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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지금 그대로 넌 소중하단다.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지금 그대로 넌 소중하단다." 내용보기
코끼리 마을의 코끼리들에게는 귀가 자랑의 대상이었다. 귀선이 그린 것처럼 멋지다, 귀가 엄청나게 크다, 는 식으로 서로의 귀를 비교하고 감탄하고 칭찬했다. 알퐁소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런데 알퐁소에게는 귀가 없었다.   알퐁소는 누나들의 귀가 부러웠고, 재미있게 귀를 가지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들리지 않는 알퐁소에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지금 그대로 넌 소중하단다." 내용보기

 

 

코끼리 마을의 코끼리들에게는 귀가 자랑의 대상이었다. 귀선이 그린 것처럼 멋지다, 귀가 엄청나게 크다, 는 식으로 서로의 귀를 비교하고 감탄하고 칭찬했다. 알퐁소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런데 알퐁소에게는 귀가 없었다.

 

알퐁소는 누나들의 귀가 부러웠고, 재미있게 귀를 가지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들리지 않는 알퐁소에게는 모든 게 고요하기만 했고, 그 속에서 알퐁소는 마음이 아프고 외로웠다.

 

 

 

알퐁소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책을 갔다. 나비를 만나고, 황금색 선인장을 거쳐, 뾰족뾰족한 꽃들과 물고기와 조약돌을 지나 커다란 나무를 만난다. 바로 갖가지 모양의 색깔과 귀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귀나무였다.

 

사실 귀나무는 아주아주 보기 힘든 나무였다. 세상에 단 한 그루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알퐁소는 나무에서 귀를 따서 하나씩 써 본다. 그리고 높은 나뭇가지에 달려 있는 아주 아름답고, 엄청나게 크고, 위풍당당한 코끼리 귀를 발견한다.

 

 

 

코끼리 귀를 쓴 알퐁소는 멀리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가족들의 소리를 듣고, 온갖 동물들이 내는 세상의 소리를 듣는다. 붕붕, 개굴개굴, 쿵쿵, 딩딩, 딸랑딸랑.. 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알퐁소에게 쏟아진다.

 

‘왜 나만 귀가 없을까?라고 슬픔에 빠졌던 아기 코끼리 알퐁소에세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 해보지 않았을까. 왜 나는 이걸 잘 못할까? 왜 친구들은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지? 아무도 나에게는 관심이 없어. 왜 나에게는 이게 없는 걸까 등등... 누군가에게는 사소하게 보이는 것도 고민을 안고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처럼 느껴진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들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고, 따스하게 보듬어 준다.

 

 

 

마음을 채우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씨앗'의 첫 번째 작품이다. 5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하는 이 특별한 그림책은 다양한 색감과 개성있는 그림체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큰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났다. 너무 커다란 귀로 인해 놀람 받는 덤보처럼 알퐁소도 귀 때문에 슬퍼했으니 말이다.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할 수 있는, 남과 다르다는 것이 틀리다는 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에게 선물해주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이니,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2.04.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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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갖고 태어나거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는 일은 사람과 동물 또는 식물의 세계에서 종종 있는 일이죠.     코끼리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건 기다란 코도 있지만 얼굴 한쪽면을 다 덮을만한 아주 커다란 귀라 할수 있어요. 알퐁소가 바로 귀가 없이 태어났죠. 누가 부르는 소리나. 아름다운등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장애를 갖고태어 났지만 귀엽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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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갖고 태어나거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는 일은

사람과 동물 또는 식물의 세계에서

종종 있는 일이죠.

 

 

코끼리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건

기다란 코도 있지만

얼굴 한쪽면을 다 덮을만한

아주 커다란 귀라 할수 있어요.

알퐁소가 바로 귀가 없이 태어났죠.

누가 부르는 소리나.

아름다운등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장애를 갖고태어 났지만

귀엽게 생긴 코끼리예요.

 

 

어느날 마음이 아팠던 알퐁소는

속상한 맘을 달래려고

산책을 나갔어요.

세상에 코끼리 말고

더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곤충

꽃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는데

귀가 가득 달린 귀나무를

만나게 된 알퐁소는

비로소 귀로 듣는일을 경험하게 되지만 세상은 너무 시끄러웠어요.

조용한게 귀할때도 있다는걸 알수 있게되요.

장애는 불변하지만 극복할수 있고

또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조금만

배려해주면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r 2022.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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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아름답고 화려해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그림 하나하나 보기 바빴네요. 아이에게 어떤 동물같은지를 물어보니 긴코가 코끼리 같은데 조금 이상하다고 갸우뚱하며 책을 폈어요.코끼리 마을 코끼리들은 모두 서로의 귀를 보며 감탄하고, 칭찬을 했어요. 주인공 알퐁소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지만 알퐁소는 귀가 없어 모든게 고요하기만 했어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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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아름답고 화려해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그림 하나하나 보기 바빴네요. 아이에게 어떤 동물같은지를 물어보니 긴코가 코끼리 같은데 조금 이상하다고 갸우뚱하며 책을 폈어요.

코끼리 마을 코끼리들은 모두 서로의 귀를 보며 감탄하고, 칭찬을 했어요. 주인공 알퐁소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지만 알퐁소는 귀가 없어 모든게 고요하기만 했어요. 아빠가 따뜻한 말로 달래보았지만 알퐁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누나들은 술래 귀 잡기 놀이와 이비인후과 병원놀이를 했지만 누나들과도, 친구들과도 같이 놀 수가 없는 알퐁소는 슬프고, 마음이 아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알퐁소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한참을 산책하다 아주아주 보기 힘들다는 귀나무를 만났어요. 갖가지 모양과 색깔의 귀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귀나무에서 알퐁소는 노란색에 검은 점이 있는 표범의 귀를 따서 써보았어요. 그랬더니 발밑에서 개미들의 고물거리는 소리, 새가 날갯짓하는 소리, 저 멀리 영양이 날쌔게 달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알퐁소는 나무에 걸린 귀를 하나씩 다 써 보고 여러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알퐁소처럼 자라면서 내가 제일 못난거 같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 수 있어요.
누구나 사랑받길 원하고 인정받길 원하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깨닫기도 하지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너무나 소중하고, 늘 사랑받은 존재라는걸 우리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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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코끼리에게 귀가 없다니 상상하지 못할일이에요 알퐁소 코끼리에게 왜 귀가 없는지 궁금증이 생기는 제목이에요 귀여운 코끼리 그림이 돋보이는데 이 코끼리가 바로 주인공 알퐁소인가봐요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제목을 읽어주자 아이게 쫑긋하면서 옆에 와 바로 앉아요 코끼리 마을에 다양한 코끼리들이 있네요 어떤코끼리들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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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코끼리에게 귀가 없다니 상상하지 못할일이에요

알퐁소 코끼리에게 왜 귀가 없는지

궁금증이 생기는 제목이에요

귀여운 코끼리 그림이 돋보이는데

이 코끼리가 바로 주인공 알퐁소인가봐요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제목을 읽어주자 아이게 쫑긋하면서 옆에 와 바로 앉아요


코끼리 마을에 다양한 코끼리들이 있네요

어떤코끼리들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아요 그림이 재밌어서 아이가

자세히 들여다보네요

 



귀가 없어서 그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알퐁소에요

알퐁소의 누나들은 술래 귀 잡기 놀이를 하고

친구들은 신나게 노느라 알퐁소가 온줄도 모르고요

왠지 마음이 아프고 슬픈 알퐁소에요

 


슬픈 마음에 산책을 하는 알퐁소에요

이런저런 재밌는 생각들을 하면서 걷고 있는데

무언가에 쿵 하고 부딪혔어요

뭘까요?

신기하게도 귀 나무에요

나무에 다양한 귀가 주렁주렁 달려있는거에요

 

다양한 귀 나무에 달린 귀들을 하나씩 써보는 알퐁소에요

알퐁소가 귀 나무의 귀를 써볼때마다

다양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너무 재밌는 소리가 많아서 나도 한번 써보자

옆에서 이야기 해보고 싶더라구요

 


 

 

어느덧 멋진 귀를 써본 알퐁소가 드디어 제짝을 만난듯해요

재밌는 그림체와 커다란 귀를 펄럭거리는 알퐁소

귀가 커진그림만큼 소리도 점점 크게 들린다는걸

표현한게 너무 유쾌해요

 

글자처럼 알포오옹소~ 하고 느리고 점점 울리게

소리내서 읽어주자 아이가 소리내어 깔깔 웃어주네요

 

알퐁소 덕에 즐겁게 몇번이고 읽어본 그림책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에요

알퐁소의 귀가 들릴때 안들릴때 모두 엄마아빠는

알퐁소를 사랑했는데 알퐁소는 그것을 알까요?

따뜻한 그림과 내용에 반한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창의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었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h******s 202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 물주는아이 ; 소중한나, 힐링그림책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 물주는아이 ; 소중한나, 힐링그림책" 내용보기
귀가 없는 코끼리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는 모습이 알록달록한 표지의 색깔과 너무 잘 어울려서 예뻤어요.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는 출판사 물주는아이가 선정한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색감이 가득한 꿈꾸는 씨앗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제목을 보고 덜컥 내려앉았던 마음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훈훈해지는 것을 느껴봅니다.     귀 없는 코끼리 알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 물주는아이 ; 소중한나, 힐링그림책" 내용보기

귀가 없는 코끼리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는 모습이

알록달록한 표지의 색깔과 너무 잘 어울려서 예뻤어요.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는 출판사 물주는아이가 선정한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색감이 가득한

꿈꾸는 씨앗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제목을 보고 덜컥 내려앉았던 마음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훈훈해지는 것을 느껴봅니다.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Les Oreilles d'Alphonse

물주는아이

앙브르 라방디에

플로랑스 보겔

역. 이정주

2022.04.19

 

 

아름다운 귀 선을 자랑하는 코끼리 마을.

너도나도 귀 칭찬에 조용할 날이 없었지요.

알퐁소는 커다랗고 아름다운 귀를 가진

코끼리 가족에게서 태어난 막내 코끼리였지만

귀가 없었어요.

모두 귀여워했지만 알퐁소는 너무 슬펐고,

아무 이야기도 들리지 않았죠.

점점 슬픔이 깊어지고 속상한 마음이 가득해진 알퐁소는

무작정 걷기 시작해요.

알퐁소는 과연 슬픔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모두 아름다운 귀를 갖고 있는데 자기 혼자만 귀가 없는

알퐁소의 마음은 얼마나 속상하고 화났을지

너무 이해가 되면서 안타깝고 슬펐어요.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는 속상하고 슬픈 마음을 달래려 길을 걸어요.

걷다가 세상에서 하나뿐인 귀나무를 만나고

다양한 귀를 써보면서 여러 소리를 듣지요.

하지만 역시 제일 좋은 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자신과 가족들의 목소리였네요.

 

속상하거나 화가 날 때는

알퐁소처럼 그 자리를 떠나는 게 제일 좋아요.

안 좋은 감정에 휘말리게 되면

점점 더 자기 자신의 약점만 두드러져 보이고

결국 자신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니까요. ㅜㅜ

 

그저 '있는 존재로만 사랑받는 것'은

얼마나 커다란 기쁨과 충만함을 주는지 몰라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듣는

'사랑해요', '엄마가 최고야', '엄마가 제일 좋아'라는

말 한마디가 주는 기쁨과 행복은

나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것이기에

더 감동되고 뭉클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요 며칠 모든 게 힘들었는데 손가락도 심하게 다치고 나니

엄청 예민해져서 편안해야 할 주말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어요.

결국 낮잠 자는 가족들을 두고 외출 해

혼자 걷다가 들어와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저도 집에 돌아와도 기분이 안 풀려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슬며시 안기며 '사랑한다'라고 말해주는 큰 아이의 말 한마디 덕분에

눈물이 왈칵 솟구치며 억울하고 속상한 감정이 해소됨을 느꼈답니다.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를 보면서

모두가 나를 편견 없이 바라봐 주고, 좋아해 주고, 사랑해 줘도

본인이 스스로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참 힘들고 슬프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 오늘의 제 마음이었죠.ㅜㅜ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두 아이가 있으니

오늘처럼 마음이 힘들 땐 아이들이

들려주던 이야기를 간직한 예쁜 귀를 써보고 싶네요. ㅎㅎ

 

 

쨍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는

알퐁소의 따뜻한 이야기에 반해버리게 되는

상상력 가득한 힐링 그림책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괜스레 소심해지고 의기소침해질 때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없는코끼리알퐁소 #물주는아이

#꿈꾸는씨앗시리즈

#힐링그림책 #존재의의미 #소중한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1 202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내용보기
글_앙브르 랑방디에그림_플로랑스보겔옮김_이정주책표지의 아름다움이 보이시나요?어쩜 색감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을까요.<귀없는 코끼리 알퐁소>는 마음을 채우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씨앗의 첫번째 그림책이예요.우리 둘찌가 뿌~~~우 뿌우하며 코끼리 흉내를 내던게엊그제 같은데 벌써 네살이예요.이제 그림책을 읽어주면 이해하기도 하고궁금한게 많아 질문도 많이 하더라구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내용보기
글_앙브르 랑방디에
그림_플로랑스보겔
옮김_이정주

책표지의 아름다움이 보이시나요?
어쩜 색감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을까요.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는 마음을 채우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씨앗의 첫번째 그림책이예요.

우리 둘찌가 뿌~~~우 뿌우하며 코끼리 흉내를 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네살이예요.
이제 그림책을 읽어주면 이해하기도 하고
궁금한게 많아 질문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 질문중에는 차마 어찌 답을 해줘야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도 있요.

코끼리 마을 코끼리들우 모두 귀를 자랑스러워했어요.
알퐁소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어요.
그러나 알퐁소는 귀가 없었지요.
집이 떠들썩하게 한바탕 소통이 일었지만,
알퐁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하나도 안 들렸어요.
귀가 없으니까요!

누나들은 술래 귀 잡기 놀이와
이비인후과 병원놀이를 하며 재미나게 놀았어요.
이 놀이를 하려면 반드시 귀가 있어야 하지요.

알퐁소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책을 갔어요.
혼자 천천히 걸으면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와, 멋진 나비야!'
'뾰족뾰족한 꽃 세 송이가 풀이 따가워 한 발로 서 있네.'

알퐁소가 혼잣 말을 하며 산책을 할 때
우울한 기분을 숨기고자 했을거란 생각에
가엽기도 하고 얼마나 속상할지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산책하다 무엇에 부딪힌 알퐁소는
고개를 들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퐁소만 놀란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저도 깜짝 놀랐어요.
바로 귀 나무가 눈앞에 있었기 때문이죠.
귀 나무는 아주아주 보기 힘든 나무예요.
전해지는 얘기로는 세상에 단 한그루밖에 없대요.
나무에는 갖가디 모양과 색깔의 귀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어요.
귀 나무를 발견한 알퐁소에게 아주 큰 변화가 찾아왔어요.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를 보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며 그들 모두
소중하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아이들과이야기 나누었어요.

귀 나무를 발견하고 알퐁소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어요.
알퐁소 기분의 변하고 있는 과정이 고스란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코끼리 나라에 다녀온 듯한 기분이였어요.
코끼리들의 세상은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움이 가득하겠죠?
아이들과 함께 알퐁소의 세상으로 떠나보면
아마 헤어나오질 못할거예요.
저 역시 그랬구요.
코끼리 마을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주는아이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글 앙브르 라방디에
"물주는아이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글 앙브르 라방디에" 내용보기
이 책은 각자의 귀를 자랑스러워하고 서로의 귀를 보며 비교하고 감탄하고 칭찬도 하는 코끼리 마을에 사는 귀 없는 아기 코끼리 알퐁소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영유아 아기들이 그러하듯이 저희 아이도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요. 표지를 보자마자 코끼리 소리를 꺄아악 따라 하더니 본문에도 귀여운 코끼리가 여러 마리 나오니 그림만 보고도 너무 좋아했네요~   아
"물주는아이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글 앙브르 라방디에" 내용보기

 

 

 

이 책은 각자의 귀를 자랑스러워하고

서로의 귀를 보며 비교하고 감탄하고 칭찬도 하는 코끼리 마을에 사는

귀 없는 아기 코끼리 알퐁소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영유아 아기들이 그러하듯이 저희 아이도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요.

표지를 보자마자 코끼리 소리를 꺄아악 따라 하더니

본문에도 귀여운 코끼리가 여러 마리 나오니 그림만 보고도 너무 좋아했네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알퐁소는

귀가 없어 아무것도 들을 수 없고

친구들과도 어울리기가 힘들어

슬프고 속상했어요.

딸이 알퐁소의 속상한 표정 그림을 단번에 캐치하고 따라 하네요!

 

 

 

하지만 산책을 하며 만난 귀 나무를 통해 알퐁소가

슬픔과 외로움을 잊고 행복해지는 과정이 그려지는데요.

귀나무라는 특이한 모습의 그림은 너무나 강렬하고 인상적이었답니다.

 

 

귀 나무에 걸린 멋진 코끼리 귀를 쓰곤 엄마 아빠의 알퐁소를 찾는 목소리, 자신의 발자국 소리, 악기 소리, 개구리 소리 등을 들으며 신이 난 알퐁소.

그동안 귀가 없어 듣지 못한 소리들에 눈이 번쩍! 뜨였겠지요?

알퐁소는 마을 코끼리들이 열어 준 깜짝 생일 파티가

늦은 밤이 되도록 계속되자 조용히 쉬고 싶다며 그토록 원하던 귀도 벗고 잠이 들어요.

스스로 보잘것없는 존재라 생각하며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감정은

살면서 누구나 겪을 것 같아요.

알퐁소가 귀 나무에서 코끼리 귀를 쓰며 기쁨을 느끼는 과정에서 나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우리는 모두 다 다르게 생겼지만 그 모두가 다 소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같이 차별과 혐오가 가득한 사회에서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 같은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책이었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귀없는코끼리알퐁소, #물주는아이

l****e 202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내용보기
지난주에 과천 대공원에서 진짜 코끼리를 본 후, 코끼리 사랑에 빠진 둥이들에게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를 읽어주니,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었어요     따뜻한 이야기와 알록달록한 그림에, 숲속 동물 친구들까지 모두 나오니 요즘 최애 책이 되었어요! 한 손으로 코를 잡고, 한 손으로 손을 흔들며 매일매일 코끼리 흉내는 내는 중이에요 ㅎㅎ     귀를 가장 자랑스럽게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 내용보기

지난주에 과천 대공원에서 진짜 코끼리를 본 후, 코끼리 사랑에 빠진 둥이들에게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를 읽어주니,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었어요

 


 

따뜻한 이야기와 알록달록한 그림에, 숲속 동물 친구들까지 모두 나오니 요즘 최애 책이 되었어요!

한 손으로 코를 잡고, 한 손으로 손을 흔들며 매일매일 코끼리 흉내는 내는 중이에요 ㅎㅎ

 


 

귀를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코끼리 마을에, 대대로 멋진 귀를 가진 집안에 막내로 태어난

알퐁소만 어찌 된 일인지 귀가 없어요;;;

코끼리 마을 친구들은 서로의 귀를 자랑스러워하며, 칭찬하고, 감탄해요

아빠는 알퐁소에게 "알퐁소, 넌 귀는 없지만 코끝이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게 생겼단다"라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알퐁소는 친구들에게 갔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신나게 노느라 알퐁소가 온 줄도 몰랐어요

알퐁소는 마음이 아프고, 슬펐어요

혼자 산책을 나간 알퐁소는 쿵! 하고 무언가에 부딪쳤어요

귀나무였어요!!!!!

여러 색깔과 모양의 귀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어요

알퐁소는 표범의 귀를 따서 써보기도 하고,

분홍색 돼지 귀, 길쭉한 토끼 귀, 늑대, 당나귀, 개의 귀도 써 봤어요

너무너무 잘 들리는 거예요

 


 

그런데 높은 가지에 아주 아름답고, 엄청나게 큰 위풍당당한 귀를 발견했어요

바로! 코끼리 귀였어요

알퐁소는 코끼리 귀를 썼어요 그러자 멀리서 알퐁소를 찾는 소리가 들렸어요

알포오오옹소!

알포오옹소!

알퐁소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케이크가 상에 놓여있는 거예요. 깜짝! 알퐁소의 생일파티였어요!

음악이 울리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늦음 밤까지 파티가 계속되자 알퐁소는 쉬고 싶다는 생각에

귀를 벗고, 귀를 덮은 채 소록소록 잠이 들었어요

 


 

알퐁소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저 또한 울 둥이들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쉽진 않겠지만요!

 



 

e*********7 202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서평]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 내용보기
만약 여러분에게 귀가 없다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귀가 없는 자격지심에 누군가와 마주치는 것도 너무너무 싫을 것 같지 않나요?   여기 귀가 없는 코끼리 알퐁소의 이야기! 제목부터 쓸쓸함이 느껴지는데요 ;; 우리 한번 알퐁소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코끼리 마을 코끼리들은 모두 귀를 자랑스러워했어요! 당연히~ 코끼리의 기다란 코도 멋지지만 커다란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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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에게 귀가 없다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귀가 없는 자격지심에 누군가와 마주치는 것도

너무너무 싫을 것 같지 않나요?

 


여기 귀가 없는 코끼리 알퐁소의 이야기!

제목부터 쓸쓸함이 느껴지는데요 ;;

우리 한번 알퐁소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코끼리 마을 코끼리들은 모두 귀를 자랑스러워했어요!

당연히~ 코끼리의 기다란 코도 멋지지만

커다란 귀를 부채처럼 펄럭일 때 얼마나 멋진지!

코끼리의 코는 정말 멋있어요!

알퐁소는 아주 멋진 귀를 가진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지만

귀가 없었어요!

세상에~귀없는 코끼리라니!

집이 떠들석 했지만 알퐁소에는 모든게 고요하기만 했지요~

알퐁소, 넌 귀는 없지만

코끝이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게 생겼단다!

아빠가 따뜻한 말로 위로하는 말도 알퐁소에는 들리지 않으니 아무 소용없었죠~

정말 코를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알퐁소인데;;;

귀가 없어 코끼리 친구들과도 놀 수 없었던 알퐁소는 산책을 갔어요

알퐁소는 슬펐어요! 마음이 아프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그렇지만 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혼자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만들었죠!

멋진 나비, 황금색 선인장, 물고기, 꽃 세송이, 조약돌 세 개~

숲속의 작은 모든 것이 알퐁소에게 재미난 이야기가 되어주었어요~

그리고 알퐁소가 마주친 귀 나무!!

갖가지 모양과 색깔의 귀가 주렁주렁한 나무~

이 나무에서 알퐁송는 멋진 귀를 가지게 될까요?

귀를 가지며 어떤 소리를 처음 듣게 될까요?

귀가 없는 코끼리 알퐁소 이야기는 아이도 무척 좋아했어요~

귀가 없다고 알퐁소를 불쌍하거나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았죠~

오히려 숲속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알퐁소가

멋진 친구라고 말해주었죠~

귀가 없으면 다른 사람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힘들겠지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니

꼭 나쁘다고만 이야기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알퐁소처럼 귀가 없다면 ?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자신의 귀를 가리며

불편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다른 사람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만 없다면

불편하겠지만

그 불편함을 투덜거리며 불만 불평을 쏟아내기보다는

귀없는 코끼리 알퐁소처럼

자신만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며~

함께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n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하고 이해하고 상상하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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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이야기, 아름다운 색감, 개성 있는 그림체의 조화.상상을 자극하고 생각을 깨어나게 해주는 그림책.세상에 이런 일이! 귀가 없다니!알퐁소는 귀가 없이 태어난 코끼리예요.모두가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한채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알퐁소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아이들은 알퐁소 입장에서알퐁소의 가족 입장에서주변인 입장에서그 상황을 이해해본다.나와 다름을 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상상하게해준다." 내용보기
상상 이상의 이야기, 아름다운 색감, 개성 있는 그림체의 조화.
상상을 자극하고 생각을 깨어나게 해주는 그림책.

세상에 이런 일이! 귀가 없다니!
알퐁소는 귀가 없이 태어난 코끼리예요.
모두가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한채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알퐁소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알퐁소 입장에서
알퐁소의 가족 입장에서
주변인 입장에서
그 상황을 이해해본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계기가 된다.

모두가 멋진 귀를 자랑할 때 알퐁소는 속상하고 슬픔에 빠진다.
그러다 신비한 경험을 하게된다!
예측불허 상상 세계 속 귀나무!!
경이롭기까지 한 놀라운 전개!
r******3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