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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 박사가 아니지만 박사라고 불리우는 테스트 전문가의 이야기 고등학교 중퇴지만 애플 테스터 매니저 출신의 이야기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배운다는 것이다” 위험한 생각 해적 스타일의 학생 … 내가 하는 일, 내가 일하는 방식 마음의 반란 조개들의 침묵 즐겁게 공부하렴 제임스 … 검증된 비저능아 먹이를 노려야 음식을 얻는다 보물지도 바크 박사 배의 키를 잡고 서서 항해를 이끌어주는 별들 <책 속으로> 나의 일이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의 삶을 더 낫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그 일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나를 완전히 지치게 만들 수 있다. 261쪽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다지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265쪽 배우는 것이 나의 일이다 267쪽 먹이를 노려야 음식을 얻는다 = 내가 의뢰인을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파악한다 27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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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제목이 독특하고 부제목(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두 아들도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저자인 제임스 마커스 바크는 개성은 무시한 채 일률적인 평가 기준으로 학생들을 판단하는 정규 학교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한국으로 따지면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합니다. 자퇴 후 자신이 관심 있는 공부를 스스로 열정적으로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4년 후 20세에 애플에 입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위도 자격증도 없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트 분야의 권위자로 성공했죠. 책은 그가 성공한 비결을 담았습니다.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란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만의 장소를 찾아서 방황하는 사람들이다. (P. 31) 책에는 저자가 왜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20세에 애플 최연소 팀장이 되었는지, 저자 스스로 학습한 11가지 기법 및 원칙을 소개하고 소트프웨어 테스트 전문가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죠. “중요한 건 시작하는 것이다” (P. 68) 평생 배워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공부해야 함은 알겠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재미있고 나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지 어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 서평단에 당첨되어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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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이라니? 영화에서나 보던 해적들이 바다를 누비면서 얻은 해적으로써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일까? 예를 들면 바다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필요한 먹거리를 사냥하는 방법과 어떠한 바다생물은 독이 있어서 식용으로 사용이 불가하고 뭐 이러한 내용들 같은데... 오! 괜찮은데 읽어보고 싶다'
단순무식한 내가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했던 생각이다. 이러한 다소 어처구니없는 생각도 잠시, '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다면 당신은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 될 수 있다!'라는 문구를 보곤 바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다. 제목은 스스로의 열정에 이끌려서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해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분들을 마치 자신의 마음에 이끌려 어디든지 탐험하고 정해진 길이 아닌 방대한 바다를 모험하는 해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었고 그 해적들 중에서도 제임스 마커스 바크라는 해적 같은 저자의 공부 방식이자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 전공이 아니어도 잡다한 지식들을 배워보고 싶어 하는 나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는것 같아서 매우 끌렸던 책이다.
흥미롭게 내용들을 읽어가면서 처음 겪게 되는 상황들에 겁부터 먹고 보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생각들을 모두 글로 옮기고자 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저에게 있어서 인상 깊었던 부분과 느낌 혹은 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판을 달게 받아들이면 나는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진짜 용맹한 해적이라면, 얼굴에 상처가 많을 것이다...
얼굴에 상처가 많다는 표현을 보고는 비판을 달게 받아들인다는 말에 확 와닿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을 겪건, 어떠한 상황이 닥쳐서 비록 상처가 생기더라도 헤쳐나가는 해적의 모습이 떠올랐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겁먹지 않고 왜 이러한 상황이 닥쳤는가 스스로 탐구해 보기도 하며 때로는 누군가 비판이라는 돌을 던져 상처가 생기지만 그 비판을 달게 받아들여 보완해가며 꿋꿋이 나아가는 것 이게 해적으로써 나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중략)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은 그들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이다...
정말 쉬운 건데 제가 잘 지키지 못하는 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는 어려울 것 없이 그저 그들의 모습 그대로 존중해 주면 되는 것인데 말이죠.
나 스스로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돌을 던지려고 노력한다.
저의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다는 착각에 스스로 돌을 못 던집니다. 제 자신에게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는 능력을 키운다면 더욱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을 냉철하게 도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교 1등의 공부비법 같은 공부법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 책을 찾으신 거라면 책의 내용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형식적인 공부법이 아닌 자유분방한 어느 해적의 공부 방식과 생각들을 담은 것이니까요 그렇기에 저는 저자인 제임스 마커스 바크의 공부 방식을 똑같이 흡수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읽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이 해적은 자신이 겪은 어려움은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탐구를 하며 학습을 해왔을까? 생각하며 읽다 보니 한 해적의 일대기를 보는 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방식은 따로 정해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자신이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 재미있고 그것을 학습하는 데에 잘 맞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면 그게 바로 공부하는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즉 자신의 해적선이 나아가는 대로 끝없고 방대한 모험을 하며 학습하기를 원하는 또 다른 해적이 될 분들 그리고 제임스 마커스 바크라는 해적의 공부 방식을 접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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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넘어 자유로운 지식의 바다로 캐리비안 해적처럼 <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마크스 바크, 전리오 옮김
자기 계발서는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해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성향 상 무언가를 배우면 실천하려고 애쓰고 고민하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표지가 강렬하게 나를 불렀다. 계속 공부하는 자만이 오래가고 살아남는다는 추천사가 스트레스를 뛰어넘게 하는 에너지를 내뿜었다. 인생의 거의 절반에서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마음으로 책을 든다.
저자 제임스 마커스 바크는 정규학교는 10학년(한국 고1)을 마치고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스포트웨어 테스트 매니저가 되었다. 전 세계 여러 소프트웨어 콘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했고, 여러 공과 학교에서도 강연을 했으며 그가 쓴 책은 공과대학교와 다른 많은 대학교의 공학 강의에서 사용되고 있다. 옮긴이 전리오는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시절 총 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 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저자 제임스가 학교를 그만두고 어떻게 공부했는지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자신의 공부법과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4장에서는 자신이 하는 일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읽는 사람들이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첫 장은 학교를 그만두라는 강연에서 시작하는데, 마치 그 강의를 내가 듣는 것처럼 당혹감과 불편함을 느끼며 다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을 울타리 안에 가만히 가두어두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저자는 소위 성공한 사람으로 학교에서 강연을 하게 되는데 그때 저자가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하는 말이다. 말로만 들으면 엄청나게 멋있고, 맞는 말이지만 현실의 학교에서는 적용되기 힘든 말이다. 학생들을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어야 선생님들은 좋은 선생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학생들을 통제하기도 쉬워진다. 그러나 그런 학교 시스템 안에서 창의성과 책임감 등은 거의 배우지 못하고 갖고 있던 재능들도 서서히 퇴화되어 간다. 이런 학교 교육 안에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학교를 그만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신은 캐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라고 말한다. 캐러비안 해적 스타일 학생이란 배움에 대한 사랑이 특정한 제도나 기관에 의해 재갈이 물리거나 굴레가 씌워지거나 족쇄가 채워지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어떻게 이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 될 것인가? 이 질문의 답을 찾아 책 속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자
약탈당한 나룻배(SACKED SCOWS)! 1. 적극적 탐색 2. 진짜 중요한 문제 3. 인지적 요령 4. 지식을 유발하는 지식 5. 실험 6. 마음껏 써도 되는 시간 7. 스토리 8. 아이디어 비교 9. 다른 사람들의 생각 10. 언어와 그림 11. 시스템 사고 저자는 이 열한 가지 방법으로 배움을 스스로 넓혀 나갔다. 학교 안의 배움에 갇히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부딪히면서 배움을 이어 왔다. 늘 수동적인 배움에 익숙한 나에게는 조금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다.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이런 식의 배움이 오래 살아남는 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워서 익힌 지식보다는 직접 실험하고 찾아낸 지식은 그 생명력이 길고 독창적이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 줄 것이기 때문이다. 각각의 방법들은 읽는 사람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둔다.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은 스스로 배움 속으로 자유롭게 뛰어들어 지식을 약탈하는 것임으로.
그의 스타일은 우리의 위에 있기보다는 우리와 함께 있는 방식이었다. 그는 어떠한 지시나 명령도 하지 않았고, 무언가를 해달라고 우리에게 부탁했다. 그분의 교육 방식은 나에게 충실함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존중이라는 햇볕을 쬐고 있으면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유일하게 인정하고 좋아하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을 말하는 부분이다. 많은 것들이 존중과 연결됨을 본다. 그동안 읽었던 몇 권의 책에서도 결국은 존중을 말하고 있었다. 김누리 교수의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에서도 한 사람으로 존중받는 민주 시민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에서도 어린 사람으로서 어린이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말했고, 심지어 글쓰기 책에서도 다른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야 글을 쓸 수 있다고 했다. 누군가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 쉬운 일인지도 모른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 그 사람의 상황과 여건과 지위와 돈을 보지 않고 한 사람으로 존중하여 대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그런 선생님을 만난 저자의 행운이 살짝 부러워지는 부분이다.
연결점을 찾으려는 나의 노력이 성과를 얻어낸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나의 자신감을 더욱 키워준다. 그 주제가 무엇이든 관계없이, 무언가를 배웠다는 느낌은 그 자체로 엄청난 힘이 된다. 그것은 강인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정신력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글을 쓰다가 잘 풀리지 않아 해변 산책을 하던 중 우연히 물을 뿜는 조개를 보고 배움을 이어 나가는 부분이다. 저자는 물을 뿜는 조개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바다의 비단이라고 부르는 고급 섬유에까지 확장시키고 연결시켰다. 이런 배움들이 직접적이고 즉시적인 도움이 될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자신감을 키우며 다른 배움을 쉽게 했다고 말한다. 배움의 가치를 너무 경제적인 것에만 두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다.
6학년 때 베드린 선생님처럼, 아버지도 나를 한 명의 성인으로 대하며 말씀하셨다. 나를 존중해 주면, 나도 그들의 말을 새겨들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두 사람에 대한 설명이다. 아버지가 이혼으로 함께 살지 않았지만 자신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는 늘 존중하고 의견을 구하며 자신을 지지했다고 말한다. 우리들의 교육 방식은 어떤가? 아닌 나의 방식은 어떤가? 자녀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각자의 배움에 시간과 여유를 주며 기다려 주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했다.
나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가치는 주로 사랑받는다는 느낌에서 나온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이란 사람들이 미치지 않았고 나를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누구든 나를 좋아하리라는 점을 아는 것이다. 나의 일에 본격적으로 에너지를 투입하기 전에 먼저 내가 개인적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야 한다. 캐리비안 해 적 스타일의 학생들은 제도권 안의 배움을 거의 받지 않았거나 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의 관리가 중요하다. 자신의 평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말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가치는 사랑받는다는 느낌에서 나온다는 말이 멋지다. 가치가 꼭 거창하거나 멋지거나 세상에서의 성공일 이유는 없다. 누군가로부터 내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가치가 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나의 사랑으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어떻게 배움을 이어가고 그 배움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실제적인 적용 부분에서는 조금 어렵기도 하고 생소한 부분이 있었지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가장 적합한 공부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공부법은 최첨단이면서 기본적인 사람됨을 놓치지 않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가치를 사랑받는다는 느낌에서 찾는다거나 행복을 싫어하는 경기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싶은 종목을 찾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등이다. 배움에서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캐리비안 해 적 스타일의 공부법에서는 실패의 관리도 중요한데, 저자는 너그러움과 용서를 말한다. 배움, 공부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뛰어넘는 개념의 새로운 확장을 배웠다. 학교 안에, 기존 제도의 틀 안에 다 담을 수 없는 자유로운 영혼과 호기심의 사람이라면 자신의 존재를 각성시켜 줄 것이다. ‘아. 나는 학교가 다 담지 못하는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었어’ 하고 무릎을 치게 해 줄 멋진 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꽃이 피어나기 위해 학교를 다닐 필요가 없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도 저절로 피어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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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캐리비안의 해적이라고 '영화 이야기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아니면 조니뎁을 연상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캐리비안 해적처럼 거침없이 자신의 인생을 헤쳐나간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정규교육에 대한 불신 및 과정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저자는 스스로가 자신의 선생이 되어,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갔고 저자는 성공(?)했습니다. 그런 자신의 공부 방식을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특정한 제도나 기관에 의해 재갈이 물리거나 굴레가 씌워지거나 족쇄가 채워지지않은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만의 장소를 찾아서 방황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한때 자유분방한 선생님을 만났던 적도 있지만 대다수 학교가 그렇듯이 틀에 짜여진대로 일정을 소화하기 때문에 학생의 욕구를 들어준다거나 시험을 치러 점수를 매기는데에 객관적으로 한다지만 어딘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 저자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됩니다. 학교의 커리큘럼이 아닌 스스로 만든 커리큘럼은 목적의식을 갖고 탐색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죠.
여러가지 사회 경험도 하고 본인의 관심사에 공부를 하던 중 애플에 입사하게된 저자는 고학력의 직장 동료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 곳에서도 캐리비안 해적 정신으로 본인의 업무에 대해 일취월장하게 됩니다. 또한, 애플에서 나와서 본인의 경력을 살려 자기의 사무실을 차린 저자는 자기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의뢰가 왔을 때 무조건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여 의뢰 사건에서 의뢰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본인 스스로 공부하여 해결해 나가 결국은 의뢰인이 승소하게 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저자는 놓치지 않고 관련 서적을 읽고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해결해 나가고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저자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나는 의도적으로 뭔가를 배울 수도 있고, 우연한 기회를 통해 가르침을 얻을 수도 있다. 나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배움에서 중요한것은 자유로운 영혼과 스스로의 결정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가진 경쟁력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용기와 바다와 같은 인생살이에서 본인 스스로 해쳐나가며 마음껏 돌아다니는 모험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게되는데,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책을 쓴 리처드바크가 아버지로 아버지의 영향력이 컸던 것 같다. 부모된 입장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해준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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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공부법에 대한 책이라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공부법을 넘어 인생를 개척해나가는 방법, 지혜, 의지, 열정, 쟁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고 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캐리비안 해적이라고 하면 조니뎁이 출연한 영화가 먼저 연상되는데 실제 그들은 자유롭고, 대담하고, 적극적이며, 스스로의 지혜에 의지하며 살았다고 한다. 저자는 그들에게 매력을 느껴 자신을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라 부르고 자신의 공부방식을 설정한다. 스스로 선택한 것을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커리큘럼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대담함과 지식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배움은 가능하다는 강렬한 메시지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박살내주고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사람, 기성 교육제도와 다른 교육방식에서 장점을 찾는 사람, 졸업장이나 학위, 타인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사람, 남다른 열정으로 평생 공부하는 사람에게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이미 무엇을 새롭게 배울 시기는 지났다는 나태한 생각에 빠졌던 평소 내 모습이 부끄러워졌고 이 책의 공부법을 활용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도 샘솟았다. 저자는 실제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최연소 매니저가 되었고 학위도 자격증도 없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트 분야의 권위자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 그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공유하고 있다.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은 자유로운 사고라는 배를 타고 다니며 자기가 배워야 할 커리큘럼을 스스로 만들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불굴의 탐구 정신을 발휘한다. 또한 교육기관이나 성적 시스템, 그것이 가진 공허한 영예에 복종하지 않으며 지식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관계없이 기쁘게 지식을 약탈한다.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내가 하는 일, 내가 일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하는 11가지 키워드가 인상적이었는데 적극적인 탐색부터 진짜 중요한 문제부터 파악하고 인지적 요령과 지식을 유발하는 지식,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스토리는 무언가를 이해하는 방식이며 반대로 생각하면 더 나은 아이디어로 이어지기도 하고 시스템 사고를 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는 유용한 팁도 알려준다. .
저자의 아버지 일화도 인상적이었는데 저자의 아버지는 평생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지만, 컴퓨터가 사용하는 언어를 배운다는 게 쉬울 거라고 생각했다. 6502 어셈블리 언어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을 찾아서 저자에게 보냈고 마치 한 마리의 나비처럼 가볍게 현실적인 어려움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그냥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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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제목을 보고 거르지 않기를 바라며... 제목은 비밀 공부법이라고 되있지만.
'나 이렇게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의 학습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공부가. 학업이 아닌 인생 공부에 대한 내용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 및 자기 개발에 대한 저자 생각이 담긴 책이다. 책 제목이 너무 아쉽다. 제목으로 오히려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거 같다. 학교는 왜 자퇴를 했는지 그리고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배움을 어떻게 만들어 내고, 그 배움이 어떻게 성공을 가져다주었는지 담겨 있다. 이 책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번역의 부분이다. 번역이 매끄럽지는 않다. 있는 대로 옮긴 건지... 중간중간 내용이 붕 뜬다. 마치 수능시험의 언어영역을 읽듯이.. 내용이 기억이 안 난다. 몇 번을 다시 돌아가 집중하면서 봤는지 모르겠다.
자기 주도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상태가 되어야 되는지 또한 일깨워 준다. 자기 주도의 핵심은 스스로 찾아서 부딪치면서 평생 배워 나아가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지 못한 사람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케리비안 해적이 될 자격이 없다. 방법과 학습이 어려워 보여도 닥쳐보면 별거 아니며 못하는 건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알지 못하는 건 배워서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해적의 삶의 방식과 엮다 보니. 캐리비안 해적의 공부법이라는 제목이 나오게 된듯하다. 원서 제목은.. 이 제목이 아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한 나름 괜찮은 책이었다. 중간에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들 중 없어도 되는 내용들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번역이 거지 같아 이해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공부법이 아닌 자기혁명을 위한 한 번쯤은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이라 생각한다. 삶의 주체는 본인 자신이라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며 '삶의 모든 부분에서 다시 생각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우선시 되게 하라'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기에 해결 방법으로 공부를 통한 자기성장이다. 책에서 가장 나에게 큰 발견은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의 역발상과, 인사이트였다. 또 다른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끔 하였다. 제목에서 풍기는 단순 공부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법이며 자기개발 서적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단 책을 보고 많은 중고생들이 나도 자퇴할 거야 하는 말만 안 나오면 될 거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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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학생이 되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취직을 해서도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더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 1060. " 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 입니다.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기업에 취직을 하는 것이다. 그 가장 쉽고, 안정적인 길을 벗어나 성공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마커스 바크"이다. 그는 고 1에 자퇴를 한 뒤 스스로 공부를 해 20세에 최연소 애플 컴퓨터 소프트웨어 테스트 매니저가 되었다.
그의 공부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공부법"이다.
최초 캐리비안 해적들은 1625년 세인트키츠 섬에 정착한 프랑스와 영국의 사냥꾼들과 농부들이었다. 1629년 그들은 스페인 탐험가들에게 거의 몰살당했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캐리비안 해적들의 역사가 써나가기 시작했다.
스페인 침공 이후 카리브해 주변의 섬과 남아메리카 북부 해변의 스페인 점령지들을 돌아다니며 약탈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공부와 캐리비안 해적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정형적인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달리 해적 스타일 학생들은 새로운 기법과 아이디어들로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린다.
배움이라는 것에서 자유로운 영혼과 스스로의 결정권이 중요하다.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느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다. 자신의 사고와 배움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동적인 학습에 익숙하다. 그들은 무언가를 찾아 이리저리 방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단체 관광을 하기 위하여 돈을 저축하고 있다. 그러나 캐리비안 해적들의 공부법을 쓰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출항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지식이란 그것이 나를 변화시킬 때만 내 배움의 일부가 된다. 나를 좀 더 나은 방식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그런 지식은 나의 배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구상에서 그 누구도 교육을 받을지 말지 선택권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러한 교육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선택권을 갖고 있다. 배움이란 일생에 걸친 노력이다.
모든 사람에게 시도하는 것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른 위치에 설 자격이 주어진다.
저자 역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며 무척이나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는 결국 해냈고 배움의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처음 요트 조종법을 배울 때 누구나 혼란스러움을 경험한다. 그러나 거듭되는 훈련과 경험을 통해, 우리는 요트의 돛을 조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삶이란 절대불변의 법칙에 따라 공이 어디로 구를지 예측하는 당구 경기가 아니다. 그리고 인생에서는 포커 게임에서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나올 확률을 예측하는 것처럼 행복의 가능성을 계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운명을 알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이 나아갈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캐리비안 해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신이 하는 일과 완전히 일치시켜 거기에 전념하는 것이다.
어느 길로 가든 괜찮다. 남들의 시선에 맞추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위한 것이라면 말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 이 책은 예스24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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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틀에 맞춰 사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 나도 어린 시절 방황 아닌 방황을 했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늦게 나오는 삶이 참 싫었다. 왜 이런 걸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던 것 같다. 거기에 대해 글을 쓴 적도 있었는데 지금 보면 무척 어두운 정서가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는 나보다 더 방황했다면 방황했을 수도 있다. 학교에도 잘 가지 않았고 무언가에 구속되는 것을 무척 싫어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갔다.
이 책은 방황하는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이 책에 나오는 어른이나 선생님처럼 그의 이야기에 우려를 표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 책에 나오는 어른들처럼 말할 것이다.
“이건 마커스 바크니까 가능한 거야, 그는 유명한 소설가가 아버지잖아. 100만 명의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일이야.”
그러나 그의 소설가 아버지는 그가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혼하여 같이 살지 않았다. 그리고 의외로 그처럼 성공을 이룬 캐리비안의 해적들이 많다. 사람은 안정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조금만 낯설게 느껴진다면 본능적으로 그 길을 피한다. 남들이 갔던 그 길이 가장 큰 편한 길이다. 물론 나는 그러한 것들을 부정하지 않는다. 꼭 배워야 하는 것들도 있고 안정적인 길을 가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 속에서 지나치게 자신을 밀어붙인다면 그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위로를 받았다. 그는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여유를 가질 것, 그리고 일상의 모든 것에서 배울 것, 하고 싶은 것을 알 것, 그의 실제 이야기와 정리한 공부법에서 위로를 받았다. 그의 이야기가 조금은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것이야말로 그가 살아온 삶이고 그의 공부법이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을 굳이 살아갈 필요가 없다. 나는 마커스 바크가 말하는 캐리비안의 해적들을 책으로 많이 만났다. 그들은 꼭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았다. 그리고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삶을 열정적으로 시도했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는지 아니면 앞으로 그렇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책을 통해 그 자유로운 정서는 공감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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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학교 10학년을 마치고 자퇴하여 스스로 공부하고 20세에 애플의 최연소 팀장으로 자리잡은 제임스 마커스 바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떤 것을 느끼게 될지 무척 기대 되었다. 물론, 교육에 대한 환경이 다르고 사회적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현실적으로 다가올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럼에도 저자가 학습을 포기하기 위해 자퇴를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깊게 이해하고 생각해볼 지점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 학생은 제도, 기관의 굴레에 구속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앞 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학습이 불필요하다거나 배움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교육과 학습이 필요하지만 이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이 행위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인식을 저자는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에 수반되는 저자의 경험들을 통해 우리는 몰입도 있게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공부법에 늘 관심이 있기 때문에 서점에 가면 쉽게 이와 관련된 책들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것은 그러한 책들이 학교라는 공간과 성적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것과 다른 방향을 전닳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공부법 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인생을 선택하는 혹은 삶의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빈센트 반 고흐, 찰스 다윈과 같은 새로운 영역의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들이 탄생하길 바라며 유익한 책을 읽어보고 깊은 생각을 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