇게됬고 대결의 결과는 어떻게 될것인지 매우 궁금해지는 이번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 입니다~~~
이상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어서 빨리 책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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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인기가 있는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3권 리뷰입니다. 자 이번 3권에서는 유필리아는 왕이 되길 싫어하는 아니스피아를 위해 왕이 되기위해 대정령과 계약을 합니다. 하지만 정령 계약으로 만으로는 이런 귀족주의 사회를 변혁시킬 수 없기 때문에 유필리아는 아니스피아와 같이 일반인도 하늘을 날수 있게 해주는 마도구를 발명합니다. 이번권에서는 유필리가가 제 2왕녀까지 되었지만 다음권에선 유필리아가 후계자가 되어서 사회를 변혁시키겠지요? 다음권이 언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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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2권나오는데 걸린 시간보다 2권에서 3권나오는데 걸린 시간이 짧네요. 이렇게 빨리 나와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이번 3권은 2권보다 지루하다면 지루하겠지만 3권도 나름대로의 반전이 꽤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첫째 건국을 했던 정령계약자에 대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정이 좀 오류가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따지지 않고 본다면 재밌다는 겁니다. 굳이 따지면 정령계약자는 불로불사인 듯한데.. 그거면 어찌 이해가 갑니다. 문제는 건국왕은 정령계약자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딸에게 죽었습니다. 딸도 물론 정령계약자이고요. 일단 그러면 불사는 아니라는 거겠죠. 일단 오래살 뿐이지..그것도 엄청...아니면 자연스럽게만 죽지못하고 남이 죽여줘야만 죽는 느낌??? 일단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가장 중요한 것은 유필리아가 자신이 할 일을 찾았다는 겁니다. 이때까지 유필리아는 별궁에 있지만 손님같은 위치였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보조라는 느낌으로 데리고 왔는데.. 실상은 거의 한 일이 없죠. 나름대로 주인공은 배려라고 해준거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면 주인공이 전부 다하는 느낌이고 유필리아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느낌.. 하지만 이번에 자신이 할 일을 찾고 주인공과 싸우기도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되었습니다.^^ |
| 일단 1,2권을 읽은 후 설직히 살까 밀따 고민하다가 4권 나온 후에 같이 구매하게 되었는데 구매를 망설인거에 비해 잘 읽혔다. 처음에 1권 읽고 나서 너무 설명만 하는 통에 먼가 망상을 글로 써내려 간거에 약간 읽기가 불편 했지만 나름 이야기도 잘짜져있고 둘의 캐미도 좋았고 일러도 괜찮아서 읽는 재미는 있었다. 4권까지는 구매했고 그 뒤의 속편도 구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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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이 작품의 본질은 마법을 못 쓰는 왕녀가 마도구를 발명해 백성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데 있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마법은 왕족과 귀족의 전유물이고, 마법을 못 쓰는 백성들과 구분을 짓는 벽과도 같은 것이죠. 여기까지는 뭐 별다른 게 없는 판타지 소설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귀족들의 특권의식이고, 이 특권의식이 높아지면 마법을 못 쓰는 백성들과의 골은 깊어질 수밖에 없게 되죠. 더욱이 나라의 건국 시초가 마법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면 왕족이나 귀족들의 우월감은 더욱 높아질 테고요. 그래서 필연적으로 마법을 못 쓰는 주인공 '아니스(이하 여주)'는 귀족들에게서 무시와 괄시, 괴롭힘당하는 건 불 보듯 뻔하게 되는 것이고요. 그걸 보다 못한 남동생은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되레 누나(여주)에게 박살이 나버렸죠. 차라리 동생을 밀어주며 귀족들을 일소했다면 2권에서 끝 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그런 이야기가 3권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이야기는 왕위 계승권 1순위였던 남동생이 좌천되고, 포기했던 왕위 계승권이 부활한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죽이고" 왕이 되려 하자 '유필리아(남동생 약혼녀)'가 보다 못해 대신 왕이 되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여주는 마학을 연구해서 자신과 같이 마법이 없는 사람도 쓸 수 있는 마도구를 개발하여 전파하고 싶어 하는 꿈을 꾸고 있었죠. 이건 돌이켜보면 마학 연구는 사실 자신의 존재 의의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마법을 제일로 치는 나라에서, 그것도 본이 되어야 하는 왕족이 마법을 못 쓴다는 것에서 오는 초조함과 그로 인한 부모(왕과 왕비)에게 불효라는 의식, 딸을 마법 없이 태어나게 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엄마(왕비)를 보고 자랐다면 여주는 과연 어떻게 해야 되나 같은 이야기(마학 연구)들을 풀어 놓고 있죠. 하지만 남동생이 좌천되고 왕위를 이을 혈통이 없게 된 시점에서 여주는 자신의 존재 의의를 확인해왔던 작업을 그만둘 수밖에 없게 돼요.
뜬금없지만 이 작품은 백합입니다. 사실 필자는 여주가 마도구를 개발하고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과정에서 좌충우돌을 겪는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실제로 귀족들은 그녀(여주)를 탐탁지 않게 여겼고, 동년배들은 그녀가 왕족임에도 괴롭히는 걸 마다하지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여주는 마학 연구를 인생의 모토처럼 해왔죠. 그 과정에서 남동생의 약혼녀 '유필리아'를 만났어요. 남동생에게 약혼 파기 당하고, 그로 인해 귀족계에서 폐기물 취급받게 된 '유필리아'를 여주가 거둬들이면서 여주에겐 여기가 분기점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로지 차기 왕비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아온 폐해인지 유필리아는 수동적인 인물이었고, 이 말은 곧 새장 안에 갇힌 새와도 같았어요. 유필리아는 여주를 만나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녀(여주)의 도움으로 다시 귀족계에 복귀할 수 있었죠. 여주의 조수 역할하며 그녀(여주)의 꿈과 바라는 세상과 이념 등을 듣게 된 그녀(유필리아)는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게 돼요.
그래서 자신의 꿈을 접으면서까지 왕위를 잇고자 하는 여주를 보다 못해 유필리아가 대신 왕이 되어 여주의 꿈을 지켜 주겠다고 나섭니다. 여주의 꿈은 마법을 못 쓰는 사람들이 보다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리고 마학 연구를 통해 마법사가 되고 싶은 것(존재 의의 연장선). 하지만 이 꿈은 끝났고, 마법이 제일인 나라에서 마법을 못 쓰는 왕녀가 왕이 된다는 것을 귀족들이 반길 리는 없죠. 그러니 가시밭길은 예정되어 있고, 그렇다면 그녀(여주)의 꿈을 지켜주면서 나라를 개혁 시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동안 수동적이었던 유필리아가 자신의 의지로 발을 내디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모험도 마다하지 않은 순애를 보여주기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좀 뜬금없게도 여주는 자신의 존재 의의를 확인하는 작업도 유야무야 되어가는 마당에 자신의 정체성을 마지막으로 지켜주었던 왕족이라는 끈을 유필리아가 가져가려 하자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 일이 왜 이렇게 되지? 같은 일이 벌어지죠.
맺으며: 결국은 백합으로 귀결됩니다. 흥미로운 건 그냥저냥의 백합이 아니라 제법 진하다는 것이군요. 더욱 흥미로운 건 사랑하는 님을 위해서라면 생명을 포기하는 것까지 마다하지 않는 순애를 보여준다는 것이고요. 스포일러라 자세히 언급은 힘듭니다만, 건국 시초까지 나오며 이야기가 장대해지는데 결국 유필리아는 여주를 위해 제법 큰 결단을 내리죠. 그래서 순수 백합물로 보면 100점 만점을 줄 수 있는데요. 이 말은 백합을 동반한 순애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좀 찬물을 끼얹자면, 이야기 과정들을 보면 좀 많이 미묘하다고 할까요. 유필리아가 여주를 위해 용기를 내는 장면을 여주는 희생으로 치부하며 말리려 들죠. 수동적인 애가 겨우 용기를 냈는데 왜 인정해 주지 않는가.
귀족들의 입장에서는 쭉정이 같은 딸이 왕이 되면 험한 길 걸어갈 건 뻔한데, 차라리 파벌을 규합해서 개혁을 해버리던가 하지 그저 혼란만 온다고 남의 일처럼 방관하는 부모(왕과 왕비)등 좀 답답한 면이 있었습니다. 어이없는 건 왕이 되고자 유필리이가 결단을 내리니까 거기에 편승하는 느낌이 장난 아니더군요. 거기에 중반부부터는 백합에 집중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많아요. 부랴부랴 후반에 여주가 바라는 세상을 만든다 같은 땜빵식 이야기를 넣어놓긴 했습니다만. 결국 이 작품의 본질은 백합이고, 그 과정을 잇는 것은 두 사람(여주와 유필리아)이 가진 마음의 완성이 아닐까 했군요. 아무튼 1부 끝입니다. 엔딩을 보면 완결 시켜도 될 듯한데 4권이 나오는 거 보니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