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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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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불교학자이시며 국내 불교학의 대가 김성철 선생님의 특강 저서이다. 불교뿐만이 아니라 사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봄직한 훌륭한 책이다. 불교의 핵심인 중관학을 대가의 혼을 통해 배울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김성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학자를 잃어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선생님이 남기신 주옥같은 책들과 강연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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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불교학자이시며 국내 불교학의 대가 김성철 선생님의 특강 저서이다. 불교뿐만이 아니라 사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봄직한 훌륭한 책이다. 불교의 핵심인 중관학을 대가의 혼을 통해 배울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김성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학자를 잃어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선생님이 남기신 주옥같은 책들과 강연은 앞으로 죽지않고 계속 번져갈 것이다.
p****o 2024.02.0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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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성철 교수님의 명강의~~!!!
"故 김성철 교수님의 명강의~~!!!" 내용보기
선가의 격언으로 ‘이언견언(以言遣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로써 말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비유한다면 장작을 불에 태울 때 장작을 잘 타게 하기 위해서 장작 하나를 꺼내어 그걸로 들쑤셔줍니다. 그러면 장작에 붙은 불이 잘 탑니다. 이렇게 장작에 불이 붙어서 활활 타오르면 불쏘시개로 사용한 장작을 어떻게 할까요? 불길 속에 던져서 그것도 태워 버립니다. 장작더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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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의 격언으로 ‘이언견언(以言遣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로써 말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비유한다면 장작을 불에 태울 때 장작을 잘 타게 하기 위해서 장작 하나를 꺼내어 그걸로 들쑤셔줍니다. 그러면 장작에 붙은 불이 잘 탑니다. 이렇게 장작에 불이 붙어서 활활 타오르면 불쏘시개로 사용한 장작을 어떻게 할까요? 불길 속에 던져서 그것도 태워 버립니다. 장작더미에 불을 붙일 때 그 장작더미를 모두 태우는 것이 목적이지만, 장작더미에서 꺼낸 장작 하나가 장작더미를 태우는 도구로 쓰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생각과 말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우리로 하여금 생각과 말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과 말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버리기 위한 말이 중관학의 말들입니다. 중관학 관련 문헌에 실린 엄청난 말들이 모두 말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불쏘시개들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24.01.18.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