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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다'는 이미 다이어트에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한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살 빠지는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 일상 습관의 앞글자만 모아 줄인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다이어트에 지쳐 본 적이 없는 - 그러니까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 본적이 없어서 이 글을 읽을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이 글의 의미는 '쉽고 건강한 평생 다이어트'에 대한 글이고 다이어트가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펼쳐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지금의 내게 필요한 책이 아니겠는가.
사실 내용에 있어서는 아주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를 애쓰며 열심히 해보지는 않았지만 살을 빼보겠다고 굶다가 배고픔을 못참고 잠들어야 하는 시간에 야식을 엄청 먹어대고 또 엄청난 후회를 하는 시간을 반복한다. 좀 많이 먹고 운동을 하면 되겠지, 해보지만 이제는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 붙어 예전보다 덜 먹고 더 많은 운동을 해야하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해 왜 갑자기 살이 찌고 있는것인지 인식하지 못할 때...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한가지 희망을 갖게 되는 건 의지박약인 내게 이제 시작해도 된다고, 다이어트는 그렇게 애쓰면서 열심히, 먹으면 큰일날 것처럼 반드시 굶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며 한번에 한가지씩, 무조건 안돼!가 아니라 이번 한번만 참아볼까 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참지 못했다면 다음번에는 조금 더 인내를 해 봐야지 라는 마음이면 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사실 절제하다가 어느 한순간 무너지면 세상이 끝나버린것마냥 자포자기하고 마구 먹어대는데 하루쯤 신나게 먹는다고 갑자기 살이찌지는 않는다. 최근에 어느 한순간 살이 확 올랐다는 느낌이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한순간이 아니라 거즘 한달정도 잠들기 직전까지 간식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러니 당연히 살이 찌는 것이겠지.
마음가짐과 음식, 몸, 습관의 네 파트로 나누어 말을 건네듯 이야기하고 있는데 각 장마다 끝에 미션을 주어 다이어리처럼 적어나가게 하고 있다. 내가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조금은 제대로 하고 있는것이려나, 하는 마음에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날마다 운동하고 - 거창한 것이 아니라 홈트, 스트레칭 이도저도 하기 힘들다면 걷기라도 꾸준히 해야하며 (이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니 이것이나마 없었다면 지금보다 몸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는 말은 내 체험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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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숙제 다이어트를 언제쯤 끝낼 수 있을까? 아마 끝내지 못할 것 같다. 체중감량이 늘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졌는데, 책 속에서는 그저 건강한 생활을 목표쯤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단순한 조언이 참 어려운 이유는 실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한 생활이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기분을 치유하거나 보상을 받으려 한다. 몸이 필요한 영양분 대신 내 기분이 나아질 만한 자극적인 음식만 찾으며 운동 따위는 하지 않는데, 그렇게 몸에 무신경한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관리 이전에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엉망이다. 내멋대로, 내 입맛대로 먹고, 자고 하다보니 살은 쉽게 불어난다. 즐거운 만큼 살이되어 돌아오는 것 같다. 그러다가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우리는 극닥전으로 식단 조절을 하고, 결국에는 실패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다이어트는 늘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져든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이 부분이 공감 되었고,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한 생활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 한다. 무엇보다 음식을 앞에 두고 천천히 먹고, 씹으며, 맛을 음미하며 음식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닌 최대한 천천으 음미하며,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 사실 어떤 음식이든 배부르게 먹고 나면 만족감 대신 죄책감이 생긴다. 그러니 음식은 첫술이 제일 맛있다는 사실과 먹지 말자가 아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음식 욕심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꼇다.
늘 식욕앞에 지는 나이기에.. 식욕 극복을 위해서라도 일찍자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며, 일상에 활력을 주는 운동 하나 쯤은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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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이지애다 지은이: 이지애 펴낸 곳: 더블유미디어 오늘은 이지애 작가님의 '이지애다'를 서평해보려고 해요. 처음 제가 이 책 제목을 보았을때 잘못 본 줄 알았어요. '저자가 이지애 제목이 이지애다?' 뭔가 얼핏보고 자기애가 강하신 작가님의 자서전인가라는 생각까지했어요. 그런데 그런 생각이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자연스레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그럼 정말 이 책은 이지애 작가님의 자서전인가?라면 놉! '이지애다'라는 제목은 '이'미 다이어트에 '지'쳐있는 사람을 위한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살 빠지는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 일상습관으로 앞 글자만 따 '이지애다'였더라고요.
'이지애다'라는 제목도 있지만 소제목은 44kg 뺀 언니와 함께하는 제대로 된 평생 건강 다이어트 예요. 즉, 다이어트 관련 책이었던거죠.
여자라면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데 이 작가님 150cm키에 88kg의 초고도비만이었지만 44kg감량을 한 분이라는 것! 이 사실을 알고난 똥똥한 저는 작가님의 44kg 감량하는 과정이 당연히 궁금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이지애다 작가님의 현실 다이어트 성장기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PART1. 마음 PART 2. 음식 PART 3. 몸 PART 4. 습관 총 네 가지의 파트로 나뉘어져있고, 마음, 음식, 몸, 습관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지애 작가님도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도 겪어보았다고 해요. 하지만 어떻게 애쓰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했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와 다이어트에 대해 조언을 해주어 많은 다이어트를 통해 이미 다이어트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일상 생활 습관을 만들어 자신에게 맞는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기록 일지? 기록 다이어리?가 있어서 오늘 내가 어떤 것을 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고 체크해보는 것도 좋았고요. 오늘부터 아니 지금 당장 쉽게 행동부터 해볼까라는 생각을 주는 그런 책이었어요.
요번 년도는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고, 오로지 일상생활습관으로 쉽게 다이어트를 해서 소소하지만 적은 체중을 빼거나 목표 체중까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지애다'서평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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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의 무서움을 겪은 후에서야 다이어트가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의지의 부족은 늘 자신을 스스로 소라하게 합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던 순간들이 많아지면서 이젠 감히 도전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는 한번쯤은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저처럼 지쳐 있는 사람을 위한 다이어트. 일상의 습관을 이번에 고칠 수 있을까 믿져야 본전이니 한번 시도나 해보자 싶었어요.
다이어트의 정석을 벗어난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 를 경험하고 있는 이지애
핵심은 정석을 깨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닌 건강해지자 였어요
저자 또한 수 많은 다이어트의 경험을 통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맞는가를 찾은 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건강해지고 쉽게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과의 대화였어요.
요요나 연중무휴의 자책감을 나에게 돌리지 말라는 응원메세지가 들려옵니다.
네 잘못이 있다면 너무 죽어라 힘들게 했다는 거야. 네 죄가 있다면 먹고 싶은 걸 너무 참고 안 먹었다는 거야 언제까지 남들 인생 살건데..(p22~23)
남의 시선과 기준에 어느새 길들여졌던 나를 남들을 의식하지 말고 나의 기준으로 건강하게 살기위한 방법을 찾는 거죠.
앞으로 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서 찾아보고 내몸에 휘두른 폭력, 내 몸의 소리에 무심했던 경험을 찾아보며 나의 일상을 천천히 점검해 보는 것.
미래는 어떤 선택을 할지 다짐이나 계획을 적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소소한 질문같았지만 그 질문속에서 미처 찾지 못했던 길들을 찾을 수도 있었어요
그렇게 우아하게 먹는 법도 배웁니다. 10일만 15회 이상 씹는 것을 기록해보는 것.. 처음부터 너무 많이 말고 15회에서 30회로 늘리고 늘리며 여유를 갖게 되는거죠
마음을 다스리고 음식을 다스리는 법도 배웁니다. 나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찾는 것 그렇게 나의 마음과 몸을 제대로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운동으로 살빼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운동은 건강과 일상의 활력으로 받아드리며 그냥 매일 매일 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뿐 길게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
결국 하나의 영역에서만 바라보는 것보다 마음과 음식 몸과 습관까지 일상속에서의 건강한 생활을 찾아야 하는 것이 더라구요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이 안들 실천하지 않으면 할 수 없고 스트레스요소보다 즐거운 요소로 이겨낼 수 있는 그리고 삶속에 습관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건강한 꼭지점
자책으로 나를 가두지 말고 나의 몸이 원하는 소리를 자세히 깊게 들여다보며 할 수 있는 만큼을 노력해 보려 합니다.
[본 도서는 더블유미디어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지애다 #이지애 #더블유미디어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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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시험을 준비하던 시기, 다이어트는 나에게 평생의 과제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일기쓰는 방법'이다.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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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서평 이지애다
다이어트 ! 여태 내 삶에 다이어트는 사실 큰 숙제는 아니었다. 최소한 2년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서 삶이 많이 바뀐 것이 사실이다. 밖에 나가는 것 보다 집에 있는 것이 일 수고 또 코로나로 인해서 삶이 점점 소극적으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체중이 73-74였었는데 어느새 83까지 간적이 있다. 다행히 운이 좋아서 ? 몸이 조금 안좋아서 ? 75까지 빠지기는 했으나 지금 부터라도 잘 관리 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전까지는 야식을 거의 안먹었었다. 코로나로 일도 쉬고 삶의 패턴도 막 바뀌어서 그런지 야식이 참 맛있었다. 야식의 횟수가 잦아 질 수록 살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훅훅 쪘었다. 처음 경험해보는 몸무게의 숫자였다. 그렇기에 지금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관심이 생긴후 다이어트에 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은 내가 보기에 같이 실천해도 좋을 것 같다. 역시 가장 기본은 기록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셀프대화를 통해서 조금씩 개선 ! 이것이 정답이긴 하다. 그러면 작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디테일 하게 들어보자 !
이 책은 이지애 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44kg을 뺀 언니라고 자신을 지칭한다. 하고자 하는 말은 ! 제대로 된 평생 건강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
이미 다이어트에 지쳐있는 사람을 위한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살 빠지는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 일상 습관 !! 을 설명해준다
이 작가의 다이어트 스토리를 한번 들여다 보자.
? 목차 구성 1.마음 2.음식 3.몸 4.습관
1.마음 부정적인 생각, 이렇게 하는데 살이 빠지겠냐? 자신에게 언어폭력, 일단 써봐 !! 우아하게 먹는 법, 스트레스 잘 받아? 뭘 해도 안 되는 날, 여자의 그날 ! 독해지지마! 체중 늘었다고 세상 무너지지 않아
2.음식 다이어트 성공 팔할은 먹는 거다. 간식 먹어도 살 안쪄 간헐적 단식. 단 게 땡긴다고? 야식은 어쩌지? 외식의 기술, 건강한 식습관은 무조건 쉽게 나에게 맞는 식이요법 찾기.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업그레이드 인생. 과식한 다음 날 다이어트는 체험하고 연구하는 시간
3.몸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냈나? 운동할 시간이 없어? 일단 걸어 ! 오늘 운동할 기분이 아니야? 아이를 다루듯이 몸을 대한다면? 헬스장 부터 등록하지 말고 설레는 운동을 찾아봐 스트레칭이 무슨 운동이 된다고해? 뚱뚱하면 아프고, 날씬하면 건강한가? 어젯밤 잠은 잘 잤어? 좋아하는 게 없다면 일상 운동 ! 죽어도 식단을 바꾸지 못하겠다면 ㅠ
4.습관 성공해 본 사람이 자꾸 성공한다. 쪼개자 계속 쪼개자 나쁜 습관을 제거할 수 없다. 나 이런 사람이야 좋아하는 게 뭐야? 소비습관. 의지로 식습관은 못 바꿔 운동 습관 들이는 방법, 도구를 쓰자, 지금 바로 칭찬할 것!
목차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목차의 구성 그리고 꼭지들만 봐도 이 책의 저자의 마음과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마무리 :
결국 운동도 해야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이다. 패배감 실패감은 다이어트를 돕지 못한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 작은 것은 바로 자신과의 대화 그리고 기록이다. 자신의 몸을 아이 대하듯 소중하게 따뜻하게 대한다면 분명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록하면서 실패했다고 느끼면 더 쪼개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가 자신과 맞지 않아 큰 벽이었기에 부딪히고 넘어졌다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조금더 쪼개기가 필요 하다.
예를 들어 야식을 끊지 못한다면 약식을 한주에 몇 번 먹는지 체크하고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줄여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줄어들고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면 비로소 여러가지 환경이 알맞게 떨어지면서 끊는 것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는 것을 하루씩 하루씩 미루다보면 어느새 야식은 상당히 거리감이 생길 것이다. 마치 끊는 것과 같은 효과 말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고민하고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과학이라 생각하고 계속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이다. 이러는 과정들을 통해서 결국 살이 빠지고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한 자신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나에게도 적용해봐야 겠다. 우선은 기록부터 하나씩 차근 차근 해보자 !
이 작가의 자신감을 보니 분명 나도 할 수 있고 내 주위에 다이어트가 필요 사람에게 꼭 공유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솔직하게 서평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이어트 #이지애다 #헬스장 #소비습관 #스트레스 #체중 #식습관 #디저트 #과식 #운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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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다》는 이미 다이어트에 지쳐있는 사람을 위한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살 빠지는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 일상 습관이라는 의미다. 이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음절은 당연 ‘애’이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살 빠지는 쉽고 건강한. 이 얼마나 아름다운 문장인가.
이 책의 탄생 스토리가 특이하고 재미있었다. 이지애 작가의 전작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의 편집장은 ‘한번 해봐?’라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과연 이걸 다이어트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석 달이 안 되는 시간에 5kg이 빠진다. (그 후로 5kg이 더 빠짐) 그 후 고구마 반 개에 사과 반쪽, 삶은 달걀이나 닭 가슴살로 버티고 땀 뻘뻘 흘리며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 미칠 지경이 된다. 그래서 편집장은 애 키우랴, 일하랴 바쁜 작가님 사정 뻔히 알면서 다이어트 실천 편 원고를 써달라 애걸복걸 안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결과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88kg에서 딱 반인 무려 44kg을 빼는 데 성공한 저자가 피와 눈물과 땀을 통해 온몸으로 깨달은 것. 수백 권의 책과 정보에서 찾은 지식과 이론, 수많은 다이어트에서 나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있다고 하니 책을 읽기도 전에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책은 마음, 음식, 몸, 습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순서만 봐도 느낌이 온다.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마음 먼저 바꿔 먹어야 한다는 감이 잡힌다.
여자에게 다이어트란 평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몸무게 숫자에 집착하는 다이어트는 그만두자. 내 몸과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여자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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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에서 88kg에서 44kg을 감량했던 다이어트 성공기를 써내려갔던 이지애님은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를 편집하던 편집장이 책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스스로 시작한 체중감량에 고생없이 성공하면서 두 번째 책도 써달라고 작가에게 애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이 책 <이지애다>입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책이지만 구체적인 운동루틴, 감량식단 등의 지엽적인 기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라이프와 마인드셑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생활습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지애다>를 보고 느낀 가장 큰 생각은 다이어트의 성공비결은 결국 마음관리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성공하던 실패하던 자기 자신을 너무 학대하거나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 원하던 만큼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SNS에 보이는 마른 사람들을 보고 자책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무작정 굶지 말고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야 하고 "먹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먹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살이 찌고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천천히 먹고 오래 씹고 우아하게 먹는 것도 당연히 도움이 되며,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서 그거 하나만큼은 무조건 실천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외식은 절대 안 되, 야식도 절대 안 되, 단 것은 먹으면 30년 동안 안 빠져, 술은 먹으면 안 되, 등으로 무작정 굶거나 자신을 학대하듯이 대하지 말고 편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초단기간에 굶고 몸을 험하게 운동해서 빼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연구한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빼도 됩니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운동습관, 식습관 등을 체험하고 연구하는 시간이라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도 계획했던 단 하나만 성공했는지 체크해보고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걷기라도 하면서 하루 1g, 하루 1시간씩 계획대로 이루어보세요.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먹을 것도 적당히 먹으면서 하는 슬로우 다이어트 요요없이 이지애처럼 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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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반복되는 루틴이 되어버린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들의 새해 목표이기도 할 만큼 간절하다. 나 또한 더 이상 여지를 주면 안 되는 체중까지 와버렸다. 체중계에 올라갈 때마다 실망하기 싫어 안올라간지도 어언 몇 개월이 흐른 지금, 매일 아침 옷을 입을 때 느껴지는 다이어트의 압박 덕분에, 내 몸이 다이어트를 원하고 있음을 상기한다.
그러던 와중에 반갑게 만난 다이어트 책. 다른 다이어터들과 달리 천천히, 건강히, 쉽게 빼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는 88kg에서 딱 절반인 44kg을 뺏다고 한다.(대단하다...!) 저자의 비법이 뭘까 몹시 궁금하다. 매번 다짐하고 행동하고 실패하고 받아들이지만, 그저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지 못해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나는 44kg을 감량한 이 저자에게 희망을 걸며 읽어보았다.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친밀한 필치 덕분에 가독성도 좋고 핵심이 되는 내용도 눈에 잘 보였다. 책은 종이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일방적 소통인데 '기록해 보자', '적어보자' 등의 여백 부분이 있어 실제 다이어트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 좋았다.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안 좋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정말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많았는데, 간헐적 다이어트를 좋아하는데 추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무작정 간헐적으로 하기보다는 좀 더 체계적으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야식을 좋아하는 나에게 야식을 끊기보다는 횟수를 줄이라는 솔루션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식습관 같은 경우에도 채소를 더 챙겨 먹고, 과식을 했으면 최소 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최근 과식 등을 했다면 언제 무엇을 어디서 먹었고 얼마큼 먹었는지, 그때 왜 그랬는지 또 같은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할 건지 적어보라 하기도 하고 '못먹어'가 아닌 '내일 먹자' 생각하라 하기도 한다. 30번 이상 오래 씹기, 생리 기간에는 자체 브레이크 타임을 설정해 보내라는 조언도 좋았다.
저자의 다이어트 일기? 도 가볍게 적혀있곤 하는데 하루를 기분 좋게 끝내는 문장들이 인상적이다. 급하게 빼는 방법이 아닌 천천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다이어트만 생각하면 앞 날이 캄캄하고 계속되는 실패에 자괴감이 들지만 이 책에서는 애쓰지 않고 빼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살은 비록 잘 빠지지 않더라도 정신건강에는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도움 되는 조언들이 많아서 당장 모든 것을 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보려 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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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러면서 시도해보지만 또 다시 원래대로이고, 이런 식의 반복이 이어지던 중에 44kg 뺀 건강 다이어트를 외치는 이지애다 라는 책. 이 책은 저자의 이름이 바로 책 제목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바로 행동으로 바로 하게 하려고 쓴 책이라고 헀다. 그 행동이라는 것은 바로 건강해야 하고, 쉬워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주변에 언니가 옆에서 말하듯 반말로 나와 있어서 마치 누군가가 옆에서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읽혔다. 원래 저자는 88키로였는데 44키로가 되어싿고 한다. 자기와의 대화로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거라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다이어트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 음식, 그리고 몸과 습관의 네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말하고 있다. 제일 눈에 들어온 문구는 바로 다이어트에서 이 세가지였다. 건강하게 살자. 남들 의식하지 말고 나를 기준으로 살자. 다이어트는 무조건 쉽게 한다. 이 세가지의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각 챕터마다 자기 스스로에게 어떤 것을 해보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마지막 diary 형식으로도 메모를 쓸 수 있게 공간도 만들어 놓은 것이 좋았다. 그리고 하나하나 어떻게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관찰 일기 쓰는 방법을 말이다. 신기하게도 이 책은 술술 익혀 나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를 위한 diary를 적고 있었다. 그리고 15회 이상 씹어보는 것 기록하는 것도 신기했다.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시도이기도 하고, 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들을 구분해보고 그 중에서 당장 해결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 보았다. 그리고 다이어트에서는 거의 팔할은 먹는 음식이라고 했다. 바로 야식 횟수 줄이기 음주 줄이기와 간식 하루 1회만 먹기 등이다. 다 내가 이것만 지켜도 확실히 살이 빠지는데 말이다. 과식한 다음 날도 생각해보는 것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몸이 너무 피곤하고 휴식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말한다면 그날은 그냥 쉬라고 한것 한마디로 도움이 정말 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해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소비 습관 및 의지에 관한 것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었다. 그리고 즉각 보상에 대한 것도 아주 좋은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방법 중에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된 책이다. 나는 아직 44kg으로 되지 않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 체중을 위해 평생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마음가짐을 다르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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