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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에 관한 책은 교양 서적이라 불리는 만큼 한국에서도 거진 반필독 도서였다. 한때 붐이 일어서 어린 시절에 대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책으로 접해본 이들이 많다. 나는 서양 신화에 딱히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수많은 신들의 등장과 관계, 신화관에 대해 복잡하게만 느껴진 데다 무엇보다 볼륨에 의해 선뜻 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번개의 신이자 최고의 신 제우스, 힘이 센 헤라클라스, 근친 상간, 인간에 대한 형별, 신들의 시기질투 등 정도만 어렴풋이 알 정도였다. 그런데 각종 게임, 영화, 서브 문학, 2차 창작물 등 그리스로마 신화를 베이스로 삼는 것이 많아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상기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그리스로마 신화와 관련된 상징이나 로고, 광고물을 수도 없이 접한다. 한참 성인이 된 지금 만화로 보기에는 가볍게만은 볼 수 없어서(물론 나는 지금도 만화책을 보고 만화의 중요성과 대중성에 대해 공감한다. 여기서 가볍다라는 뜻은 바로바로 넘겨가며 속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여러 책을 보던 도중 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가 눈에 들어왔다. 신화학에 권위있는 저자가 쓴 데다 풀컬러 100장의 사진 수록,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면 충분한 내용은 담고 있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픽을 하였다. 훌륭한 번역도 한몫을 하여 픽을 한 데는 후회가 없다. 그리스로마신화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서양 세계관의 근간이되는 두가지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경을 모르고서 읽는 독서는 아무의미가 없다는 판단하 여러저자의 신화를 비교해보다 그래도 가장 유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다는 해밀턴 것으로 골랐다. 다음 학기 교양으로 그리스로마신화 수업을 들어가기전 한 번 읽어보기 좋을만한 너무 두껍지 않은 두께로 골라봤는데 꽤 만족스런 선택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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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리뷰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만화책을 읽은 영향으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나 잘 정리된 글로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잘못 기억하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던 이야기들도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종이질도 좋고, 적절하게 엄선된 이미지와 작품들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소장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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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장의 명화들과 조각상들을 100편이상 올컬러로 감상하면서 그리스로마신화속으로 제대로 빠질 수 있게 한다. 영화나 드라마, 만화, 게임 등등 안쓰이는데가 없는 스토리텔링의 근본책이기도 하다. 저자인 이디스 해밀턴은 그리스로마신화가 판타지가 아닌 고대의 과학이었다고 말한다. (내가 볼때는 그저 신들의 막장드라마같지만) 만화로만 섭렵한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꼭 읽게 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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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해밀턴 버젼으로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 흐릿하기도 하고 나이가 드니 다시금 신화 속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꺠달음을 주는 것 같아 다시 손이 가네요. 저렴한 책값에 컬러판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번역 등이 매끄러워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시 만나보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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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 해밀턴이 쓴 그리스 로마신화가 가격도 좋고 리뷰도 많아서 품절되기 전에 구매해놓고 차후에 읽을 생각이에요. 학생 시절 이윤기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려다 못 한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을 봐도 모르고 지나치는 상징들을 이해 못 하는 것에 아는 것이 더 재밌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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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리아스, 오딧세이아 이것저것 모으다보니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지성 출판사가 좋은 인문학 책을 많이 내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작품들로 계속 만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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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수많은 판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표준 매뉴얼' 같은 책입니다. 시중의 많은 신화 책들이 자칫 자극적인 각색이나 개인적인 해석에 치우치기 쉬운 반면, 해밀턴은 고전 학자로서의 엄밀함을 바탕으로 호메로스와 오비디우스 등 원전 작가들의 목소리를 가장 담백하고 명료하게 살려냈습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신들의 계보와 영웅들의 서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가 신화라는 거대한 숲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돕는다는 점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문체는 가독성을 극대화하며, 각 에피소드가 어떤 고전 문헌에 근거하고 있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어 지적 신뢰를 더합니다. 서양 고전의 뿌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입문자에게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깊이 있는 탐구를 원하는 숙련자에게는 흩어진 지식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주는 훌륭한 설계도가 될 것입니다. 신화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통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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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있어야 할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책을 찾던 중 가격도 비싸지 않고 책도 벽돌만큼은 아니지만 두께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컬러 이미지도 있고 신들의 그리스식 로마식 표기와 가계도도 포함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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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오뒷세이아를 읽기 전에 한 번쯤은 신화에 관해서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구매한 도서이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 어렸을 때 그리스 로마 신화는 한 번쯤 접해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흐릿하고 파편화된 기억만 남아 있게 되는데 그 기억을 이어주고 선명하게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