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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의 상황을 여러가지 얘기해 준다 그래도 예측이라도 가능한 것을 꼽자면 경기와 무관하게 성장할 2차전지 배터리나 바이오 중에 CMO는 꾸준할테고 식당이나 술집 극장등은 리오프닝 수혜가 있을테고 해외여행 늘어나서 여행이나 면세점이 바닥찍었을 테니 여행이 늘어날테고 화장품도 색조화장품이 다시 팔릴테고 공연도 뮤지컬 예매 늘어나는 거 보면 콘서트도 늘어날테고 자동차도 반도체공급이 나아지면 환율이 높아지고 가격상승 일어날테니 신차수요가 늘어나면 수익이 좋아지지 않을까 금리와 채권은 반대로 움직여서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게 맞는데 금리인상 시기에는 채권투자가 줄어들지만 요즘 전체적으로 보면 채권금리가 기준금리 인상분을 선반영하는 추세가 있다 이 선반영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면 장기국채 수익률이 내년에도 경기가 둔화 된다는 판단을 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채권가격이 오르기 시작할 때 삼성전자가 반전하기 시작할 때가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이 10을 넘겨주면서 제자리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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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펜데믹 극복을 위한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채권의 실질 수익률은 제로 수준이다. 기업 또는 가계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제로에 가까웠고, 그로 인해 풍부해진 유동성이 모든 자산 시장의 상승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정부의 부채로 만든 현재 모든 자산 가격의 가치가 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보다 자산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지금 형성된 가격에 부합하는 성장을 내려면 미국 GDP 기준 4%의 성장으로도 턱 없이 모자라다고 한다. 과거 비슷한 사례에서는 결국 자산 시장의 붕괴를 통해 실제 기업의 가치에 수렴하게 되었다고 한다.(닷컴 버블, 금융 위기 등) 하지만 자산의 붕괴가 시기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단 한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기 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로 붕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러한 붕괴 이후의 기회를 위해 유동성을 확보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현재 미국의 경우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주식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8%가 넘는 소비자 물가 지수에 비해 은행 예금 및 채권의 수익률은 1~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가격이 더욱 높게 형성되도록 만들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정확히는 알지 못 하지만, 꾸준히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