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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특유의 풋풋한 감정이 잘 느껴져서 읽는 내내 기분이 몽글몽글했다. 인물들의 감정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마음을 건드리는 게 좋았고, 둘이 함께 있는 장면은 그냥 보기만 해도 흐뭇했음ㅋㅋㅋ 2권으로 완결이라 그런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짧은 이야기 안에 두 사람의 감정을 예쁘게 담아낸 것 같아서 좋았다. 잔잔하면서도 설레는 순정만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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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극적이거나 역하렘을 즐긴다거나 하는 내용은 없지만 그냥 그 자체로 순정 느낌을 잘 내는 만화라고 생각함 크게 갈등이 부각되거나 꼬일 수 있는 부분이 등장하지만 역시 이 만화는 그걸 아주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버림 마라맛에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함 원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기대보다 더 재밌게 봄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 더 전개될만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2권을 끝으로 완결나면서 끝 쪽 감정선이 너무 빠르게 진행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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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부스러기 , 타마의 포상 등으로 유명하신 호시야 카오리 작가님의 우주 끝의 한가운데 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2권 나오기만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렸네요. 다른 작품들과 마찬 가지로 이 작품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긴 뭐 하지만 굳이 꼽자면 2권으로 완결이라는거... 잘생기고 개성강한 주인공들을 오래보고 싶었는데.. 그점만 빼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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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야 카오리 작가님의 우주 끝의 한가운데 2권입니다.
생각보다 이 책이 길게 가지 못했네요. 2권으로 완결이 되었는 데 그만큼 내용이 크게 진행 된 것이 없이 끝나버렸네요. 인기 많은 남주인공을 중심으로 천문부원 5명의 이야기인 데 뭔가 이야기가 더 진행될 거 같다가 끝나버립니다. 재미없는 건 절대 아니고 작품 자체는 괜찮으나 작가님이 더 진행을 안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든 지 내용이 더 이어지면 스토리 나올 거 같은 데 생각보다 짧게 마무리가 됐네요. 작가님이 다른 작품들도 보면 아직은 중편위주로 그리시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그림체나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작가님의 차기작들을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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