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종이책으로는 구할 수도 없는, 콘노 오유키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31권입니다. 지금 보기에는 좀 옛날책이지만, 문명의 이기가 거의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없는 건 아니지만) 세월을 그다지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어 좋네요. 다른 작가들의 오래 끈 소설, 만화하고는 이게 다른 점. 하지만 이건, 어쩌면 요즘은 판타지로 받아들이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권은 외전이 아니라 본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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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오유키 작가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31권입니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의 답례로 후배들에게 놀이공원에서 산 쿠키와 캔디를 주기로 한 유미와 요시노, 시마코. 포장은 직접 하자고 리본을 준비해 장미관에 모였지만 아무리 해봐도 포장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포장에 대해 이야기하던 세 사람의 화제는 언니들과 졸업한 선대 장미님들, 이탈리아 수학여행 등으로 점점 확대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