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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도서]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내용보기
서평-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지노프레스 출판사 최성우 지음   #jinopress #대통령을위한과학기술 #최성우 #과학 #기술 #4차산업혁명 #기초과학 #감염병 #우주개발 #소재부품 #대통령 #윤석렬 #북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우연히 보다가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보게 되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책의 제목이
"[도서]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내용보기

서평-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지노프레스 출판사 최성우 지음

 

#jinopress #대통령을위한과학기술 #최성우 #과학 #기술 #4차산업혁명 #기초과학 #감염병 #우주개발 #소재부품 #대통령 #윤석렬 #북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우연히 보다가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보게 되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책의 제목이 확 끌려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수령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서평 이벤트로 받은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책의 저자-최성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LG전자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중소기업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연구개발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왔다. 과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여 여러 일간신문, 잡지, 온라인 매체 등에 과학 칼럼을 연재하고 TV 과학 채널의 논평 코너에 출연하였고, 한국싸이버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장 과학기술인들의 단체인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공동대표 및 운영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였고, 과학기술정책에도 관심이 많아서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과학기술부 정책평가위원,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 민간협의회 위원 등 정부의 정책 자문에도 참여해왔다. 지은 책으로 <과학사 X파일>, <상상은 미래를 부른다>, <과학은 어디로 가는가?>와 공저로 <과학향기> 등이 있다.

책의 구성

PART 1.기초과학의 발전과 거대과학

PART 2.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

PART 3.소재, 부품, 장비의 혁신

PART 4.제4차 산업혁명의 허와 실

PART 5.바이러스와 감염병 대응

PART 6.지구온난화와 탄소 중립

PART 7.과학기술인력 관련 대책

PART 8.과학기술 행정체계와 거버넌스

PART 9.법령과 제도의 개선

PART 10.과학언론과 과학 대중화


책의 목차

 

책의 특징

책의 저자는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를 다루지는 않고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과학기술 분야별로 6가지(기초과학, 우주개발, 소재부품, 제4차 산업혁명, 감염병, 탄소중립),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 지원 분야 4가지(과학기술 인력, 행정체계, 법령 제도, 과학 대중화), 모두 10개의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여 고찰한다. 저자는 오랜 기간 현장 과학기술인단체, 즉 한국과학기술인연합(SCIENG)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정부 자문과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국가의 과학기술정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람으로 저자가 과학평론가로서 여러 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정책과 행정, 관련 문제 등에 대한 조언을 해왔는데 저자의 일부 칼럼이 이 책의 본문에 게재되어있다. 저자는 '10개의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의 발자취와 전망'을 통하여 각 정책 과제별 변화와 역사를 정리하고, 향후의 과학기술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전반부에서는 주요 과학기술 분야별로 살펴보고, 기초과학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초과학 발전과 우주개발을 위한 바람직한 전략을 모색한다. 그다음에는 최근 일본과 분쟁을 겪었던 소재부품 장비 부문의 혁신, 유행어가 되다시피 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실체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범세계적인 과제가 된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대응 방안 및 지구온난화라는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는 근래에 가장 핵심적이고도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분야들을 꼽아서 현장의 과학기술인 및 오피니언 리더 그리고 대중의 이해를 돕고 주요 이슈별로 합리적인 정책 방안을 함께 고민해볼 계기를 제공한다. 후반부의 지원 분야에서는 과학기술 인력 관련 대책으로서 이공계 비정규직 문제와 이공계 대체복무제의 개선 과정 등을 다루고 과학기술 행정체계와 아울러 바람직한 과학기술 거버넌스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직무발명제도와 특허법원을 중심으로 한 법령과 제도의 개선 및 향후 과제에 대해 고찰하고, 마지막으로 과학언론, 과학문화의 발전 및 과학 대중화 문제에 대해서 살펴본다.

 


저자의 칼럼들이 게재되어 있어서 칼럼을 읽고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책의 장점

이 책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 어디서나 읽기 편한 책이고, 이공계 출신 작가분들의 글이 딱딱해서 읽기가 어렵다는 느낌이 있는데 책의 저자분은 이공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잘 쓰셔서 글이 쉽게 읽힌다. 독해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요 내용들은 뉴스를 자주 본다면 들어봤던 내용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뉴스를 보면서 깊게 알지 못한 채 가볍게 간단한 내용만 아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뉴스에서 자주 봤던 과학 기사의 내용을 대충 아는 것이 아닌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깊은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 과학계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누구의 탓을 하는 진영논리가 강해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진영논리로 누구의 탓만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모두 반성해야 할 점, 개선해야 할 점을 제시한다. 또 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책이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의 제목은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이지만 대통령뿐만 아니라 누구나, 모든 사람이 읽으면 지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책의 후기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내용이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관련된 많은 음모론이 유튜브와 커뮤니티에 크게 범람하고 나도 그런 내용들을 보고 오해한 점이 있었는데 저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오해를 풀어준다. 이 책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현시점에 중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중들은 과학이 어렵다는 이유로 크게 관심이 없고 학생들은 수학, 과학이 어려워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의대, 약대 진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대통령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어서 사람들이 과학기술에 관심을 두게 되기를 희망한다.

 

책의 일부 내용

d**********0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기술은 우리생활,생존 그자체죠,,
"과학기술은 우리생활,생존 그자체죠,," 내용보기
PART 1기초과학의 발전과 거대과학PART 2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PART 3소재, 부품, 장비의 혁신PART 4제 4차 산업혁명의 허와 실PART 5바이러스와 감영병 대응PART 6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PART 7과학기술인력관련대책PART 8과학기술 행정체계와 거버넌스PART 9법령과 제도의 개선PART 10과학언론과 과학 대중화??위의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와 발자취와 전망에 대해 구성되어
"과학기술은 우리생활,생존 그자체죠,," 내용보기

PART 1
기초과학의 발전과 거대과학
PART 2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
PART 3
소재, 부품, 장비의 혁신
PART 4
제 4차 산업혁명의 허와 실
PART 5
바이러스와 감영병 대응
PART 6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
PART 7
과학기술인력관련대책
PART 8
과학기술 행정체계와 거버넌스
PART 9
법령과 제도의 개선
PART 10
과학언론과 과학 대중화

??위의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와 발자취와 전망에 대해 구성되어있는 책,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과학기술로인한, 과학기술을 위한,
우리나라의 오늘과 내일에 꼭 필요한 과학기술에관한 자세한 교과서와같은 존재란 느낌을 받았다,
처음 읽기전엔
문구그대로 '대통령을 위한' 책인가?
(우리나라 새대통령선거를 한지 얼마안된시기라 더 그러한 느낌을 받은거같기도 하고,,ㅎ)
'대통령이 되고싶은 사람'을 위한' 책인가?,,,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더군다나 나는 뼈속까지 문과라 수학,과학쪽은 많이 배터적?ㅋ이지만,
요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생활에서는 과학기술과 떨어져서는 살아갈수도, 논할수도없기때문에,
이쪽분야?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좀더 넓혀야하겠다는 생각이 절로들었당~
그리고 다행히, 과학과연관된직업을가졌거나 과학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읽을수있도록 저자의 경험담이나 이슈들에 대한 에피소드, 역사적배경등을 함께 뒷받침해주어 누구라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중에서도 지구온난화의여파로 먹이를 구하지못해 굶주린 삐쩍 말라버린 곰사진한장으로,
더이상 과학이, 우리생활에 편리와 편의를 위한 수단만이 아닌,
동물은 물론이고 우리의 삶, 우리의 생계, 생존과 직결되어있으며,
국가차원의 대책마련이 현재도,미래도,
너무나 절실하다고느꼈다
(대통령을위한)뿐만아니라, 회장님도,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어린이들도,,,
모두모두가
미리준비하고철저하게마련하기위해서라도,
이책을 읽고 시대를통찰하고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되면 좋을것같다!
z******8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기술은 우리생활,생존 그자체죠,,
"과학기술은 우리생활,생존 그자체죠,," 내용보기
PART 1기초과학의 발전과 거대과학PART 2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PART 3소재, 부품, 장비의 혁신PART 4제 4차 산업혁명의 허와 실PART 5바이러스와 감영병 대응PART 6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PART 7과학기술인력관련대책PART 8과학기술 행정체계와 거버넌스PART 9법령과 제도의 개선PART 10과학언론과 과학 대중화??위의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와 발자취와 전망에 대해 구성되어
"과학기술은 우리생활,생존 그자체죠,," 내용보기

PART 1
기초과학의 발전과 거대과학
PART 2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
PART 3
소재, 부품, 장비의 혁신
PART 4
제 4차 산업혁명의 허와 실
PART 5
바이러스와 감영병 대응
PART 6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
PART 7
과학기술인력관련대책
PART 8
과학기술 행정체계와 거버넌스
PART 9
법령과 제도의 개선
PART 10
과학언론과 과학 대중화

??위의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와 발자취와 전망에 대해 구성되어있는 책,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과학기술로인한, 과학기술을 위한,
우리나라의 오늘과 내일에 꼭 필요한 과학기술에관한 자세한 교과서와같은 존재란 느낌을 받았다,
처음 읽기전엔
문구그대로 '대통령을 위한' 책인가?
(우리나라 새대통령선거를 한지 얼마안된시기라 더 그러한 느낌을 받은거같기도 하고,,ㅎ)
'대통령이 되고싶은 사람'을 위한' 책인가?,,,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더군다나 나는 뼈속까지 문과라 수학,과학쪽은 많이 배터적?ㅋ이지만,
요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생활에서는 과학기술과 떨어져서는 살아갈수도, 논할수도없기때문에,
이쪽분야?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좀더 넓혀야하겠다는 생각이 절로들었당~
그리고 다행히, 과학과연관된직업을가졌거나 과학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읽을수있도록 저자의 경험담이나 이슈들에 대한 에피소드, 역사적배경등을 함께 뒷받침해주어 누구라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중에서도 지구온난화의여파로 먹이를 구하지못해 굶주린 삐쩍 말라버린 곰사진한장으로,
더이상 과학이, 우리생활에 편리와 편의를 위한 수단만이 아닌,
동물은 물론이고 우리의 삶, 우리의 생계, 생존과 직결되어있으며,
국가차원의 대책마련이 현재도,미래도,
너무나 절실하다고느꼈다
(대통령을위한)뿐만아니라, 회장님도,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어린이들도,,,
모두모두가
미리준비하고철저하게마련하기위해서라도,
이책을 읽고 시대를통찰하고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되면 좋을것같다!
z******8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을 읽고나서..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최근에 SF 소설은 열심히 읽으면서 막상 정통 과학에 관한 글을 읽은 지 오래 되었기에 이 책을 읽어보며 지식을 업데이트 하고 싶었다. 뉴스에 간간히 보이는 요소수 대란이나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하여 공장이 멈췄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면서도 막상 그에 관한 지식이 없어 완전히 사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슬퍼 이 기회에 조금이나마 더 배우고자 이 책을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최근에 SF 소설은 열심히 읽으면서 막상 정통 과학에 관한 글을 읽은 지 오래 되었기에 이 책을 읽어보며 지식을 업데이트 하고 싶었다. 뉴스에 간간히 보이는 요소수 대란이나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하여 공장이 멈췄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면서도 막상 그에 관한 지식이 없어 완전히 사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슬퍼 이 기회에 조금이나마 더 배우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저자

서울대 물리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대기업 연구원을 거쳐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저자는, 연구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여러 언론사와 매체에 과학을 알리는 것은 물론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도 관여해왔다. 그래서인지 글에서 쉬이 가늠하기 어려운 지식의 깊이가 느껴진다

인상 깊은 내용 & 과학 기술이 현 시점 중요한 이유

지난 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를 포함한 국내 과학 관련 단체 다섯 군데에서 “새 정부 국정 철학 중심에 과학기술을 세워주십시오’ 라는 호소문을 통해 과학기술 관련 수석비서관 설치를 호소했다. 전 부처의 과학기술 관련 정책을 조율하는 콘트롤타워 기능은 수석비서관 급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과학기술 중심국가’를 제시한 새로운 정부의 메시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무엇보다 과학 기술에 기반한 전문성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미국에서 에너지 법규 정책 수업을 들을 때 한 분은 정부에서 일하시는 분이고 한 분은 과학계열 전문가 분이셨던 것이 기억이 난다. 수업을 가르치면서도 적어도 에너지 관련된 규제를 설득시키고 싶으면 그 전문성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을 무작위로 골라 당장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보관되고 송출되는지에 대해서 일어나서 설명해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겁도 없이 그 수업을 들었던 나는 졸지에 밤새 전기, 배터리, 반도체 등의 복잡한 도표들을 진땀 빼며 본 기억이 있다.

이 책에서는 기초과학, 우주개발, 소재부품, 제4차 산업혁명, 감염병, 탄소중립이라는 6가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분야로서 과학기술인력, 행정체계, 법령제도, 과학대중화라는 4가지 요소를 더해 적혀졌다.

비록 과학 분야의 실태에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에 대한 부족한 재정적 지원이나 부족한 과학에 대한 대중성으로 인해 여과 없이 언론에 흩뿌려지는 잘못된 과학 정보들을 보며 이전에 읽었던 김준 작가님의 ‘쓸모없는 것들이 우리를 구할거야’가 생각이 났다. 생물학계에서 순수한 열정을 태우며 연구에 집중하기엔 충분한 환경과 인센티브, 재정적 지원이 가혹할 만큼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도 같은 문제점을 짚으며 그게 곧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 이공계 인재들의 해외로 유출하는 현상으로 이어진다며 저자는 염려한다.

문제는 터지고 나면, tipping point 를 넘어가버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큰 손실을 일으킨다. 그를 방지하기 위해 흐름을 보며 미리 대비하며 큰 흐름에 도태되거나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과학계에 대한 관심 및 잘못된 규제들로 인해 더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던 사회적 문제들을 비교적 쉽게 풀어가며 조목조목 새정부에 대한 과학계의 새로운 시선을 요구한다. 이 책을 포함해서 SF 열풍이 부는 만큼 과학에 대한 책도 더 많이 나오고 대중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기를 기대한다. 그로 인해 새롭게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

l**********e 202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님~~ 이 책을 통해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워주세요.
"대통령님~~ 이 책을 통해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워주세요." 내용보기
. [대통령을 위한 과학 기술] 처음 책의 제목을 접할때 '대통령을 위한'이라는 워딩에서 발끈해 버렸다.  과학 기술에 관심이 없는건지 무지한건지 의미없는 공약들과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 배경지식이 들어나는 모습을 보며, 당분간의 과학 기술은 내가 공부하는 걸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었다.  그런데 '대통령을 위한'이라는 제목이라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져
"대통령님~~ 이 책을 통해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워주세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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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과학 기술]

처음 책의 제목을 접할때 '대통령을 위한'이라는 워딩에서 발끈해 버렸다. 

과학 기술에 관심이 없는건지 무지한건지 의미없는 공약들과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 배경지식이 들어나는 모습을 보며, 당분간의 과학 기술은 내가 공부하는 걸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었다. 

그런데 '대통령을 위한'이라는 제목이라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져버렸다. 

단순한 불신으로가 아니라, 조목조목 과학 기술을 위해 어느 부분에서 대통령이 준비해야 되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가 알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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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여 여러 일간신문, 잡지, 온라인 매체 등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TV 과학 채널의 논평 코너에 출연하는, 과학기술정책에도 관심이 많아서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도 참여를 해왔던 저자는 정책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을 약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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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 과제의 발자취와 전망'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과학기술 다방면에서 꼼꼼하게 과거 정책의 미흡했다 부분과 향후 전망 및 과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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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주요 신종 감염병과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신종 감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각국의 보건 당국이나 방역 전문가, 관련 미생물학자 등은 크게 긴장할 수 밖에 없다. 2003년 사스 유행 당시에 국내에서 환자가 거의 나올지 않은 것은 한국인이 즐겨 먹는 마늘과 김치 덕분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중국 등지에서 떠돌곤 하였으나, 확실한 것은 당시 우리 정부 당국이 초기 대응과 방역을 철저히 하고 정보를 은폐하지 않는 등, 위험 커뮤니케이션이다 성공했다는 점이다. 

반면에, 2015년에 마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대중의 불안이 확산되오가던 무렵, 당시 박근혜 정부는 앞선 교훈을 깡그리 무사하고 병원조차 공개하지 않는 등 정보 은폐에 급급하였고, 낙타를 멀리하라는 황당한 권고사항 발표되었다. 그 결과 초기 방역 실패와 함께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이었다. 만약 당시 서울 시장이 병원 정보 공개를 강행하는 등의 조치를 밀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피해는 더욱 커졌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사스 방역 모범국'에서 10여 년 만에 '메르스 피해 민폐국'으로 전락한 것은 바로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교훈을 잊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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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기피 현상의 심화와 이공계  비공개직 문제의 개선 과정>

오늘날에는 '이공계 기피현상'하면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웃걸리지도 모른다. 청년실업난이 극심한 마당에 이른바 '문송'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취업이 어려운 인문사회계에 비하면 그나마 이공계쪽이 취업이 난 편이 아닌가 여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수 인재들의 이공계 기피 좁게는 의학계 편중이 심화 되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된 지난 2000년대 초반이나 20년이 지난 지금이나 이공계 기피 현상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며, 사정 또한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다. 

정부 당국도 이공계 문제의 해결을 위해 나름 여러 대책들을 강구해왔으나, 대부분 근원적 해법과는 거리가 먼 미봉책에 그치거나 도리어 문제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경우가 이공계 비정규직 문제를 포함한 인력 정책이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심화된 이공계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의 비정규직 확산은 이공계 위기와 경쟁력 약화를 가속화시켰던 주된 요인의 하나였다. 신분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하여 연구개발 인력들이 연구개발 현장에서 이탈하거나, 우수 인재의 해외 유출을 부추겨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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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키워드마다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앞으로 정책면에서도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안목이 더욱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러한 시대적 통찰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생각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w******9 202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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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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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이 되자고 이 책을 집어든 건 아니지만 일반 국민들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기 위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과학평론가인 최성우 저자는 과학기술인이나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딱딱하거나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몇몇 이슈에 대해 역사적 배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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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이 되자고 이 책을 집어든 건 아니지만 일반 국민들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기 위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과학평론가인 최성우 저자는 과학기술인이나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딱딱하거나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몇몇 이슈에 대해 역사적 배경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버무려 만들었고 읽다보면 제발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던 책이다. 

 

책의 구성은 10가지 과학기술의 분야별로 주요 정책적 이슈들, 과거 역대 정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흐름과 변화, 성공과 실패 사례, 앞으로의 전망과 과제 등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10가지 분야는 기초과학부터 우주개발, 소재부품, 제4차 산업혁명, 감염병 대응, 탄소중립, 과학기술인력, 행정체계, 법령제도, 과학대중화 등이다. 개인적으로도 요즘 일론머스크의 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의 눈부신 발전을 부러워하며 우리나라도 지금의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뒤쳐지면 안 된다는 위기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이 책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특히 저자는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을 벗어나 이제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한 상황에서 이제는 과거와 같이 선진국의 사례를 모델로 삼아 급속히 따라잡는 방식의 이른바 ‘추격형 전략’은 더 이상 불가능하며 세계적인 기술 패권과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 난제와 취약점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빠질 우려도 지적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무엇보다 정부 차원의 큰 그림에 대한 개략과 함께 각 분야나 세부 정책들에 대해서도 면밀한 고찰과 평가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성과가 컸고 성공적이었던 분야들은 그 요인을 잘 분석함으로써 지속적인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고, 부진하거나 실패로 돌아갔던 것들은 그 원인 및 경과 등을 철저히 고찰하고 반성함으로써 실패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이후에는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길 주장한다.

 

g****y 202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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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노출판 에서 제공받아 #서평이벤트 활동으로 받은 #대통령을위한과학기술    해당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아주 주관적 서평임을 먼저, 밝힙니다. #대통령을위한과학기술 #최성우 #지노출판 #jinopress #비젼탱크 2022년 31번째 서평을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나눕니다. 책의 표지의 부제를 보았을 때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라고 되어 있었다.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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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노출판 에서 제공받아 #서평이벤트 활동으로 받은 #대통령을위한과학기술    해당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아주 주관적 서평임을 먼저, 밝힙니다.

#대통령을위한과학기술
#최성우
#지노출판 #jinopress

#비젼탱크 2022년 31번째 서평을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나눕니다.

책의 표지의 부제를 보았을 때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라고 되어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10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36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PART의 제목만 살펴보면, 
1. 기초과학의 발전과 거대과학
2.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
3. 소재, 부품, 장비의 혁신
4. 제4차 산업혁명의 허와 실
5. 바이러스와 감염병 대응
6. 지구온난화와 탄소 중립
7. 과학기술인력 관련대책
8. 과학기술 행정체계와 거버넌스
9. 법령과 제도의 개선
10. 과학언론과 과학 대중화

이 책의 저자 최성우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모 전자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교단의 교수로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공동대표로 여러 활동을 한 과학의 기술의 해박한 #과학 지식과 #기술 폭넓은 안목을 가지고 있으면 이 책을 저술한 것 같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기초과학 #우주개발 #소재부품 #4차산업혁명 #감염병, 탄소중립과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기술인력, 행정체계, 법령제도, 과학대중화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책과제의 발자취와 전망을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고 서평을 기술하게 되었다.

국가 주도의 우주개발은 과거 미국, 구소련(러시아)의 전형적형태였고 중국 및 개발도상국들은 여전히 이러한 방식으로 우주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에는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형태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 이 책 57~58쪽

2021년 9월에는 스페이스X가 4명의 민간 여행객을 태운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 궤도보단 높은 상공으로 갔다가 돌아오는데 성공하였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다. 이제 우주 관광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는내내 가슴이 뛰었다.
하지만 때로는 과학기술이 발달하지만 한 개도 있고, 자연의 섭리를 알 수는 없다.

다음 날의 일기예보조차 간혹 틀려서 기상청에 대해 대중의 불만이 고조되곤 하는데, 감염병의 종료 시점을 두고 결과적으로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되었다면 과학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커질 우려가 있다.
- 이 책135쪽

탄소중립을 위한 실현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일을 새 정부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비용 부담 문제를 포함한 상세한 시나리오와 자료의 공개를 통하여 국민을 설득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 이 책 176쪽

이렇듯 10가지 키워들을 살펴보면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선도국가가 되기 위한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우는 정보들로 이 책이 꾸며져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위의 10가지 키워드를 자주 생각하셔서 위의 키워드들이 국정운영에  있어서 좋은 제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비젼탱크의 서평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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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v********k 202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