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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즐겁습니다. “좋은 뉴스”. 워낙에 세상에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자극적인 제목에 지쳐있을 때 딱 읽고 싶은 내용이 들어있을 것같습니다. 비록 “초등학생을 위한”이 붙어있어도, 뭔가 좋은 방향을 제시할 것같습니다. 머리말에서 저처럼 가짜뉴스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글을 쓴 사람, 글이 실린 매체, 읽은 후의 느낌, 글이 실린 날자, 인용출처, 비슷한 글이 다른 매체에도 있는지로 뉴스의 진위여부를 일단 거를 수가 있네요.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쓰고 그림과 편집이 보기좋아 더욱 좋습니다. 1장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공감능력, 친절함, 창의성, 반성, 희망 등 다섯개의 인간의 장점을 칭찬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점은 인간이 갖고 있는 몇안되는 특징인것같습니다. 우리는 가짜뉴스도 좋아하지만 이런 좋은 점도 격렬하게 칭찬하지요. 저도 이 다섯가지 내용은 꼭 들여다 보는 것같습니다. 2장은 좋은 정치입니다. 정치라면 피곤한 소리하려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대화하고 목소리를 내고 변화하는 방법을 얘기해줍니다. 우리집 아이가 선거때면 뭘 아는지 마구 흥분하는데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면 될 것같습니다. 3장 좋은 지구는 제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걱정하고 청정에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중국과 인도의 무관심에 살짝 변호를 합니다. 이들이 온실가스를 제일 많이 배출하지만 그 이유가 인구가 많으니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를 남깁니다. 1인대비 배출량은 미국보다 적다는 거죠. 이것은 머리말에서 언급한 인용출처를 애매하게 푼 듯한 느낌입니다. 중국을 칭찬한 점만 빼면 전반적으로는 무난합니다. 4장 건강, 5장 사회, 6장 예술도 긍정적으로, 발전적으로 방향을 잡아줍니다. 이런 식의 접근은 좋은 방법인 것같습니다. 어떤 접근이든 가짜정보를 배제하고 2장의 인간의 장점들을 잡아 연결하면 더 나은 쪽으로 이동할테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지만 나이들어서도 좋은 읽을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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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뉴스를 본다고? 그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좋은 책을 만났다. 사실 나도 뉴스를 잘 안보는데 아이에게 뉴스를 보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수많은 뉴스에서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를 구분하여 아이에게 설명해줄 자신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매일 자라고 어디선가 들은 뉴스 거리를 가지고와서 엄마에게 나불 나불 질문을 한다.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호기심 많은 아이는 어떤 대통령을 뽑을 것인지 전쟁은 왜 난 것인지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아이 덕분에 부지런히 뉴스를 찾아 보고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과 공약을 살펴보고 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국제 정세를 살피는 엄마가 되어있다. 조금 게으른 피우면서 세상과 담쌓고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아이 등살에 못밀려 뉴스를 보려니 나부터 안 좋은 뉴스부터 보고 있는 현실을 맞이하게 된다. 세상에 안 좋은 뉴스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아이는 틈만 나면 우리나라는 언제 통일이 되고 휴전은 언제까지 하게 되는지 불안함을 호소 한다. 아이 얘기를 듣고 있자니 은근 슬쩍 나도 불안감이 밀려온다. 세상에 좋은 뉴스는 없는걸까? 이 책은 말 그대로 좋은 뉴스를 실어 놓았다. 저자를 살펴보니 외국분이신데 정확한 나라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아동작가이자 전직 변호사 출신이란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믿음이 가고 그의 전작인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란 책도 더불어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례를 보면 책은 6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는데 모두 '좋은' 으로부터 시작된다. 좋은 사람들, 좋은 정치, 좋은 지구, 좋은 건강, 좋은 사회, 좋은 예술. 제목만 봐도 기분 좋아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참 좋게 느껴진다. 이렇게 좋은 뉴스거리가 많은데 그동안 너무 암울한 뉴스만 보고 살아 각박한 세상을 살고 있지 않았나 싶다. 책에 나온 내용처럼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민감한 뉴스 제목을 클릭하고 궁금해 하기 마련이다. 그것을 통해 사람들은 돈을 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뉴스 제목과 기사를 보고 나면 허망하기 짝이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읽지 못했던 좋은 뉴스를 볼 수 있고 아이에게 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읽어 보기에는 조금 수준 높은 책이지만 글밥만 많은 책이 아니라 뉴스와 관련된 그림과 밝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기사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 끝까지 읽어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초등학생이 뉴스를? 하는 선입견을 깨고 아이와 함께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훈련의 계기가 된 좋은 책을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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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티비를 시청할때 점점 아이들이 옆에서 같이 보는일이 잦아 지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곤해요. 티비에 나오는 것들이 모두 진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 바로잡아 줘야 할때도 있고, 어떤 대상에 대해 편견이 생길수 있는 부분도 있어 설명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티비 속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획득하고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은 가짜뉴스란 무엇인지, 뉴스의 출처, 날짜 및 발행인 확인 등을 통해 가짜뉴스 판별법을 알려주고, 올바른 정보는 어디에서 얻는지 알려줘요. 저자는 가짜 뉴스가 많지만 알고보면 세상에는 좋은 뉴스가 더 많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 정치, 지구, 건강, 사회, 예술등 여섯분야로 나눠 각각의 주제와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설명해주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많은 글밥에도 지루할틈 없는 편집 디자인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그 중 제 4장 좋은 건강에서는 의료와 위생문제를 다루는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개발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저소득 국가의 백신 접종을 위해 어떤 단체에서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줘요. 또 가장 기본적인 물과 화장실 문제를 설명하고 웨어러블 기기, 드론 배달, 가상현실, 3D 프린팅, 인공 지능(AI)등 의료분야에서 쓰이는 신기술도 설명해 줘요. 각 주제별로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해 어린이 스스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고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내고, 올바른 정보를 찾는 훈련을 통해 조금 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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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 어린이 탐정의 빠르고 유용한 가짜 뉴스 탐지법
지은이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옮긴이 이하영 펴낸곳 솔빛길 펴낸날 2022.4.11.
매일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뉴스들이 다양한 이름을 매달고 쏟아져 나옵니다. 다수의 일반인들이 하나하나 그 진실을 가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보니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정보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직 변호사에서 아동작가로 변신한 작가는 무분별하게 자극하는 뉴스 속에서 의미 있는 진짜를 찾아내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문학 강의를 하는 TV프로그램에서 강의자가 진짜와 가짜뉴스를 구별해 낼 수 있는 가장 큰 열쇠는 문해력이라고 말하는 것을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문해력은 세상을 읽는 힘으로 이것을 통해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판단하여 정보를 변별하여 받아들여 사고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또한 문해력을 강조했던 그 사례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사의 제목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예측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하위 정보에 관한 추론 또한 가능하게 하는 것, 왜 아이들이 나쁜 뉴스보다 좋은 뉴스에 보다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쁜 소식을 훨씬 더 많이 접하면,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나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우리는 좋은 소식에도 귀를 기울여줘야 해요. 그래야 우리 세계가 얼마난 훌륭한 곳인지, 그리고 여러분이 거기에 어떤 좋은 영향력으로 이바지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으니까요.
저자는 나쁜 뉴스가 인간의 불안을 이용해 꾸준히 확대 재생산되고 있으며 이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뇌 또한 뇌과학적으로 효율을 위해 신중하게 고민하기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택적으로 정보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뉴스를 많이 접해 유연하고 긍정적인 선택과 사고를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뉴스를 생산하는 생산자들이 만들어낸 뉴스틀에 익숙해져 있고 편한 것을 찾는 뇌는 익숙해진 패턴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친절하다는 전제 아래 저명한 인사들의 연설과 환경, 정치, 건강, 사회 정의, 예술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좋은 뉴스의 롤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이 보여주는 장점은 이슈가 되는 주제를 통해 그것을 분석하고 다시 희망과제를 담아 재조합하는 과정은 굉장히 참신하고 지적이며 아이들이 직접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실천해 본다면 논리적 추론 능력을 기르는데 성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교육현장에서도 활용되어 진다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어쩌면 어린이 논술학원 6개월 보다 이 책 한권이 가지는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봅니다. “진정한 변화, 지속하는 변화는 한 번에 한 발자국씩 일어납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2020년 사망한 미국의 대법원 판자이자 여성 권인 운동가. 긴즈버그는 법적, 문화적, 그리고 페미니스트 아이콘이자 평등의 투사로서 기억되고 있어요.)
아이에게 반드시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책에서 찾은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맑은 눈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지길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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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입니다.
집에 초등학생이 둘이나 있으니ㅋㅋ 궁금해서 안 읽어볼수가 없었네요 ㅎㅎ 표지에 "세상은 여러분의 생각만큼 나쁘지 않아요!" 라고 써있는데.. 흠.. 초등학생이 이 문장을 보면 뭐라 대답할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함께 읽어볼까요 뉴스. 뉴스를 보면 무섭고 안좋은 소식만 가득하지요. 각종 자연재해, 비극, 끔찍한 사고.. 심지어 지구는 더더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음. 이러한 안좋은 이야기들만이 가득하다고 느껴질거예요. 하지만 정말 이런 것만 있는 것이 아님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뉴스도 결국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고, 자극적이고 무서운 이야기는 사람들이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어있으므로 더 보고 더 읽게 되는 것이고, 결국 더 기억에 오래 남을뿐이라고요. 하지만 좋은 소식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우리 귀에 잘 들려오지 않을 뿐이지^^)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좋은 소식을 초등학생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달해주고자 했네요. 어떻게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지를 알고, 좋은 소식에 귀 기울이다보면 우리 세계가 얼마나 훌륭한 곳인지, 그리고 여기에 어떤 좋은 영향력으로 이바지 할 수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을테니까요. 1. 인간은 선하다는 것,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고통도 느낄수 있다는것. 위기가 닥쳐오면 실제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라는 것. 2. 더 좋은 세상으로 바꿔나가기 위한 사회운동이 활발하다는 것. 3. 지구가 더 깨끗해지고 친환경적이 될 수 있도록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태양 풍력과 같은 청정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고있다는 것. 나무를 심고, 걷고, 자전거를 타고, 전기차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 4. 첨단 기술로 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과 화장실을 누리고 있고, 의료서비스 또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것. 5. 인종차별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 6. 유투브와 같은 플랫폼 덕분에 누구나 새로운 것, 문화예술을 누릴수 있다는 것. 이렇게 6가지 챕터로 좋은 소식을 알려주고 있고, 이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렇게 느껴지네요. 세상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요 사람들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요 희망은 분명있어요. 잘 찾아보기만 하면 돼요. 초등학생 어린이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올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앞으로도 세상은 더더욱 좋은 것이 될거라고.. 불안감을 달래주고, 자신감과 힘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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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서 참 기분 좋은 책이 있어요. 그래서 바로 다시 들추게 되는 책이지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렇게 써 있었답니다.
"우리가 희망을 선택하는 순간,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크리스토퍼 리브 (미국의 배우, 감독, 사회활동가) -
리브는 장애인이 된 후에도 척수 손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구 재단을 세워 의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지음, 이하영 옮김, 솔빛길)
바로 옆에서 친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드는 책이예요. 말하는 투로 편하게 쓰여 있거든요. 생동감 있는 문체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은 전체적으로 노란색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약간의 진하기를 다르게 하긴 했지만 그래도 모두 노란색으로만 강조하며 밝게 구성되어 있네요. 다 읽고 나니 밝은 생각이 드는 데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내용도 밝아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고요. ^^
인트로 부분에서는 가짜 뉴스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해 주시고, 판별하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천천히 읽기만 해도 관련 상식이 매우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들, 정치, 지구(환경), 건강, 사회, 예술 관련한 분야로 이야기를 나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특히 각 이야기 중간마다 사회 각 층의 유명 인사들의 명언들이 실려 있어서 더 큰 감동으로 마음이 울리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이 책의 내용 중 전 세계 인구의 반이 필수 의료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반 이상의 사람들이 집 안에 화장실이 없다는 글에서 멈춰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정확하게 잘 알지 못했던 사회 곳곳의 뉴스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 주셔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똑똑해진 느낌입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힘을 얻고요.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좋은 내용들 덕분에 다 읽고 나니 기분도 좋아져요.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초등학생을위한똑똑한좋은뉴스, #솔빛길, #라슈미시르데슈판드, #이하영, #GOODNEWS, #세상을바라보는시각을바꿔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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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습관적으로 뉴스를 틀어놓거나 보게 되기도 하죠. 어른들이 그렇게 생활하는 것에 익숙한 일이지만 지금 아이들은 아무래도 뉴스를 어떻게 접하게 해줘야 하나 고민이 많이 든답니다. 저도 어릴 때는 뉴스를 볼 때 세상에는 왜 나쁜 일이 더 많은 걸까 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괜히 뉴스를 보는 순간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이 더 기억에 남게 되죠. 그렇다 보니깐 뉴스라는 게 어느 순간 나쁜 소식만 전하는 것 같고 불안과 걱정을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저의 어릴 때 기억을 떠올려보면서 지금의 아이들은 뉴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도 들었답니다. 그렇다 보니깐 아이들에게 좋은 뉴스 잘못된 정보가 아닌 좋은 정보를 얻는 방법을 알면서 살아가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부모로서 하게 되죠. 그래서 이번에 초등책추천하고 싶은 책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책 만나봤는데요. 어른들이 미처 알려주기 힘든 부분까지 짚어줄 수 있기 때문에 책의 도움을 받고 싶어졌답니다.
초등책답게 아이들이 보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지만 내용은 제법 알차게 들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초등책이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야 하면서 알아야 할 사회를 다양한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정치, 좋은 지구, 좋은 건강, 좋은 사회, 좋은 예술 등을 담았는데요. 정말 다양한 영역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겠다는 것도 느껴볼 수 있는 구성의 초등책이랍니다. 요즘 아이들 미디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정보는 너무나 넘쳐나서 문제일 정도죠. 쓸데없는 정보를 읽고 확인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일 없이 현명하게 대처하게 하려면 이제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뉴스들을 보면서 잘못된 가짜뉴스와 정보들을 구분해 내야 한다고 진작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눈을 길러줄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었죠. 어른들은 성인이 된 다음에 스마트폰 생활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미디어 교육 등이 필요하고 아이들은 배울 것들이 더 늘어나기만 한 세상이에요. 뉴스를 보고 검증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람의 나쁜 점보다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공감이라는 것이 있다는 점등 참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더라구요.
핵심을 파악하기 쉽게 간결한 글과 중간중간 제목은 굵은 활자로 되어 있어서 포인트가 무엇인지 빠르게 찾아낼 수 있죠. 긴 글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만큼 책의 구성도 중요해졌어요. 아이들에게 세상을 배워 나가려면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신문 기사를 읽고 뉴스를 보면서 배워 나가야 된다는 점은 변함 없기에 경계심을 가지고 혜안을 기르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과거의 실수 속에서 더 나은 발전을 하고 좋은 소식을 접하고, 계속 이야기하고, 목소리를 내면서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게 친절하고 창의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점. 희망이 행동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 이 지구안에서도 엄청난 격차를 보이면서 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사실만 봐도 우리가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겠다는 마음도 들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정보들을 배워보면서 정보의 도움으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으며 제대로 아는 것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칠 수 있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해박한 상식과 생각을 키우면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도 한 권에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 대한 사고의 확장, 좋은 뉴스들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 정보 전달력이 중요한 것을 알게 해준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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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들끓는 세상에서 우연히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동안 '좋게' 살아가려고 한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나보다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한동안 기운이 솟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의 느낌도 그랬다. 세상을 더 낫게 하려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힘이 생기는 책이다. 특히, '공부하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살피세요' '편을 들어주세요'와 같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친절함도 좋다. 이 책을 만난 날은 참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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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아빠가 드라마나 예능을 보지 않고 뉴스를 수시로 보고 듣고 읽는다. 처음엔 아이들이 따분해 하고 싫어했지만 뉴스와 기사를 통해 내가 사는 세상의 소식을 알 수 있다 하니 잠시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큰아이는 이내 실망을 했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들이 전부 나쁘고 슬픈 소식들뿐이라는 거다. 좋은 이야기 기쁜 이야기가 없고 전부 나쁜 사람들만 나오니 세상이 무섭다고 말했었다. 대꾸할 수가 없었다. 내가 봐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뉴스를 보여주지 말아야 하나 싶었지만 차라리 조금은 가려서 보여주는 방법으로 아직은 함께 하고 있다. 이제는 아이가 좀 더 자라기도 했고 뉴스에 나오는 소식들이 전부 다 그렇게 무섭고 잔인하고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졌다. 그런 내 마음과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뉴스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줄 것이 많은 책을 읽게 됐다. 아이보다는 일단 엄마가 먼저 읽었다. 역시 주제가 뉴스인지라 아이에게는 쉽게 술술 읽힐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가 궁금해했고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한번에 다 읽히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함께 읽어보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며 고민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 가까이에 두려 한다. 전체적으로는 6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사람, 정치, 지구(환경), 건강(의학), 사회, 예술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를 다루었다. 시작부터 아이가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 있다. 왜 뉴스는 잔인하고 무섭고 나쁜 이야기들만 나오는지 말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뉴스들도 있음을 분명하게 짚어 주었다. 왠지 시작부터 아주 작은 희망의 씨앗 하나를 소중히 품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은 무슨 이야기를 해 주려는걸까. 가짜 뉴스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 전 대통령 선거를 보고 들어서 그런지 관심이 갔었다. 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나쁜 이야기들을 하는 건지 그냥 들으면 이해가 안 될 일이었지만 글을 쭈욱 따라 읽다가 보니 이해가 될 듯 하기도 하다. 이렇든 저렇든간에 거짓은 거짓이고 우리는 언론을 통해 진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그 방법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대화체의 이 책은 글이 많아 아이들이 처음 딱 보면 거부할지도 모르겠지만 읽다보면 아이들이 한번쯤 질문했거나 궁금해 했던 이야기들이 많아 천천히 빠져 들기 좋은 책 같아 보였다. 실제 나도 그렇게 읽은 거 같다. ^^; 사회과목 학습을 조금이라도 한 적이 있는 초등 고학년 혹은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당장 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하고 논술에도 참고할 내용들이 많아서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제목과는 다르게 우리가 각 분야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의논해 보거나 앞으로 추구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언급이 많아서 책을 여럿이 읽으며 토론하면 재미있을 듯 하다. 세상이 전쟁과 정치와 경제 그리고 코로나와 같은 사건들로 인해 늘 어두운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우울해지지만 내 아이들이 살게 될 다음 세상엔 희망과 긍정이 더 가득하길 바라며 언론에 대해 더 바르게 알려주려 할 때 도움 받기 좋은 책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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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상이 생각보다, 뉴스와 같은 언론에서 매일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합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같은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올바른 판단력을 키워주고 싶어하는 책입니다. 먼저 요즘 세상은 정보의 과잉시대이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정확한 근거와 사실에 기초하여 생각하여 하고 연습을 통해 객관적으고 논증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키우라고 합니다. 특히나 뉴스와 언론이 이익창출을 위해 자극적인 소식만을 전하고 있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 세상에 아직도 좋은 이유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알려줍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정치, 좋은 지구, 좋은 건강, 좋은 사회, 좋은 예술.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보다 좋은 뉴스가 많고 인간이 잘 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단순히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처럼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하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고, 시사상식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독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 봅니다. 1.공부하기, 2.대화하기, 3. 소리를 내기, 4.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이 내용을 책의 여러 곳에서 계속해서 반복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습하고 소통하여 행동하여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면 책에 나와 있는 좋은 뉴스들보다 더 좋은 좋은 뉴스들을 계속해서 만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긍정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시사상식도 얻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