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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간호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국내 간호사로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출근 첫날부터 학생간호사와의 대화까지 작가가 얼마나 세심하게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주제를 선정했는지 느껴집니다. 각 챕터 주제선정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그 속의 대화들은 정말로 어색하지 않고 "대화"처럼 느껴져요. 단순히 영어로 말하는 것에만 집중된게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그 속에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고려해 만든 스크립트라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음원이 매우 명확하게 전달되고 빠르기 또한 계속 듣다보면 실제 원어민들의 빠른 대화 속도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영어에 고민이 많고 절실하게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간호사 분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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