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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내가 애 써서 키워낸다고 커지는 것도, 놓고 싶지 않다고 놓지 않을 수 있는 것도, 떠나보내고 싶다고 맘대로 떠나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글과 그림 작가님의 그림 조합이 슬픔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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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어느날 만나게 된 하얀꽃이 나의 자녀들 갔았다. 정성을 다해 키웠고 자신만의 향기를 가지고 예쁘게 잘 커 직장을 찾아 떠나고 가족을 이루어 떠나고 또 다른 이루어 떠나고 또 다른 이유로 떠나가지만 나의 사랑은 변함없이 현재 진행형이다. 사링이 거기 있는 때문이다. 본문 <가질 수 없는 사랑도 사랑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