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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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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가 그렇습니다.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갖기는 뭔가 그렇고 그렇게 경태가 영심이를 따라다닐떄는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보니 오장육부가 귀집어지는 영심이의 심리가 어장관리가 아닌지 어렸을때 이부분을 봤을때는 영심이가 못되보이고 그랬었는데 커서 다시보니 왠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뭔가 어른이 된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탐탁치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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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가 그렇습니다.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갖기는 뭔가 그렇고 그렇게 경태가 영심이를 따라다닐떄는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보니 오장육부가 귀집어지는 영심이의 심리가 어장관리가 아닌지 어렸을때 이부분을 봤을때는 영심이가 못되보이고 그랬었는데 커서 다시보니 왠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뭔가 어른이 된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탐탁치는 않네요 영심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물론 요즘에 보기에는 뭔가 부족해보이는 그림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더 와닿는 그림체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시한번 1988로 돌아가실분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참 여러모로 더운시즌에 간만에 힐링하는 기분도 들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s******3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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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영심이 5
"열네 살 영심이 5" 내용보기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과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의 우정을 듣고 난 뒤 월숙과 진정한 우정을 맹세하는 영심이. 하지만 월석이가 쳐놓은 사촌 오빠 미남계 덫에 걸려 홀딱 넘어간 영심이는 또 월숙이에게 실컷 이용만 당한 뒤 버려진다. 그런가하면 웬일로 학교 최고 미남 문환이가 자기에게 잘 해준다 했더니, 아주 못생긴 여자한테 잘해주면 아주 예쁜 애를 사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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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과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의 우정을 듣고 난 뒤 월숙과 진정한 우정을 맹세하는 영심이. 하지만 월석이가 쳐놓은 사촌 오빠 미남계 덫에 걸려 홀딱 넘어간 영심이는 또 월숙이에게 실컷 이용만 당한 뒤 버려진다. 그런가하면 웬일로 학교 최고 미남 문환이가 자기에게 잘 해준다 했더니, 아주 못생긴 여자한테 잘해주면 아주 예쁜 애를 사귈 수 있다는 토정비결 때문이었다는 짜증나는 고백이나 듣는다.

허구헌날 지겹게 경태만 따라붙는 게 짜증나 국딩시절 최고 호박 하나에게 소개시켜주고 떼버릴려고 했더니 왠걸 예뻐진 하나와 한순간에 눈이 맞아 버린다. 어느 날부터 맨날 뒤를 졸졸 쫓아오던 경태가 사라지니 시원할 줄 알았는데 기게 아니다. 좋은 데라곤 한군데도 없던 녀석이었는데 어쩐지 허전하고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 생각해보면 크게 나쁜 데도 없는 녀석이었고, 사실 좀 멍해서 그렇지 좋은 점도 많았던 것 같고… 점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결국 예기치 않은 경태 쟁탈전을 벌이면서 경태를 떼 버릴 기회는 사라지고 만다. 모든 건 경태가 하나와 꾸민 계략이었다는 건 안 비밀.

i***i 202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