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장 열 권도 넘게 끌고 왔던 유미의 토코 여동생 만들기 이야기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중요한 이야기이기는 했지만 그 동안 여기에 너무 비중을 몰아넣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레이니 블루부터 치면 유미네의 2학년 기간 대부분이 들어간 셈인데 이 동안 유미와 토코(+사치코)를 둘러싼 이야기 외의 부분은 거의 곁다리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하지만 작가는 이런 떡밥 던져놓기에 재미가 들렸는지 정말 별거 아닌 걸로 사치코 관련해서 또 하나 던져 놓습니다. 뭐 바로 다음 권에 나올 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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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오유키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29권 입니다. 유미와 토우코와 사치코. 갈등이 지나간 다음의 편안한 이야기. 마리아님 앞에서, 사치코를 증인으로, 토우코와 정식으로 자매가 된 유미. 이 장면과 일러스트가 나오는 권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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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오유키 작가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29권입니다. 스포주의
토코와의 반나절 데이트 다음날. 오늘이야말로 사치코 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토코에게 로사리오를 건네겠다고 결심한 유미는 점심시간에 마리아상 앞에서 토코와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토코에게 ‘언니’라고 불려서 쑥스러워하는 유미,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노리코 등 새로운 자매 탄생의 순간을 그린 감동적인 제29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