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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 서평>
이 세상에는 수많은 글들이 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신문이나 잡지, 정보를 주는 책 등을 통해 우리들은 글을 읽고 지식을 얻게 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넓어지게 된다. 그런데 우리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책은 오직 하나 성경이다. 또한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바른 믿음의 길을 안내해 주는 책과 동시에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는 책인 것이다. 늘 성경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순종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와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때때로 성경책만을 읽으며 그 의미를 알려고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들이 존재한다. 역사적 배경지식이나, 당시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깊은 의미까지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경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확한 의미를 알고 읽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자료를 참고하거나, 종교서적 등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지난번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권>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별히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에 이야기들을 마태, 누가복음의 이야기들과 비교해보며 읽었을 때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가장 생생하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 첫 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저자는 Part 3. 예루살렘으로의 여정 Part 4. 예루살렘 입성과 심판 선언(예루살렘 입성과 대결, 성전멸망 선언) Part 5. 예루살렘에서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의 순서로 책을 서술하였다. 이번에도 1권과 마찬가지로 책의 부제와 같이 평신도의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라는 것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에게 있는 가장 중요한 부르심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라는 부르심이다. 여기에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 하지만 이런 역사에는 항상 저항이 있다. 반대가 있다.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주님의 은혜지 포기가 아니다. 생명은 저항하면서 성장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시고 하늘로 가셨다. 그러나 가고 끝난 것이 아니다. 주님은 제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는데 어디서 역사하시느냐 바로 증언의 현장, 복음 증거의 현장에서 함께 역사하신다.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의 역사를 가장 짜릿하게 경험하고 싶으면 복음 증거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지금 성도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라고 말한다.
마가복음이 기록된 현장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장이 되어야 한다. 고난, 죽음, 부활의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보여주신 주님을 위하여 우리들도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 책은 마가복음 잘 이해하도록 나를 도와주었고, 다시금 나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결단하게 만들었다. 마가복음에 대해 쉽고 정확한 이해를 원하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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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강해서 시리즈이다. 다른 강해서와 마찬가지로 목사님께서는 마가복음을 세밀하면서도 쉽게 말씀 속으로 안내해 주고 있다. 사역을 하시면서 설교에 담았던 내용을 다듬은 것으로 보여지기에 독자들은 설교를 듣는 듯 느껴진다. 마가복음은 복음서 중에서도 가장 짧지만 그 내용만큼은 다른 복음에 비해서 결코 쉽게 다룰 수 없다는 것이 양형주 목사님의 생각이고,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신학교 때 마가복음을 배우며 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은 마가복음을 읽으며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그 중 가장 많이 나왔던 색이 빨간색, 붉은 색이었던 것 같다. 다른 복음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에 맞춰 쉼없이 달려가는 듯하다. 물론 1장 1절의 첫 구절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라고 하며 마가복음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우리는 마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은 핵심을 콕 집어 내며 독자로 하여금 마가복음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목사님 특유의 그림 삽입 및 도표를 중간 중간 배치해 좀 더 쉽게 주제로 안내하고 있다.
부록으로 “마가복음은 이런 책이다”를 통해서 마가복음을 기록한 저자, 구성, 주제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끊임없이 강해서를 편집하며 한국의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양형주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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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형주 목사는 신대원 초년 시절, 마가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강해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복음서 중 가장 짧고, 이야기도 가장 생생하게 진술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프롤로그에 말하고 있다.
저자는 마가복음을 강해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로 저자의 꿈을 이루었다. 저자는 성경으로 교회를, 성경으로 성도를 세우는데 사명으로 여기며 사역하고 있다.
그는 그의 저술을 통해 '성경의 맛'을 보게 한다. 성경 한 권, 한 권을 강해하면서 성경속에 복음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성경이야기로만 끝내지 않고 성경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인 복음을 평신도들이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마가복음 2권'을 저술했다.
복음은 살아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복음으로 죽은 영혼들을 살리신다.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빛이다. 빛이 없으면 생명의 생동력이 없다. 빛을 통해 생명속에 생동력을 불러일으킨다.
마가복음 2권은 마가복음 8:22-33로 시작한다. 성경은 처음과 끝이 복음으로 연결된다. 즉 하나이다. 하나된 복음으로 연결되어 있는 스토리가 성경이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사역을 생생하게 보게 만든다. 예수님의 행적이 나와함께 하고 있다는 착각을 갖게 한다. 사실은 착각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마가복음 2권을 통해 임팩트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가복음 10장의 성도의 존재감이다. 성도의 존재감을 통해 이 땅에 보내진 이유와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며, 그리스도이시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분이시다. 부활은 주님안에서 이루어진다. 부활의 소망은 이 땅에 생명의 자리보다 주님안에서의 생명의 자리가 있음을 보게 한다.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다가오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기쁨이 주어지며,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걷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여정을 함께 걸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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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은 가장 짧은 복음서이지만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깊은 묵상을 담아내고 있는 아름다운 성경입니다. 성경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신도들에게 마가복음의 깊이를 전해주기 위해 양형주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이 좋은 반응을 불러왔던 1권에 이어 마지막 2권까지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에선 본격적인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루어집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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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중에 가장 먼저 기록된 것이 마가복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서 중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부분이 마가복음이다. 마가복음을 먼저 읽고 다른 복음서를 읽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사역 그리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예수님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은 복음서를 꼭 읽어야 한다. 그런데 복음서를 읽으면서 성도들이나 사람들이 이해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서를 읽을 때 안내를 받아야 한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의 저자도 마가복음을 강해하면서 막상 본문으로 들어가니 망망대해에 혼자 떠 있는 느낌이었고, 겉보기와는 달리 말씀의 깊이를 파고드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저자가 말씀과 씨름하고, 해산의 수고를 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저자의 수고의 열매를 톡톡히 맛보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설교 현장과의 괴리감을 줄이는 시도들이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에 녹아져 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은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이다. 저자의 고민과 말씀과 씨름한 그 열매를 통해서 마가복음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의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의 내용은 예루살렘으로의 여정과 예루살렘 입성과 심판 선언 그리고 예루살렘에서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마가복음 강해이기 때문에 단락 단락마다 들어가는 서론적인 설명과 함께 내용으로 들어가는데, 독자들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에 충실하다는 읽는 내내 느끼게 될 것이다. 필요한 단어의 설명과 원어적인 이해를 통해서 배경적인 폭넓은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본문의 메시지를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본문의 이해를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마가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탁월한 책이 될 것이다. 평신도나 강해를 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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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2권입니다. 1권에 이어서 마가복음에 더욱 친해지기 위한 두번째 발걸음입니다. 지금은 많이 나왔다고 하지만, 제 책장에도 마가복음에 관한 책이 그렇게 많지는 않에요. 목사님의 마가복음에 대한 열정에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강의로 설교로 삶 속에서의 나눔에서 덧붙여져서 저희의 삶속에 더 가까이 이해할수 있도록 쓰여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그 당시의 장면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해서 더욱 우리의 일상에 더 가까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신앙을 가지신 분이나 오랜 신앙생활속에 새롭게 마가복음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마가복음 11:1~11) 으로 섹션별로 나뉘어져서 한편의 설교를 읽으면서 들을 수 있어요. 생생하게 머리속에 그려보면 성경을 지금의 우리 일상과 연관지어서 볼 수 있는 부분이 더욱 키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들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을 읽을면서 들을 수 있으니깐 한장면 한장면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섹션의 부분에서는 BTS에 연관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여서 나아가도 보니깐 옛날 옛날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같이 다가오는 부분들이 더욱 마가복음을 가까이 하게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날, '호산나 다윗의 왕이여' 하며 자신이 입던 겉옷을 던지마, 종려나무가지를 던지며 하던 모습과 그당시 우리가 차를 빌리기도 힘든 것처럼 나귀를 빌리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요. 정확히 다 나온 것이 아닌 그 당시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며 아무 망설임 없이 선뜻 내주었던 것이 어떤 의미로 깨달을 수 있는지 여러가지 이야기 해 주셨던 부분이 더욱 그 당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삶과 연관되어지는 만큼 말씀이 더 깊이 다가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곡을 콕 꿰뚫는 바르고 쉬운 해설서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삶에 우연이 없다. 재수와 상관없다. 우리 삶은 한순간 한순간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붙들여 있다"(P196)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머물러 갔다가는 나그네 인생이라고도 하지요. 그러한 짧은 인생이지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음을 다시금 알아갑니다. 모든 것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분앞에 '주가 쓰시겠다'하실때 기쁨으로 드려지는 삶이 어떠한 삶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마가복음일지 모르지만, 또 새롭게 지금 이순간에 깨닫해 주시는 마가복음 숨겨진 보물을 각자의 위치에서 새롭게 찾아보게 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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