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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여러 모로 문제가 있지만 나중에는 잘 풀리는 이야기.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죠.^^; 지난 권에서 던져 놓은 사치코 관련 떡밥이 초반에 바로 풀립니다. 정말 별거 아닌 이야기. 다만 그로 인해 생긴 트러블로 사치코는 초반부터 저기압. 한편 황장미와 백장미 자매들도 각자의 사건으로 다운된 상태로 등장하고 카메라 자매(공식은 아니지만)도 다운된 건 아니지만 돌발적 사고에 휘말린 이후. 이런 터라 중반부까지는 놀이공원을 제대로 못 즐기지만, 애초에 이들의 문제는 자기들이 품고 있던 거였고 중요할 지는 몰라도 정말 심각한 건 아니라서 결국은 다 풀립니다. 그리고 작가 후기에서도 언급됐지만 이번 권에서 실감하게 되는 게, 작중 인물들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책이 나온 건 2007년이지만 시리즈가 시작된 건 10년쯤 전이라 아직 휴대전화가 대중화되기 전이고 작가는 그보다 더 전 사람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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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오유키 작가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30권입니다. 3학년 환송회 다음날, 장미관 소녀들은 따로 집합시간을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다가자는 사치코의 제안으로 다 함께 유원지에 가기로 한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유키까지 합세하여 카시와기 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유원지에 가게 된 유미. 게다가 중간에 차를 세운 사치코가 대신 운전대를 잡자, 유미의 기억 속에서 어떤 과거의 영상이 번쩍하고 지나가는데…! 즐거운 유원지 어드벤처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