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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도서관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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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생각을 한다.  내가 알던 도서관은 미래에도 똑같은 모습일까?  어렸을 적 내가 다녔던 도서관은 책 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정말 조용했던 도서관이었다.   도서관하면, 책을 떠올렸던 시기였고  책이 귀중했고, 책을 접는다던지, 구겨지는 건 있을 수 없었던 세상에 살았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었다.  여전히 책은 나에게 소중하지만, 물질적인 책으로써의 가치는 분
"미래를 위한 도서관의 준비" 내용보기

 가끔 그런생각을 한다.

 내가 알던 도서관은 미래에도 똑같은 모습일까?

 어렸을 적 내가 다녔던 도서관은 책 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정말 조용했던 도서관이었다. 

 도서관하면, 책을 떠올렸던 시기였고

 책이 귀중했고, 책을 접는다던지, 구겨지는 건 있을 수 없었던 세상에 살았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었다.

 여전히 책은 나에게 소중하지만, 물질적인 책으로써의 가치는 분명 과거와는 다르다. 

 아끼고 아껴서 책을 사지도 않고, 쉽게 소비하듯이 책을 사고, 중고로 다시 파는 게 익숙한 세상에 산다. 

 디지털로 된 이북은 더 하다. 흔한 콘텐츠마냥 소비되다보니, 귀하다는 생각도 잘 안들곤 한다. 

 그렇다. 그런세상에 살다보니, 책이 가득찬 도서관의 모습은 정말 옛날모습이 되가곤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배경에서 가상세계 속의 도서관, 그리고, 미래의 도서관의 모습을 위해 하나씩 준비해 가는 현장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런 목마름을 해소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f******z 2022.04.2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