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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HRD, 조직문화/혁신 담당자, 퍼실리테이터, 코치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HRD, 조직문화/혁신 담당자, 퍼실리테이터, 코치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핀란드'의 직장생활을 수기형태로 다룬 책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론 이 보다 더 깊은 인사이트가 있었어요~ 처음에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많은 메모와 형광펜, 그리고 적용점(제가 적용해야 할것들과 시사점)을 남긴 책이었어요 :) 책을 다 읽고나서는 책에 나온 질문을 따로 정리해서 조직 내 워크숍에서 다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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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핀란드'의 직장생활을 수기형태로 다룬 책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론 이 보다 더 깊은 인사이트가 있었어요~

처음에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많은 메모와 형광펜, 그리고 적용점(제가 적용해야 할것들과 시사점)을 남긴 책이었어요 :)

책을 다 읽고나서는 책에 나온 질문을 따로 정리해서 조직 내 워크숍에서 다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HRD, 조직문화/혁신 담당자, 퍼실리테이터, 코치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q*****2 2022.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러워만 하기엔 나의 오늘이 너무 소중하므로 뭐라도 하자
"부러워만 하기엔 나의 오늘이 너무 소중하므로 뭐라도 하자" 내용보기
졸업을 앞둔 학생이었을 때는 어서 직장인이 되고 싶었고, 직장인이 되자마자 뭣도 모르고 자영업자를 마냥 부러워했으며, 그토록 바라던 자영업자가 되었더니 다시 학생이 되고 싶어하며 20대 중반~40대를 코앞에 둔 오늘날을 보내고 있는 1인으로서 너무 궁금했다. 학업과 직종을 가리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시작되는 날은 일관되게 기피하고 싶고 피곤했던지라 ‘월요일이 행복’하
"부러워만 하기엔 나의 오늘이 너무 소중하므로 뭐라도 하자" 내용보기

졸업을 앞둔 학생이었을 때는 어서 직장인이 되고 싶었고, 직장인이 되자마자 뭣도 모르고 자영업자를 마냥 부러워했으며, 그토록 바라던 자영업자가 되었더니 다시 학생이 되고 싶어하며 20대 중반~40대를 코앞에 둔 오늘날을 보내고 있는 1인으로서 너무 궁금했다. 학업과 직종을 가리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시작되는 날은 일관되게 기피하고 싶고 피곤했던지라 월요일이 행복하다는 그들의 비결은 대관절 무엇이란 말인가.

 

 그 비결인즉슨, 거리두는 문화, 믿어주는 문화, 공정한 문화, 인정하는 문화, 시도하는 문화라는 핀란드의 조직문화인데 책에서는 각각을 한 챕터씩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에서 단 하나의 키워드를 뽑자면 바로 신뢰가 아닐까 싶다. 일상에서 거리를 두며 쉬어갈 수 있는 것도, 공정이 나만 비껴가지 않을거라 믿는 것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신뢰라는 밑바탕이 없다면 불가능할 테니까 말이다.

 

 

불필요한 오해나 정보의 왜곡이 없는 핀란드식 의사소통(p59)'

보이지 않아도 각자의 몫을 책임감 있게 잘 해낼거라고 믿고 시도(p132)'

'세금이 공공재와 사회기반시설에 올바르게 사용된다는 굳건한 사회적 신뢰(p145)'

'우리는 누구도 완전할 수 없기에 사회적 합의와 규정과 지원이 필요하다. 동시에 우리는 비록 작고 미약한 개인일지라도 힘을 모아 맞들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이 핀란드인이 개인과 공동체, 그 공동체에 속한 각자의 역할을 바라보는 시선(p183)'

'독특한 외모는 핀란드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역할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p206)'

 

나의 짧은 직장생활을 되돌아보면 반드시 제 시간에 출근을 해야 하고, 업무 중에는 사무실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어야 하며, 외근이나 재택근무시에도 꼬박꼬박 위치와 업무진행상황을 보고해야 하고, 심지어 휴가를 쓸 때조차 사전에 사무실내 분위기를 파악한 후 그럴듯한 변명까지 준비해야 하는 불편한 조직문화가 매우 숨쉬듯 당연했다. 원인은 바로 경영진의 구성원에 대한, 그리고 구성원끼리조차 서로간의 신뢰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관리자는 직원을 감시하지 않으면 언제고 농땡이를 피울것이라 여긴다. 동료들끼리는 서로의 근태와 실적을 매의 눈으로 관찰하며 혹여 나만 억울한 일이 생길까봐 노심초사한다. 고리타분하고 곧 도태되어 사라질 조직들만 이러할까? 그렇다면 정말 좋겠다.
 

책을 읽어가며 드는 생각의 대부분은 사실 부러움이었다. 이게 된다고? 이런게 있다고? 그러다가 바로 이어서, 그와는 정반대의 나와 가까운 현실들로부터 절망이 찾아온다. 과거에 경험한 조직들이 그랬고, 설사 구성원 한두사람이 이 책과 같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 해서 무슨 힘으로 조직 전체에 변화를 가져오겠느냐는 회의가 드는 것이다. 중간 관리자는 임원을 탓할 것이고, 임원은 사장과 회장을 탓할텐데 설사 꼭대기에서 변화를 지시한다 해도 그런 방식으로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자리잡기 쉽지 않다는 걸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린 안될거야라고 낙담하고만 있기엔 오늘날 나의 출근, 그로 인해 좌지우지될 일상의 행복은 너무도 소중하다. 결국은 시간과 경험이다. 그리고 사회 전체의 변화와 함께 갈 것이다. 신뢰를 쌓기 위해선 저자가 강조하듯 나다움’, 그리고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사회 전체의 분위기가 필요한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의 화두인 차별금지법, 성평등, 장애인, 비정규직 이슈 등이 결코 건강한 조직문화와 무관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지 않을까.

 

 

책에는 사이사이 일상 조직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다. 언뜻 막연해 보이고 그건 핀란드에서나 가능하지라고 냉소적으로 치부해버릴 수 있는 상황들에서 독자에게 생각거리와 실천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한다. 가능한 조직이라면, 리더부터 모든 파트너가 함께 토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 회사 내 핀란드 조직문화가 요원한 일만은 아닐 것이다.

 

에필로그에 나와 있는, 이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저자의 바람을 발췌하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이 책과 함께 했던) 여정의 여운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 말과 말 사이, 일과 일 사이 안전거리에 여백의 미를 더하고, 신뢰라는 근육을 키우는 작은 습관들을 실천하며, 공정이 상식이 되는 문화가 정착하도록 각자의 몫을 다하면서, ‘나다움이 공존하는 다름의 시너지를 경험하고, 혁신과 조화를 시도하며 변화하는 경험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m*****a 2022.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한 일상 속 평범하지 않은 5가지 조직문화 인사이트
"평범한 일상 속 평범하지 않은 5가지 조직문화 인사이트" 내용보기
진짜 핀란드 삶과 사람 이야기를 만날 시간! 우리에게 핀란드는 산타클로스와 무민 캐릭터,그리고 “휘바 휘바”로 알려진자일리톨 껌의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와 함께북유럽의 복지국가 중 하나로 이해하고 있다. 사실 핀란드는 UN 보고서에 의하면5년 연속 행복지수 세계 1위의 나라로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한다. 반면 한국은 세계 경제순위 10위
"평범한 일상 속 평범하지 않은 5가지 조직문화 인사이트" 내용보기
진짜 핀란드 삶과 사람 이야기를 만날 시간!

우리에게 핀란드는 산타클로스와 무민 캐릭터,
그리고 “휘바 휘바”로 알려진
자일리톨 껌의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와 함께
북유럽의 복지국가 중 하나로 이해하고 있다.

사실 핀란드는 UN 보고서에 의하면
5년 연속 행복지수 세계 1위의 나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한다.

반면 한국은 세계 경제순위 10위로
7개국(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에
불과한 30·50클럽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에
2019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EU 혁신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에 오를 정도이나,
국가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5점으로
OECD 37개국 중 35위라고 합니다.

한국과 핀란드의 차이점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핀란드의
조직문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행복한 핀란드의 건강한 조직문화

저자는 10여 년간 코카콜라, 도이치은행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였고,
7년간 핀란드에서 직접 생활하였다고 한다.

핀란드에서 7년간 근무하고 생활하며,
몸소 체득한 다양하고 독특한
핀란드의 조직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대담한 여백의 미로 앞서가는
‘거리 두는 문화’,
단조로운 일상 속 반복이 브랜드가 된 ‘믿어주는 문화’,
경쟁의 시대에 상호보완의 가치를 실현한 ‘공정한 문화’,
다양한 개인들로 다이내믹한 경제와
사회를 이룬 ‘인정하는 문화’,
그리고 맞서서 시도하고 즐기며,
실패해도 축하해 주는 ‘시도하는 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면서
기업들도 '일상회복'을 위한 채비에 들어가면서
직장인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월요병을 넘어 화요병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도 핀란드의 독특한 조직문화를 통해
월요병 없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한다.

#핀란드 #직장생활 #월요일도행복한핀란드직장생활 #리얼러닝 #리얼워크 #월요병 #기업문화 #행복 #조직문화 #추천도서




http://https://m.blog.naver.com/smtm97/222719799132

s****7 202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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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도 행복한 핀란드 직장생활 리뷰
"월요일도 행복한 핀란드 직장생활 리뷰" 내용보기
월요일도 행복한 핀란드 직장생활은 경험을 통해 느낀 핀란드의 5가지 조직문화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달해주는 책이다. 꽤 오래전 핸드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던 노키아 라는 회사가 있었다. 그 당시 경영학도로서 노키아와 핀란드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배웠다. 그리고 머지않아 노키아는 저물고 삼성이 세계적으로 입지를 넓혀나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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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도 행복한 핀란드 직장생활은 경험을 통해 느낀 핀란드의 5가지 조직문화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달해주는 책이다.

꽤 오래전 핸드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던 노키아 라는 회사가 있었다. 그 당시 경영학도로서 노키아와 핀란드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배웠다. 그리고 머지않아 노키아는 저물고 삼성이 세계적으로 입지를 넓혀나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노키아도 그리고 핀란드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왜 지금 시점에 핀란드가 재소환 되었을지 어떤 문화가 존재하고 있는지 궁금 했다.

물론 조직문화라고 하지만 그 것은 단순히 노사 혹은 조직만의 문제는 아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사회적 분위기와 합의 등이 선행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꼭 어떤 조직문화가 옳다에 대한 이해를 하기 보다는 우리가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 받을 부분들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평적조직을 강조하고 믿음과 신뢰를 강조한다. 그 안에서 물론 리더의 역할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공정과 상식 나아가 '나다움'에 대해서도 새롭거나 신선하지 않았다. 다만, 알고 있는 것과 실행하고 있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알고 있지만 다른 곳에 힘을 기울이면서 경시하는 부분도 부정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핀란드가 무작정 우수하다거나 옳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물론, 저자 역시 그러할 것이다. 다만, 이런 것들을 통해서 책에 수록된 행복지수가 저조한 대한민국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되었으면 싶다. 

대한민국이 걷고 있는 길이 틀려서가 아니라 좀 더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까지 읽었다. 우리가 생각해볼 지점들이 많기에 다양한 고민이 함께 한다면 더욱 의미있게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2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러워만하지 않고, 한걸음 나아가려고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부러워만하지 않고, 한걸음 나아가려고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이 행복한 개인과 건강한 조직문화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누군가의 여정에 종종 고개가 끄덕여지고 때론 웃음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끔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부담스럽지 않은 길벗이었길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저자의 Epilogue 중에서... 저자의 바람이 분명 이뤄질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움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이런 조직문화,사회문화
"부러워만하지 않고, 한걸음 나아가려고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이 행복한 개인과 건강한 조직문화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누군가의 여정에 종종 고개가 끄덕여지고 때론 웃음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끔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부담스럽지 않은 길벗이었길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 저자의 Epilogue 중에서...

저자의 바람이 분명 이뤄질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움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이런 조직문화,사회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상상하면서 읽었습니다.

행복지수 1위라는 수치가 우리에게 주는 궁금증에,

저자는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로 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러움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

이 책은 크게 5 Part로 나뉘어져 있으며,

저자가 직접경험한 핀란드 조직문화를 잘 정리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Part.1 거리두는 문화

우리와는 사뭇 다른 적정한 거리,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핀란드 특유의 안전거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말과 말 사이에도, 일과 일 사이에도,

대담한 여백의 미로 조직문화 속에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핀란드.

요즘 대한민국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 조직과 개인과의 거리두기에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

Part. 2 믿어주는 문화

안되는 것 빼고 다 된다는 말(열린 규제에 관한 이야기),

핀란드에는 공식 질투의 날이 있다는 이야기가 참 신기했습니다.

매년 11월 1일이면 지난해 누가 얼마를 벌고, 얼마의 세금을 냈는지 알수 있는

'질투의 날'에 관한 이야기는 참 신기하면서도,

사회적 신뢰감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러한 투명한 공개가 정부를 향한 신뢰,

상대를 향한 신뢰로 이어지고 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사회적분위기에서는 '정부의 몫'이,

조직 안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듯 싶네요.

Part.3 공정한 문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사례.

속도위반으로 인해 범칙금을 2억까지 내는 나라가 핀란드라는...

더 놀라운 것은 이게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

결국 경쟁의 시대에 상호보완의 가치를 실현해 가는 핀란드 조직문화는

그 안에 속한 개인의 신뢰와 만족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Part.4 인정하는 문화

다양성의 공존을 인정하는 문화는 이상이 아닌 실제입니다.

핀란드라는 나라, 그 안에 속한 다양한 기업에 그 문화는 녹아있으며

이는 다양한 개인이 공존하는 다이내믹한 핀란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나다움을 지향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결국 더 나아가 개인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문화.

Part.5 시도하는 문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시수(Sisu)라는 단어를.

시도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문화,

더 나아가 실패를 축하해주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들.

다양한 형태로 실패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핀란드 조직문화는

지금까지 핀란드의 경쟁력을 만들어 왔지만,

더 나아가 미래의 경쟁력의 토대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나쁜 날씨는 없다. 나쁜 옷차림만 있을 뿐!"이라는 말처럼,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다양한 환경,문화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리어 그 한계에 어떻게 도전하고, 어떻게 바꿔 나갈 것인지가 관건일 것이다.

참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뤄온 대한민국.

마냥 핀란드의 사회적 문화, 기업 문화를

부러워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분명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다.

좀더 나은 조직문화를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초강력긍정주의자

 

 

o*****o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