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트는 인도의 신분제를 나타내는 말로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및 불가촉 천민인 달리트까지 총 5개의 계급으로 나눈다. 이 책을 받기 전까지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비유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에서 현재 진행되는 차별에 따른 신분제의 모순과 현황에 대해 잘 기술된 책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점점 심화되는 양극화에 따라 각종 차별이 점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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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적이며, 어리석은 현대인을 올바르게 바로잡을수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라는점에서는 한치의 의심이 없다. 또한 인간의 모순과 혐오, 증오, 어리석음, 편견에 대한 솔직한 비판과,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으로 정의할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것이다. 단점: 훌륭한 번역, 훌륭한 편집을 자랑하지만 조잡하고 어리석은 디자인, 책의 폭이 좁아 읽기 불편한 책 (택배 도착하고 실망했습니다. 책 모서리가 더러워서 교환까지 생각했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