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동화 같은 소설인데 마냥 판타지 스럽진 않고 마을의 고아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오거(여성형)은 이웃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데 음식을 해서 소외되어 보이는 사람들의 집 앞에 갖다 두기도 하고 그래요 당연히 고아원에도 필요한 것들을 챙겨서 가져다 주기도 했고요 그리고 세상의 약자들에게 겨눠진 부조리한 시선이나 냉정함도 다뤄요 마을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지는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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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여유롭게 아이와 읽기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뉴베리 수상작은 거의 매번 구매하는 편이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이번편은 표지 그림도 흥미롭고 오거와 고아들 이라는 제목도 시선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따뜻한 마음을 공유했으면 좋겠고 상상력도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두껍기는 하지만 챕터당 내용이 길지않아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