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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에 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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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걸 하게 되면 기쁨 뒤에 상처가 동시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연애하면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일어날 거 같아도 남과 남을 만나는 거라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면 오히려 상처만 만들어지게 된다. 누군가를 사귀어도 느낌에 안 좋으면 손절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바람에 크나큰 상처가 만들어진 사랑으로 끝맺음이 된다. 그래서 사랑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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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걸 하게 되면 기쁨 뒤에 상처가 동시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연애하면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일어날 거 같아도 남과 남을 만나는 거라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면 오히려 상처만 만들어지게 된다. 누군가를 사귀어도 느낌에 안 좋으면 손절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바람에 크나큰 상처가 만들어진 사랑으로 끝맺음이 된다. 그래서 사랑을 하려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고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현실담이 담겨있는 연애 인문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사랑에 관한 오해』이다.


이 책은 사랑을 하면서 오해가 되었던 사례들을 모아 현실연애를 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연애 인문서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우리가 흔히 사랑을 하면서 오해가 되었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마련된 이야기가 담아진 것으로 확인하게 된다.


사람을 한번 잘못 만나면 그순간에 끊지 않는 이상 불행한 나날이 반복된다.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내 방식대로 내가 바라던 대로 상대가 해주길 바라는 기대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담아두며 그게 쌓이고 쌓아져 관계가 망가지는 전개로 흘러가게 된다.


진짜 사랑을 하다보면 아주아주 미세한 오차범위내에 꺼림칙한 문제가 생긴다.말하자면, 아주아저 사소한 것으로 비롯되는 것이며,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말과 행동에서 비추어진 것에서 따라 앞으로의 관계가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에 관해 얼마나 오해하고 있을까?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백년해로를 하며 오래가고 싶지만 관계를 망치는 그릇된 믿음으로 인해 생긴 일들이 깊은 마음의 상처로 만든다는 점을 이 책에서 현실적인 연애조언을 건네준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서로를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각자 사는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데다 요즘 세대는 유통기한같은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아져 조금이라도 맞는 게 없다면 맨날 싸우고 상처만 만들어 이별이라는 단계까지 가게 된다. 이러한 처방을 할 수 있는 점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가 일러준다. 사람이 어떤 행동하느냐에 따라 마음 하나가 갈대같아서 평상시에 자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두리뭉실하게 사랑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로 그저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걸 희망고문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초반에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 잘 보이기 위해 조심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그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관계가 망가지는 일들이 오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사랑을 하면서 오해가 되었던 10가지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관계의 금이 가지 않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간에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이 생각을 꼭 하고 연애를 해야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짚어준다.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좀 더 제3자 입장에 서서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사랑이라는 걸 있는그대로 보게 되면 아이러니한 감정이라 생각하게 된다. 행복과 기쁨을 주는 것과 동시에 슬픔과 분노 등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을 만들어지게 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다채로운 빛깔로 이루어진 무지개같은 사랑을 하다보면 내가 사랑받을 때와 사랑을 줄 때와의 행위가 무슨 의미로 말하는지를 이 책에서 전해주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사랑을 잘못해서 스스로를 망가뜨리게 한 것에 회한이 되어졌다. 한번 아닌 사람을 끝까지 붙잡는 건 아닌 걸 알면서 가시박힌 덤불을 기여코 들어가려는 행위를 곧 자신을 망가뜨리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 그리고 사랑을 하면서 반드시 선을 지키고 서로간의 오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게 현실적인 연애조언을 저자가 오해가 되었던 사랑에 대한 편견을 사이다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어서 덕분에 사랑을 할 때 나를 위해 행복한 사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현재 연애가 불안정하게 지속되거나 앞으로 계속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들을 한번은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연애조언서라서 수시로 책을 꺼내보면서 사랑에 대한 사고를 현실에 맞게 하는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던 책이다.


p.85
여러분의 상대가 늘 친절하고 행복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골치 아프고 지루한 사람이 될 때도 있고 투덜댈 때도 있다. 삶은 골치 아프고 복잡하며 애매모호하다. 사람은 단순하지 않다.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도 나쁜 일을 저지른다.

p.113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오래 알고 지낸 경우 연인의 외모는 큰 차이를 보였다. 그들이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서로 9개월 이상을 알고 지낸 경우 상대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관계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싶은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p.114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면 결국 언젠가는 더 이상 줄 수 있는 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2.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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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의 연애를 가로막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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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사랑에 관한 오해 ▷ 개리 르완도스키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04월 27일 ▷ 308쪽 ∥ 484g ∥ 145*215*30mm ▷ 인문학/심리학     ◆ 후기  ▷내용《中》 편집《中》 추천《上》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의 모든 서적과,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악마의 연애술』, 『사랑은 과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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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사랑에 관한 오해

개리 르완도스키

알에이치코리아(RHK)

20220427

308484g 145*215*30mm

인문학/심리학

 

 

후기 

내용편집추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존 그레이의 모든 서적과,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악마의 연애술, 사랑은 과학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 , 유혹의 달인, 인어공주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 똑똑하게 결혼하라, 똑똑하게 사랑하라라면 한 상자의 책들이 더 있지만, 사랑을 책으로 배운 이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사랑(, love) 어떤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남녀 간에 좋아하는 마음, 열렬히 좋아하는 대상(물질도 가능). ‘Love’는 라틴어 ‘Luverne(기뻐하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리스도교는 유일신을 숭배하는 종교이며, 인간과 물질적인 관계를 뛰어넘는 초월적인 좋아하다 의 표현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래서 사랑이라는 말로 신을 찬양한 것으로 생각된다. , 동양에서 낯선 이 말은 하늘만큼 땅 만큼 좋아해보다 더 큰 신적인 표현이 필요해서 생긴 말이다. 그렇다면 당신을 사랑한다.’라는 말은 당신이란 존재를 신격화하는 표현이 아닐까 

 

 

 

 

 

수많은 서적으로 사랑을 익혔지만 당신의 애인이 내 친구의 깻잎을 잡아주는 행동을 용납할 수 있는가?” 그 어느 책에도 깻잎이 나온 적은 없다. 차라리 나에게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묻는다면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다. 병아리를 낳다 보니, 알로 낳는 게 편해서 알을 낳았다고 말이다. 온라인상에서는 깻잎 논쟁으로 아직도 갑론을박하며 뜨거운 감자라고 한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P.044 남자와 여자는 정말로 다를까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다르다는 믿음은 가장 만연한 동시에 해로운 오해이자 관계의 잠재력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오해다. 쉬운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다.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낭만적일까? 여자라고 답했나? 틀렸다. 이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나는 내가 제일 낭만적이라고 답했다.

 

 

P.133 사랑은 뇌에 반응한다사람들이 자신의 관계에서 가장 궁금한 질문은 잠자리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토론토-미시소거 대학교 연구진들은 30,000명이 넘는 미국인들의 성생활을 살펴보았다. 중략그렇다. 일주일에 한 번, 1년에 52번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백 번을 해도 행복의 감정이나 삶의 만족도 향상은 없었다고 한다.

 

 

 

 

 

 

먹는 것만큼 많이 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문자를 발견한 이후 사랑만큼 많이 쓴 책이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에 관한 책은 많이 팔리고, 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관계의 기술에 집중한 책이다. 상대방을 너무나 배려하는 이타적인 사람’, 자기만족만 추구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모두 육체적·심리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낮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자기 확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우리가 흔히 들어온 말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타인을 사랑하지 못한다.’와 맥을 같이 한다. , 자기와의 관계에서 자기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자기의 위치를 낮추고, 자기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상대에게까지 관계확장을 할 수 없다고 말이다. 칼에 베인 내 손이 아픈 경험을 통해 상대의 상처가 아픔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버스를 타면서 기사에게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이다. 나와 상대와의 관계를 아는 것 또한 누적된 습관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추천하는 독자

-재미있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

-연인과의 관계기술이 부족한 사람

-사람인데 자신을 곰으로 착각하는 사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한쪽 손에 상처가 나면 마주치면 아프다.”

 

 

 

 

 

 


 

a****0 2022.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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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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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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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정적인 사랑은 수명이 짧다

5장 그가 나를 사랑한다면 바뀔 거야

상대는 변하지 않는다

6장 이기적으로 구는 건 잘못된 거야

이타심은 관계의 질을 낮춘다

7장 1분 1초도 아까울 만큼 곁에 있어야 해

상대와 가까워지려는 행동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8장 싸움은 안 할수록 좋은 거야

문제가 없는 관계는 없다

9장 항상 나를 응원해주어야 해

지나친 도움은 상대를 불안하게 한다

10장 헤어지게 되면 나는 무너질 거야

이별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에필로그 시간을 내어줄 가치가 있는 관계를 열망하라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오해라는 것은 존재할 것인가?

결혼전에는 사랑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이 사랑의 완성 까지ㅡ는 아닐 지라도

결혼이 사랑을 더욱 풍성하고 무르익게 하는

오래된 포도주 같은 관계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막상 결혼은 그저 옮겨심기 된 나무 묘목처럼

새로운 가정에 뿌리를 내리는 일이 너무도 어렵고 지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다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10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심리학적인 관점이 아닌 과학적인 관점에서

사랑을 잘 지켜나가는 방법? 또는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읽다보면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가? 하면서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이렇게 테스트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테스트하면서

어떤 점수가 나올지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장점은 조금더 객관적으로

나의 사랑과 연애, 혹은 결혼 후 이어지는

남녀관계에 대해서 통찰해볼 수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해 내가 오해하는 부분 또는

잘못 생각했던 부분 때문에 가졌던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ㅎㅎ

결혼은 여전히 어려운 관계를 잘 조율하면서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많은 커플들이 동시에 느끼는 상황들이 많다는 것이 오히려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오해로 헤어지는 젊은 커플들 뿐만 아니라

삶에 치여서 사랑을 잊고 사는

혹은 사랑을 잃고 사는 부부들에게도 이 책을 권합니다.

사랑은 여전히 인간을 살게하는 가장 큰 에너지원이니까요.

올해는 사랑이 넘치는 시간들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사랑에 관한 오해 #개리 르완도스키 #RHK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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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어야 관계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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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사실 한정적이다.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밖엔 없고, 그래서인지 한 사람의 연애 패턴은 자신의 경험 안에서 쳇바퀴 돌듯 반복해서 굴러간다. 비교를 위한 기본값이 자신의 예전 연애이기에 제대로 된 평가도 힘들다.사실 연인은 단지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는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 못한다. 배우지 않은 사랑엔 오해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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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사실 한정적이다.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밖엔 없고, 그래서인지 한 사람의 연애 패턴은 자신의 경험 안에서 쳇바퀴 돌듯 반복해서 굴러간다. 비교를 위한 기본값이 자신의 예전 연애이기에 제대로 된 평가도 힘들다.


사실 연인은 단지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는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 못한다. 배우지 않은 사랑엔 오해가 많아서 연인과의 관계를 힘들게 한다. 사랑에 빠지는 건 운명 같을 순 있으나, 그 이후에 사랑을 잘 이어가는 건 운이 아닌 노력에 달렸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배워야 한다.

__


이 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사랑에 대한 오해를 풀어 관계가 잘못된 결론으로 이르지 않도록 방향을 다시 잡아 준다. 사랑에 관한 오해의 저자 개리 르완도스키는 사랑과 관계에 관한 150여 개의 논문을 샅샅이 살펴보면서, 사랑에 대한 오해들을 찾고 기록했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산물이다.


사랑에 관한 오해 중 대표적인 것이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라는 것인데, 저자는 1400개의 뇌 MRI 분석 결과를 통해 남자와 여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꽤 오래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란 책의 인기가 대단한 적이 있었다. 남자와 여자를 다른 행성인으로 치부할 정도로 남녀의 차이를 부각해 설명한 글들은 꽤나 뇌리에 깊이 박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뇌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심리 변수에서 여자와 남자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__


저자는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낳는다고 말한다. 남녀는 다르다는 성차별적인 믿음을 지니면 문제 행동을 용인하게 되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단지 남자 또는 여자의 특징으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이다.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잘못된 믿음은 '사랑에 관한 오해들' 중 하나일 뿐이다. 수많은 오해들은 이렇게 우리의 관계를 혼란에 빠뜨린다. 저자는 관계의 과학을 통해 사랑에 관한 오해를 풀고 바람직한 관계의 모습까지 제시한다.


내 연애는 왜 항상 힘들까 고민한 적이 있다면, 혹은 현재 힘든 사랑을 이어가는 연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y 202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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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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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부터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사랑에 관한 오해 라니 ! 사실 우리 모두는 사랑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다. 맞는 것이든, 틀린 것이든, 좋은 것이든, 싫은 것이든 우리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유형의 사랑을 갖고 있고 매일 매일 생각의 차이로 인해 오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에 대한 오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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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부터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사랑에 관한 오해 라니 ! 사실 우리 모두는 사랑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다. 맞는 것이든, 틀린 것이든, 좋은 것이든, 싫은 것이든 우리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유형의 사랑을 갖고 있고 매일 매일 생각의 차이로 인해 오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에 대한 오해에 대해 실제로 그 오해들이 사실것인지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10가지 우리가 사랑에 관한 오해를 갖고 있는 그 믿음에 대해 하나하나 분석해주며 설명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 인상적으로 읽었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믿기도 하며, 자기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때로는 나 자신보다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잘 볼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오해 중에는 여자와 남자는 태생적으로 다르다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신체적인 면에있어서는 당연히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만, 그 외의 부분에 있어서는 저자는 남자와 여자가 절대 다르지않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자는 감정적이고 로맨틱한 것을 좋아하며 남자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실험참여자들을 조사한 결과 남자와 여자는 거의 대부분의 심리변수에서동일한 수치를 보여줬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잘못된 오해를 강하게 믿고, 이 믿음에 대해 우호적일수록 잘못된 연애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로 완벽한 커플에 대한 환상을 깨라는 것이다. SNS에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보면다들 행복해보이고 관계도 좋아보인다. 하지만, 실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애쓰는 커플들이 도리어 관계를 널리 알리고 싶어하지 않은 이들보다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완벽한 커플이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커플생활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런 노력없이, 그냥 모든 것이 잘 되기를 관계가 무조건 좋기만을 바라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모든 관계에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외모에 대한 장에서는 보통 초반에는 외모가 큰 역할을 하게 되나 알고지낸지 9개월 이상이 넘어가면 상대바의 외모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팁, 만약 누군가와 잘 해보고 싶다면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본 책을 쓰기 위해 350개의 논문을 참고하였다는 것을 밝혔다.그만큼 사랑에 대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하고 독자들에게잘못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최대한 글을 풀어쓴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사랑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조금은 잘못된 시각을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에 관한 책들과 에세이도 많이 있지만좀 더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실험결과를 토대로 사랑에 대한 분석을 쓴 책을 읽고 싶다면 본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었던 문장들>

12 사회적 연결망이 약하거나 외로울 경우 하루에 담배를 15개비씩 피는 것만큼이나 수명이 감축되며비만으로 인한 것보다 사망확률이 높다24 실제로 연애의 결말을 가장 정확히 예측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친구가 1위였으며 그 다음은 부모였다.학생들의 예측은 가장 많이 빗나갔다. 자신의 관계와 관련해 누구보다도 많은 내부 정보를 갖고 있었지만학생들의 예측은 형편없었다.113 만나자마자 진지한 사이로 발전한 커플은 서로 외모 수준이 비슷한 경향이 있었다.114 서로 9개월 이상을 알고 지낸 경우 상대의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관계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싶은가 ?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171 나를 희생할 때 우리는 나의 일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위태롭게 만든다. 바로 나 자신이다. 자기 개념에는 나를 묘사하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느낀 주관적인 견해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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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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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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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쉽다. 모두가 듣고 싶어 하는 주제고, 모두가 나아지고 싶어하는 주제고, 누구나 이야기 하기 쉬운 주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말과 글을 팔기 쉬우나, 누구도 정량화 할 수 없기에 정답이 아닌 답을 듣는 주제. 그 주제 앞에서 오랜만에 믿음직스러운 책을 만났다. 개인의 경험으로 미루어 적은 가벼운 글이 아니라, 수만명의 이야
"사랑에 관한 오해" 내용보기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쉽다. 모두가 듣고 싶어 하는 주제고, 모두가 나아지고 싶어하는 주제고, 누구나 이야기 하기 쉬운 주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말과 글을 팔기 쉬우나, 누구도 정량화 할 수 없기에 정답이 아닌 답을 듣는 주제. 그 주제 앞에서 오랜만에 믿음직스러운 책을 만났다. 개인의 경험으로 미루어 적은 가벼운 글이 아니라, 수만명의 이야기를 듣고 통계적으로 정리한 결과에 따른 글이기에 믿음이 가는 책이었다.

'관계 전문가'라는 연구자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리고 관계를 정량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는 달라'라고 경험적으로 이야기하고 끄덕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정확히 어떤 부분이 다른지를 보여주고 실제와 오해 간에 간극이 있는 부분들을 보여준다. 이런 과정들을 거쳐 사랑을 막연히 추상화하고 이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을 한 줄로 요약하면 '사랑은 완전하지 않다'일 것이다. '연애 잘 하는 꿀팁' 같은, 예쁜 책표지만큼 예쁜 내용들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통계학적으로 말하는 사랑의 본질'이라면 어떠할까. 사랑이 완전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순간 우리는 상대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게 되고, 그로 인해 상처받는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그렇듯, 사랑은 서로의 불완전함을 끌어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의 기록들이니까.

s*****t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