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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0 구매) 이번 권은 여러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는 중. 일단 질베르의 감기 에피소드에서는 질베르의 과거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데, 그래도 긍정적인 결말로 끝나서 다행이다. 그런데 이런 일을 겪고도 질베르가 1권에서 우물쭈물한 성격이 그대로였다는 게 참.. 마르코의 누나 결혼식은 다음 권에는 더 무언가가 보이지 않을까 싶고, 질베르의 아버지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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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출간된 사모에도 타로 저서 아르티스트 6권 리뷰입니다. 사모에도 타로 작가님은 참 섬세하신 것 같습니다. 실감 나게 그려내는 음식도 그렇고, 섬세하게 그려내는 인물들의 감정선도 그렇고요.그래서 더 몰입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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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야.. 왜 마르코가 결혼한다니 충격받아 굳어버리는게냐... 이런 어필 보고 싶지 않단다... 바로 다음 엘사로 환기시켜서 이번만은 넘어가마 1권부터 자꾸 마르코랑 이상한 냄새 풍기지마라 화낸다
질베르의 첫사랑(?) 지지와의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슬퍼하는 질의 모습과 엘사가 연결되는 장면이 특히 좋았어요 그의 사회성이 이렇게 떨어지게 형성된 이유는 아무래도 가정사의 영향이 있을 것 같긴 했는데 그 편린인 아버지의 모습이 잠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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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에도 타로 작가의 아르티스트 (Artiste) 06권 리뷰입니다. 질베르는 웨딩샵앞에서 마르코를 발견하고 결혼한다는 대답에 충격을 받는데...사실 결혼은 마르코가 아닌 마르코의 누나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르코의 변화를 알아챈 누나가 질베르를 만나고 싶어했는데 우연히 마주친 것. 그리고 질베르에게 결혼식 후 파티를 질베르네 가게에서 하고싶다고 예약합니다. 그리고 엘사와 질베르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둘사이는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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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스트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권은 아르티스트의 전체적인 흐름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진 질베르와 직장동료, 직장동료들의 개인사, 같은 하숙집 하숙인들의 이야기처럼 질베르와 타인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권 마지막에서 처음으로 질베르의 아버지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질베르가 쉽사리 주눅드는게 아버지와의 관계때문이고, 1권의 첫등장과 비교해 많이 타인을 헤아릴줄 알게된 질베르가 앞으로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게 되지않을까 추측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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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도 파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가족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요. 그전에 중요한건 7권에 이어질 결혼파티 에피소드네요. 친구 마르코에게 결혼 파티 의뢰를 받은 질베르. 마르코가 또 등장해서 좋아요. 마르코의 누나도 활기차고 재밌는 캐릭터에요. 이 에피소드는 7권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니까 그때 이야기하도록하겠습니다. 질베르는 소꿉친구이자 동료인 엘사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채, 예상 밖의 사고로 과거에 좋아했던 여성 지지와 함께 보냈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이 에피는 처음 읽었을땐 좀 놀랐었는데 질베르의 과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지도 흥미로운 인물이에요. 고양이 크로크무슈 이야기와 미쉘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아르티스트는 잔잔하게 재밌는 만화에요. |
| 시기가 시기인 만큼 대리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기대하고 생각한 만큼의 프랑스 분위기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주로 사람들과의 관계 위주의 내용 전개라 프랑스 배경은 별로 없어요 대신 주인공의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우리의 소심한 주인공 첫사랑 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금은 독특하고 특별한 이야기였어요 잘 봤습니다 |
| 아르티스트 6권입니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요리사인 질베르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뭔가 가늘면서도 거칠지만 화면 가득차 있는 듯한 작화가 독특했습니다 최근에는 컬러 웹툰을 주로 보는 편이라 오랜만에 흑백 만화책을 보는 것도 좋았네요 이번편은 질베르의 예전 사랑이야기가 나옵니다 지지가 어디에 있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세계에서 사랑받은 일본이 모토인가 싶어지는 만화 작품. 사모에도 타로 작가님의 아르티스트(Artiste) 6권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이나 주요 인물 역시 프랑스인이라는 설정이지만 권수가 넘어갈수록 일본인 작가답게 왜색이 짙어지는 모습은 옥에 티군요. 물론 자체 필터링하고 음식만 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