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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
"인재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 내용보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ceo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재택근무 움직임이 확산되자?“직원들이 회의실에서 옆 사람과 회의 전?2분 정도 잡담하는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잡담 속에서 나오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사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창업자와 비전에 공감하여 모여든 인재들이 그들의 창의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최대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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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ceo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재택근무 움직임이 확산되자?“직원들이 회의실에서 옆 사람과 회의 전?2분 정도 잡담하는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잡담 속에서 나오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사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창업자와 비전에 공감하여 모여든 인재들이 그들의 창의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최대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때 조금 더 좋은 세상,?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그런 의미에서 모든 혁신 조직의 공간은 각자의?‘현실왜곡장’?이지 않을까요.?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인간이 자기 자리를 가질 때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본능이라고 설명한다.?새도 둥지를 만들고 곤충도 집을 짓는 것을 보면 움직이는 동물이 움직이지 않는 자기 공간을 확보하려는 것은 동물의 본능이라는 것이다.?우리는 시간은 지배할 수 없지만 공간은 소유함으로써 컨트롤이 가능하다.?인간은 언제나 불안한 세상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데 불안정한 세상에서 공간을 소유함으로써 일정 부분 안정감을 확보할 수 있다.

구성원이 일하는 공간에 투자하는 회사에는 미래가 있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해 취재한 오피스 시장,?신사옥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네이버,?카카오,?넥슨,?배달의 민족 등 기업의 철학과 문화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그들의 공간을 보는 순간 그 곳에서 일하고 싶어진다. 특히 배달의민족의?‘파크뷰’는 '일을 하며 바라보는 풍경에 따라 업무의 능률과 성과가 달라진다’?는 철학이 반영되었으며, ?'잡담 곧 경쟁력'이라는 문화가 반영된 공간도 놀랍다.?‘엔씨유니버시티’와?‘엔씨라이브러리’?의 공간을 보면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의 배움에 진심이다.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즉 사람이 아닌,?효율성만 따진 큐비클 오피스는 틀에서 벗어나,?창의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사람을 가치로 여기는 공간의 혁명으로 기업은 정체성을 만들고 직원들은 기업의 미래를 만들 것이다.

IT?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가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재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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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내 나이 또래의 대표이사 취임했다. 그룹에서 비교적 젊은 편이었다. 그는 자신이 대표이사가 되면 하고 싶은 것들을 평소에 생각해 두었다고 했다. 대부분 복지와 관계된 것들이었고 바로 바꿔나갔다. 사실 이런 일은 조직의 위계상 회사의 대표만이 시행 가능하다. 식당의 메뉴 코스를 두 가지로 늘렸고 간식코너도 따로 마련했다. 식판도 그릇으로 바꿨다. 정시 퇴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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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내 나이 또래의 대표이사 취임했다. 그룹에서 비교적 젊은 편이었다. 그는 자신이 대표이사가 되면 하고 싶은 것들을 평소에 생각해 두었다고 했다. 대부분 복지와 관계된 것들이었고 바로 바꿔나갔다. 사실 이런 일은 조직의 위계상 회사의 대표만이 시행 가능하다.

식당의 메뉴 코스를 두 가지로 늘렸고 간식코너도 따로 마련했다. 식판도 그릇으로 바꿨다. 정시 퇴근, 파티션을 낮추고 사무집기도 모두 교체했다. 2개 층을 할애해 테마파크스러운 인테리어와 즐길 거리 등 여러 장치를 두어 휴게실도 꾸몄다.

그때 당시 나름 (물론 타 그룹에 비하면 많이 늦었지만) 획기적이어서 그룹사 대표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가기도 했다. 어찌 보면 '이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라도...'라는 하는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인재들이 많기로 소문난 기업,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 야놀자,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NHN,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넷마블의 사옥을 방문하여 꼼꼼한 취재한 결과물이다.

이들 기업에는 우선 유연한 사고와 효율성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대표가 있었다. 근무환경 개선을 비용 항목이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판단하는 사람들. 인재가 모여들고 창의력을 발휘한 결과인 기업이 성공한 요인을 한결같이 '공간' 때문이라는 확신을 가진 이들이었다.

제2사옥 설계 단계부터 '로봇과 사람의 공존'을 꿈꾼 네이버, 수직 계단에 '소통'을 중요시하는 철학을 담은 카카오, 올림픽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뷰 맛집' 우아한형제들 사무실, 사옥 1층을 '스타업계의 사랑방'으로 만든 야놀자, '사우나'를 갖춘 엔씨소트프, 국내 최고 수준의 어린이집 '도토리소풍'에 미용도 가능한 넥슨, 크래프톤의 PC방, 회사 로비에 '자전거 수리 센터'를 둔 NHN,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 이색 복지 이벤트 '시집장가 보내기 프로젝트'의 펄어비스, 신사옥 부지의 70%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지역민들이 쉼터'로 제공, 지역주민과 상생을 펼치는 넷마블.

인재를 만들기 위해 공간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여실히 나타난다.


'인간이 자기 자리를 가질 때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본능이라고 설명한다. (...) 내가 어느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 중에서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다. 우리는 시간은 지배할 수 없지만 공간은 소유함으로써 컨트롤이 가능하다. 삶이라는 것은 항상 불안하고 변화의 요소가 많다. (...) 인간은 언제나 불안한 세상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데 불안정한 세상에서 공간을 소유함으로써 일정 부분 안정감을 확보할 수 있다. (p. 296, 297)'

업무 환경이 중요한 이유이다.
c******9 202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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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효율적인 공간에 있는가?
"나는 효율적인 공간에 있는가?" 내용보기
인재를만드는공간의비밀책의 제목을 보는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다.교육학을 전공하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기에효율적인 공간구성에 머리를 짜냈던 시절이 있었다.좁은 공간을 조금이나마 넓어보이게무엇을 하던 서로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공간.나는 지금 어떤 공간에 있지?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p178)"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자꾸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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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만드는공간의비밀
책의 제목을 보는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교육학을 전공하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기에
효율적인 공간구성에 머리를 짜냈던 시절이 있었다.
좁은 공간을 조금이나마 넓어보이게
무엇을 하던 서로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나는 지금 어떤 공간에 있지?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p178)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자꾸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k*****0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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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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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사무실 공간의 배치, 나아가 근무 환경에 대한 사례 및 작가의 이야기려니 했다.지난 16년 동안 중소기업을 다니며 관리팀장으로 재직하고 퇴사할 때 까지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제목에 더 ㄲ닭장같지 않은 여유로운 내 자리.부서 내 팀원들과의 빠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무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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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사무실 공간의 배치,
나아가 근무 환경에 대한 사례 및 작가의 이야기려니 했다.

지난 16년 동안 중소기업을 다니며
관리팀장으로 재직하고 퇴사할 때 까지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제목에 더 ㄲ

닭장같지 않은 여유로운 내 자리.
부서 내 팀원들과의 빠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무실 자리 및 동선 배치.
휴식이 가능한 카페테리아.
앞이든, 뒤든, 옆이든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창문.
꽃과 나무가 계절을 알리는 회사 마당 정원.

내가 꿈꿔오던, 그리고 만들고 싶었던 복지의 상징을 담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져 있어 줄을 그으며,
동그라미를 쳐가며 읽어 내려갔다.

* 사티나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직원들이 회의실에서 옆 사람과 회의 전 2분 정도 잡담하는
시간을 빼았기고 있다.”
이런 잡담 속에서 나오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사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같은 현실을 ‘창의성을 무심코 얻을 수 있는 계기’가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 故 스티브잡스, 애플
“이메일과 인터넷 채팅만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다는 건 미친 소리”라며 “창의성은 즉흥적인 만남과 임의로 이뤄지는 토론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재택근무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직원들의 협업과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중소기업에서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꼰대 근성이 강해서인지 가족애, 전우애만큼 끈끈한 것이 동료애이며, 동료간의 연대감이 두터울 때 장기근속의 비율도 높아지고, 끊임없이 아이디어가 샘 솟음을 경험했다.
작가들도 이러한 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왜 사무실에 투자해야 하는지,
왜 다양한 공간이 존재해야 하는지.
결국 단순히 공간을 메꾸는 일이 아니라
복지제도로 확장되어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진짜 우리 회사, 내 회사로 성장해 나가는 일인 것이다.

공간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듯 하면서도
회사 경영과 직원들의 관리 운영에 대해서도 뼈를 때리는 책으로
가능하다면 사장님들께서 많이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사 보고서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기사를 일고 있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작가가 발품 팔아가며 조사했기에 아쉬운 점이라고 하기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아주시길^^;;

[본 리뷰는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g 202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