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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고양이 납치범] . 글쓴이: 김현정 지음 그린이: 박연경 그림 출판사: 마루비 출판 2022 @marube_insta .. .. 책을 읽기 전 표지를 살펴보면 많은 단서들이 책 속에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고양이 납치범이 누구일지 유추해 본다. 표지에는 뉴스 앵커, 엄마고양이와 아기고양이, 현상수배범 전단지, 아기고양이를 안고 좋아하는 소녀, 울고있는 아기고양이다. 아마도 엄마를 잃은 아기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주인공 가온이는 같은 반 친구 동화를 짝사랑한다. 동화는 동물을 사랑하고 반려묘를 기르는 아이인데 같은반 기영이라는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면서 부쩍 둘이 친해 보이는 모습에 주인공은 질투를 느낀다. 아빠에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해보지만 아빠는 쉽게 허락을 하시지 않는다. 가온이에게는 먼저 하늘로 떠난 엄마대신에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다. . 그래도 가온이는 씩씩하고 밝은 아이이다. 가온이는 친구들 사이의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 기르기에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요즘 친구들에게 인싸와 아싸로 나눠지는 것을 이 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가온이는 인싸들의 이야기에 함께 하고자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한다. . 우연히 길잃은 고양이를 발견하며 가온이가 집으로 데려오게 되는데 그 고양이가 엄마를 잃은 아기고양이이고 주인이 있음을 알게 된다. . 하지만 가온이는 망설임 끝에 고양이 주인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가온이는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그리고 친구들에게 까지 거짓말을 하게 된다. . 고양이에 대한 기본 지식이 많지 않았던 가온이는 조금씩 고양이가 불편해진다.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거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해 아기 고양이가 불안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 아마도 유기동물들이 많아지는 이유도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보다 자신의 호기심과 무책임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 우리들은 동물을 사랑하지만 가족으로서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책임감은 많지 않는것 같다. . 나 또한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비해 책임감은 높지 못하다는 것을 느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에 아직도 걱정반 고민반이다. . 결국 가온이의 거짓말이 탄로가 나게 된다. 가온이의 아빠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감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가온이는 어렵게 고양이 주인에게 연락을 하고 모든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한다. .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가온이는 동물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고 행동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동물을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 반려친구, 반려동생으로 내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며 가족애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 짧은 사건이지만 전개가 무척 재미있고 가온이의 감정적인 변화가 잘 묘사되는 책이었다. 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애게 한번쯤은 읽어볼 기회를 주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 . . -이 책은 마루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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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가다가도 길고양이를 만나면 늘 인사하며, 반겨주는 아이들이라 키우고 싶다고 말할때마다 안된다고 말하기가 미안했다. 그래서 고양이 대신 유기견 개를 키우는 걸로 결정을 했고, 토리가 온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생명을 키운다는 건 책임이란 부분이 너무도 크게 다가온다. ?? 기영이와 동하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친해졌다. 가온이는 고양이를 키우면 동하와 친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에 아빠께 조르지만 역시 반대를 하셨다. 하늘에 계신 엄마께 소원도 빌어보는 가온이. 아빠가 밤 낚시를 떠나는 날,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파트 비상계단 앞에 새끼 샴고양이가 있었다. 샴고양이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온 가온이는 할머니도 오지 못하게하고, 고양이와 단둘이 있게 된다. 과연 가온이는 새끼 샴고양이와 잘 지낼수 있을까? 그리고 동하와 친해졌을까? ??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가온이의 마음을 이해하며서, 안타까워 했다. 키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새끼 샴고양이를 찾는 게시판 글을 보고 모른척 한 행동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또한 새끼 샴고양이와 함께했던 2일동안 가온이가 행복했지만 힘들어하는 상황을 많이 공감했다. 딸아이도 3개월이 된 유기견을 입양했을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자기 멋대로인 아기 강아지가 할퀴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을때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일을 경험했기 때문에 주인공을 더 잘 이해할수 있었고, 그림도 귀여워서 스토리에 집중이 더 잘 됐다고 한다. ?? 고양이를 소재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생명에대한 소중함, 책임감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친구들의 질투와 우정을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과정이 몰입도를 높혔다. 초등저학년 뿐만 아니라 고학년이 보아도 재밌는 책이다.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이미 같은 일을 경험한 친구들도 많을 것 같다. 고양이 납치범으로 몰리기까지 고군분투하는 가온이의 이야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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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납치범 #마루비책이랑놀래 살아있는 생명체는 입양보낸다고 하는거야 알았지? 물건이 아니잖아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라고 하고 우리집에 있는 방울토마토도 반려식물이라고 하는거야~ 아이에게 일러주면서 <고양이 납치범>이 누군지 찾으러 떠났지요~ 아~너무너무 귀여운 샴~~고양이~친구들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하고 평소에 갖고 싶었던 고양이가 눈앞에 떡~~하고 나타났으니 동공이 흔들리면서 훅~데리고 올 수 밖에요~하지만 침대밑으로 들어가 꼼짝하지 않고 어미고양이가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하니 심장이 쿵쾅쿵쾅~ 예전에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요 파리채에 실을 묶고 놀이감을 달아주면 좋아한다는 것을~고양이가 사람 품에 폭~안겨들어오는걸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누워있으면 품속으로 파고들어와서 자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훈련이 안되서 그런지 꼭 문을 열고 마당에 나가서 볼일을 보고 보고 들어오니 자다가 야옹야옹하는 소리에 문을 열어줘야 하니~얼마나 귀찮던지~그리고 한번씩 토를 하는데 그 또한 치울려니~^^;;; 정말 울고 싶더라구요 (가온이 우는 모습에 완전 공감!!) 솜이는 아니 샤르는 엄마를 잘 찾아갔네요 제가 키우던 고양이도 엄마를 잘 찾아갔는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네요 길고양새끼였던거 같아요 솜이는 옆에 없지만 동하가 그 자리를 대신 해주는 것 같네요 참 예쁜 뒷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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